진리 ♡ 창고

내게 베풀어 주신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합니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8. 19. 20:29



감사하는 마음......................................



오늘은 주님께

'참~ 감사하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인해서 감사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나의 가족들로 인해서 감사하고...


정말 귀하고 좋은

사랑하는 교회를 다니며 

섬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훌륭한 지도자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사랑하고 섬기며,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하는 교우들

만나게 해주셔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항상 이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말고

늘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더 낫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


감사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한 천국의 삶일 것입니다! ^^


아멘! ^^



오늘도 친구가 카카오톡으로

보내 준 은혜로운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고난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어려움이 밀려올 때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은 두 가지 뿐이다.


고통 때문에 하나님께 등을 돌리거나

하나님 쪽으로 돌아서서 그분께

고통을 맡기는 것이다.



고통을 가지고 하나님 쪽으로 

돌아설 때...


우리가 고통을 가지고 

하나님 쪽으로 돌아설 때,

하나님께서는 불행과 아픔과 

해로움을 선하게 바꾸시고,

목적에 맞게 바꾸시고,

다른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시는 능력을

나타내신다.


반대로 스스로 해결하려고

아픔에 매달리거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관심하시고

우리가 하나님보다 인생의 어려움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믿을 때,

우리는 우리의 불행을 선한 목적에 맞게

바꾸시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

유일하신 분에게서 자기도 모르게

등을 돌리게 된다.



당신이 육체의 가시 때문에 이런

선택을 경험하는 것처럼,

바울 역시 그런 경험을 했다.


바울은 인생이 문제와 고통을 던졌을 때,

하나님 쪽으로 돌아서기로 선택한

신자들에게 이렇게 편지했다.



하나님께로 나아간다면...


"지금 내가 기뻐하는 것은,

여러분이 근심했기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아픔을 겪으면서도

상황을 호전시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근심하며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기는 커녕,

도리어 하나님께로 나아갔습니다.

그 결과는 모든 것이 유익이었지,

손해가 아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7:9)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는 

근심은 그런 일을 합니다. 

우리의 방향을 바꾸게 하고

우리를 구원의 길로 

되돌아가게 합니다.

그런 아픔에는 결코 후회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근심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사람은 

후회만 하다가,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고린도후서 7:10)



당신을 하나님 쪽으로 몰아가느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느냐의

문제는 당신의 고통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에게 달려 있다.


고통을 가지고 하나님 쪽으로 돌아서라.

그럴 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선한 목적에

맞게 당신의 불행을 바꾸시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의 손에 맡겨라.

그러면 당신은 이 말씀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아픔이 여러분을 자극하여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했으니 놀랍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더 생생하고,

더 사려 깊고, 더 섬세하고, 더 공손하고,

더 인간답고, 더 열정적이고,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 모로 보나, 

여러분은 이 일로 깨끗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7:11)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7:11)



"생각하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10)



사랑하는 주님!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선택하고 

돌아설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고난을 선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한 분 만을 신뢰하며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직 주님 주신 마음과 생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창열 목사님 페북에서...



아멘!





오늘도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나의 삶을 행복으로 이끕니다! ^^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귀하고 좋은 교회, 사랑하는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또 훌륭한 지도자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고,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고~~


사랑하는 교우들과 함께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신앙생활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한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저의 삶을 이렇게 되돌아

볼 때, 정말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내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또 지금도 저를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하여 주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믿는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징계가 없다면?

우리는 참으로 버림 받은 자요,

사생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때로...

저의 잘못이나 실수로 인해

하나님 아버지께 혼날 때,

징계를 받을 때,

정말 행복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크게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 징계 속에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아버지의 마음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

내가 더 잘 되라고...

내가 더 더욱 성숙하라고...

내가 더 구원을 받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라고...

채찍질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

때론 한 없는 사랑으로...

때론 엄한 징계로....

나를 다스리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런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날 위해서 하시는 주님의 모든

일을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과 마음을 알고,

더욱 주님께 복종하며

살기를 결단하며,

주님께 친근히 다가가

주님께 순종하며 사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 때,

항상 지켜주시고

항상 보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한 자가 우리 자녀들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고,

천군천사로 항상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말씀대로 다 지켜 행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서 만나는

우리 하나님을 더욱

기뻐하고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날마다

채움 받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매일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항상 이기는 자로...

승리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