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 창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2. 17. 17:32



하나님이 주시는 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사모 사역자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


늦게라도 사역자 훈련에

동참하여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


3일 내내 낮과 저녁으로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면서...

정말 많이 회개하고, 

또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환경이 제가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이며...

하나님이 저에게 베풀어 주신

큰~ 상인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성령신학교를 통해서

말씀 훈련을 체계적으로 받고,

훌륭한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수진을

통하여 훈련을 받는 다는 것

정말 제게 큰~ 상이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

(학비라는 대가지불을 해서라도 

꼭~ 받아야 하는 훈련이다

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성령신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정말 '한국에 이렇게 휼륭한 

신학교가 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을 수십 번도 더 했습니다. 


사실 저는 신학교에 입학하면서...

성경적인 지식이나 좀 더 쌓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큰 기대감이 

없이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업을 받으면서 시간 시간마다

주님께서 제 영을 만져주셨습니다.


모든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단순히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그 말씀의 검으로 찔림 받고 회개하고

변화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ㅠㅠ


제가 신학교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무슨 은혜 받기 위해 집회에 왔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시간 시간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ㅠ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도 

수업의 한 과목으로서 얼마나 

실제 사역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는지...


'우리 성령신학교보다 좋은 

신학교는 없다!라는 생각으로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 신학교는 부흥해야 한다!

더 많은 학생들이 와서 참된 진리의

말씀과 기도를 배우고 훈련되어서,

정말 진짜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잘못된 칼빈 교리를 가르치고,

왜곡된 진리를 가르치는 신학교들이

아무리 유명하다 할지라도,

하늘의 관점에서는 정말 우리

성령신학교가 제대로 된 신학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신학교를 저에게

훈련의 장~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성령신학교에서... 

진짜 성격적인 가르침으로

저희들을 지도해주시는

모든 교수님들이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큰~ 상입니다. ^^


아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




사사모 사역자 수련회 

기간동안 제가 깊이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준비 되기 위해 

철저하게 훈련하는 이 

진짜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훈련을 게을리 하는 것은...

우리를 병사로 모집한

예수님께 불충하는 것이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ㅠㅠ


김옥경 목사님이 보신

계시적인 환상들 중에...

사랑하는 교회가 영적 군사들을

키우는 훈련장이라는 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ㅠㅠ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들을 

통하여 잘 훈련되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사랑하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그러한 영적 군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세우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성경적인 확실한 진리의 말씀을

배우게 하시고,

또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전부삼고 사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사모 사역자 수련회

둘째날 낮 2시에 말씀을 

듣고 다 함께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남루한 옷을 입은 

한 여자분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이 

김옥경 목사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이 나를 섬길 때...

영혼들을 돌보고 섬기느라고

못 입고, 못 먹고... 

정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수고했다.

김옥경 목사(님)가 내가  

너에게 준 상~이야!" ㅠㅠ


그리고 또 이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변승우 목사(님)도 

젊을 때 부터 김치 국물에

국수 말아먹으면서 고생하고,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변승우 목사(님)도 내가 

너에게 준 상~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

두 분은 정말 하나님이

저와 사랑하는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큰~ 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 환상 중에 어린 소년 다윗

하나님께 상을 받기 위해

샌들을 벗고 단상 앞에 나가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상을 받으려나

하고 궁금했는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이 받은 상은 나야!" ^^


너무 다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다음 장면은...

하얀 세마포를 입으신 

예수님이 나오셔서,

상을 받기 위해 서 있는

어린 목동 다윗을 품에

꼭~ 끌어안아 주시는 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예수님의 큰 품에

꼭~ 안겨 너무 행복해 하는

것입니다! 마치 세상을 

다 얻은듯한 행복한 

표정으로요....ㅠㅠ


그 때 저는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ㅠㅠ


다윗이 왜 오직 그 한가지를 

구했는지.... ㅠㅠ


'다윗이 구한 것은 정말 

하나님 한 분, 

오직 하나님뿐이었구나!

그래서 다윗이 진짜 하나님을 

얻은 것이구나! 

그가 하나님을 얻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다 그냥 얻게 된 것이구나!

그가 누렸던 왕권도, 부유함도,

명예도... 모두 모두....

그런데 다윗은 그런 다른 상을

바라보지 않고... 

오직 그 한가지, 하나님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구나!

그래서 다윗은 정말 하나님을

상으로 받은 것이구나!' ㅠㅠ


다윗의 시편의 고백은

그냥 한 고백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의 진짜 중심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윗이 

"내 마음에 합한 자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ㅠㅠ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이 날 기도할 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인

하나님을,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내가 놓친 것이 아닌가...

이 주님을 더욱 더 붙잡아야 하고,

이 주님을 더 얻기 위해

몸부림쳐야 하는데...

주님을 얻기에 게으르고

주님의 임재가 더욱 더 강해지지

않아도 나는 그냥 안일하게 살지

않았는가?'하며 정말 애통하며,

비통하게 울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ㅠㅠ


그런데...

다윗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제 마음이 더 무너져내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이제는 다시는 이 상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

주님, 주님, 주님, 오직 주님!

예수님! 나의 주! 나의 주인! 나의 왕!

나는 이 상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ㅠㅠ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 구주 예수님을,

우리 보혜사 성령님을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인

성삼위 하나님을 놓치지 않겠다!

평생 하나님을 구하며 살겠다!

그리고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상으로 받으리라!

나에게 이것이 전부다!

나에게 하나님이 전부다!'라는 

결심을 더욱 더 굳히게 

되었습니다. ㅠㅠ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좋은 상을

베푸시는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ㅠㅠ


우리 자녀들을 칭찬하시고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또 주시고 싶어 하십니다. ㅠㅠ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을 제일 주고 싶어 하십니다. ㅠㅠ


제가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구하고 갈망할 때마다...

항상 주님이 제게 하신 말씀이

생생합니다! ㅠㅠ



9년 전 제가 남이 받은 은사가

없어서 부러워하고 있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ㅠㅠ


"나를 얻으면 다 얻은거야!

내가 없으면 다른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아무 소용이 없단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제 마음이 항상 주님께...

주님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기를 

얼마나 갈망하셨는지 생각이 

납니다. ㅠㅠ


나의 초점이 바뀔 때...

우리 하나님은 너무도

슬퍼하십니다. ㅠㅠ



나의 가장 큰~ 상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구주 예수님을~~

보혜사 성령님을 날마다

구하고 찾는 삶이 되기를 

더욱 더 원하고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상~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교회'를 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교역자님들을 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모든 훈련을 받을 수 있는 훈련장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

나의 하나님 아버지~~ 나의 구주 예수님~~

나의 보헤사 성령님~~ 성삼위 하나님을 상~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가장 큰~ 최고의 상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다윗처럼 오직 한가지를 구하는 마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것이 선하고 인자하신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지난 날을 돌아 볼 때,

어려움과 고난의 날들도

있었지만...

또 주님이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많은 선물과

상을 주신적이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에게 상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이렇게 좋고 많은 상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가장 크고 좋은 상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얻고 그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고 사는 

것보다 더 좋은 상이 

어디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얻지 못한채 세상것들만

바라보고 살기에 

그것이 참으로 비극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가장 큰 상~

가장 좋은 아름다운 상이라고,

이 하나님을 얻으면 다 

얻게 된다고 전하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 치유, 자유함,

축복, 부요함,

시험을 이길 능력,

영생, 참 기쁨, 참 만족,

참 행복 등등...

이 모든 것을 얻게 된다고 

전파하는 저희들의 입술과 

손과 발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육으로 살지 않고,

오직 영으로 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안에 구주와 임금으로 좌정하신

예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인도하시는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기쁨이

먼저 내 심령에 가득하게 하시고,

나의 가정과 삶의 터전에 

충만하게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