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살리는 참된 복음이 무엇인가? ^^
영혼을 살리는 참된 복음이 무엇인가?........
요즘 세상은...
진짜가 가짜에 의해 살짝
가려지기 쉬운 시대인 것
같습니다. ^^
사람들이 명품이나
유명한 메이커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가짜 명품, 가짜 메이커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우리는 그것을 일명
짝퉁이라고도 부릅니다. ^^
참 재미있지요!
요즘도 그렇지만,
저의 청소년 시절에는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
그 때 한 참 유명 메이커
운동화를 신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나이키, 프로스 팩스,
퓨마, 아식스 등...
이런 운동화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유명
메이커 운동화나 양말, 옷,
가방들을 선호하니까...
나중에는 일명 짝퉁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제가 보았던 것은...
나이키를 모방한 나이스,
프로스 팩스를 모방한 프러스 팩스,
퓨마를 모방한 프마 등등...
이런 것들이 나왔습니다. ^^
짝퉁이라도 명품 같이 느껴지는
것을 신고 입고 들겠다 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사서 착용했지요,
그런데 가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중저가 제품을 사용하겠다고
하며 월드컵 운동화를 신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
저도 제 용돈을 모아서
나이키 운동화와 퓨마 운동화를
사서 신었던 기억이 납니다. ^^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요...
진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
성경에는 진짜 참 진리가
기록되어 있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고 잘못 가르침으로
참된 진리가 희석되고
변질되었다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신
진짜 복음이 가리워지고
묻혀졌다는 것입니다. ㅠㅠ
오늘 주님께서 제게 주신
감동은...
"기복 신앙이 무서운 것은
참된 복, 산상수훈에서 말한,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복을
원천봉쇄한다!"라는 것입니다! ㅠㅠ
정말 신약성경에 그 증거가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정말 모든 서신서에 그 증거가
나와 있지 않습니까?
초신자가 아닌,
성경을 많이 읽어 본 사람이라면
정말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영혼들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따르게 하고,
어떠한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하는지 다 알 수 있을 것입니다! ㅠㅠ
예수님의 말씀과 다른 가르침,
성경의 저자인 사도 바울과 다른 가르침,
또 성경을 쓴 예수님의 제자들과
다른 가르침이 오늘 날 얼마나
난무하는지 모릅니다. ㅠㅠ
예수님이 통탄하실 일입니다! ㅠㅠ
우리는 무엇보다도...
성경에서 하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에
집중하고, 주의하고, 명심하고,
가르치고 전하고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 어느 것 하나라도 간과하고
무시하지 말고 철저하게 강조하며...)
얼마 전에 신학수업 과제로...
변승우 목사님의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책과
권연경 교수님의
[행위 없는 구원] 책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요약하고
서평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연장 집회 기간 중에 겹쳐서
그 과제를 하면서 집회에
참석하느라 바빴습니다. ^^;
저는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책을
선택해서 요약하고 서평하기 위해
그 책을 다시 읽으면서 정리하였는데,
정말 다 읽고 과제를 마치고나서
그 책의 귀중함,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 이런 책이 이 세상에 나왔다니...'
감탄에 감탄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 책에서 일관적으로 다루는 것은
참된 복음이 무엇인가?였습니다. ㅠ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절대로 복음을 잘못 알아서 지옥에
가는 일이 없어야 하기에...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얼마나
정통적인 진리, 참된 복음을
그 책을 통해서 외치시고 호소하셨는지
뼈절이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ㅠㅠ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우리를 부르신 '부름의 상'은 무엇인가?
궁극적인 구원, 최종 구원, 큰~~ 구원이 아닌가?"
우리가 이 큰~~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참된 진리를 알고, 참된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며 사는 것이 사활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뼈절이게 깨닫고
제 영에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짐한 것은...
'이 책을 외울 수 있을 정도로
계속 반복해서 읽어야겠구나!'
였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의 사도나 제자들처럼...
참된 복음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고 외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겠습니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데...
이 귀한 영혼들에게
참된 복음의 말씀을 통해
그 영혼이 구원받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중요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말씀,
참된 복음을 행하며 가르치고
전하는 일에 충성되다면...
그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따르는
성령님의 역사와 표적은 더욱 더
강력해지고 확실해 질 것입니다!
진짜 예수님이 하신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더욱 더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진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더욱 더 충성되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쓰신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책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다이이아몬드와 같은 진리!.....................
1) 올바른 방향의 중요성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며"
(고린도전서 9:26)
아무리 빨리 달려도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칭의는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칭의는 '이미'와 '아직'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 전자만 알면 방향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구원의 첫 열매인 '이미'의 칭의에만 관심을 갖고
살면 '세상적'이 되기 쉽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아직'의 칭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칭의에는 '이미'와 '아직'이 있으므로, 궁극적인
구원은 보장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버림받음의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궁극적인 구원을 목표로 삼고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바울은 이에 대한 좋은 모범입니다. 바울은 칭의를
'이미'와 '아직'의 구조로 이해하고(고전 9:23), 바른
방향으로 달려가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고린도전서 9:27)
권연경 교수님은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제대로 된 구원 이해를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구원의 현재성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다. 우리는
'구원받았다'는 말에 익숙하다. 현재 우리의 삶은, 어느
설교집 제목처럼 '구원, 그 이후'다. 그런데 바로 여기
가 혼란의 진원지다. 실제 성경의 묘사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신약의 일관된 가르침은 구원이 우리의 삶에 '최종 목표'
라는 것, 그리고 우리 삶은 그 구원을 향해 가는 여정이
라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받은 이후를 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성경은 이를 구원의 소망
이라 부른다.
베드로전서에 의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과 중생을
통해 '산 소망에로 거듭나게' 되었다(1:3). 소망의 대상인
구원은 아직 하늘에 보관되어 있고, 예수님의 재림과 더
불어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1:5). 구원은 '믿음'에 근거
한 우리 삶의 '최종 목표'다(1:9)... 바울은 이를 '달리기'
이미지로 묘사한다. 우리는 구원의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얻기 위해 '푯대'(결승
점)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빌1:12), 이 목표는 그리스도
의 부활에 동참하는 것, 곧 우리 몸의 부활이다(3:1). 우리
는 아직 달리는 중이며, 목표는 여전히 우리 앞에 있다
(3:13)."
우리는 마땅히 '이미'의 구원이 아니라 '아직'의 구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달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이와 크게 다릅니다. 너무나 많은
목회자들과 신자들이 '궁극적인 구원'이 아니라 다른
것을 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칼빈주의자들은 구원이 보장되어 있다고 믿고 성공
이나 상을 받기 위해 살아갑니다. 그들은 방향을 잃은
것입니다!
그들의 전부는 아니지만 적지 않은 수가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경주가 끝나고 나서야 비로소 엉뚱한 목적지에 도착했
음을 깨닫고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또, 어떤 이들은 구원이 확보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복신앙에 빠져 세상 사람들처럼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기복신앙을 퍼트린 한국의 모 초대형 교회의
원로목사가 교회 재정을 유용한 것이 보여주듯이, 방향이
바르지 않은 사람들은 결국에는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되고
따라서 회개치 아니하면 버림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는 초대형 감리교회의 원로목사도 또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들과 달랐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인 구원을 위해 전심으
로 달려갔습니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바른 진리를 통해
구원을 완성된 것으로 보지 않은 것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바른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른
진리를 아는 데서 멈추지 말고 그 진리를 통해 인생의 방향
을 수정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바울처럼 궁극적인 구원을
얻기 위해 부단히 달려가야 합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평케하는 복음의 진리를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그 진리에는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메세지가 다 있습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인자만
강조하고, 엄위의 말씀을
간과하거나 삭제함으로...
실제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명목상의 신자로 살고,
세상이 주는 복만 추구하고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주님, '사랑하는교회'를 통해서...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참된 진리의 말씀,
정통중에 정통인 진짜 복음의
말씀을 배우게 하시고,
계속해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ㅠㅠ
우리가 이 진리의 말씀을 영혼들에게
더욱 더 가르치고 전파하는 일에
소흘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 일은 영혼들의 생명에 사활적으로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아무리 이 세상에서 큰 복을 받고
모든 평안을 누리며 살아도,
그 영혼이 버림 받는다면...
그것은 아무 유익도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진짜 정통정인 진리의 말씀,
참된 복음을 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이 전한 복음!
성경의 저자인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이 전한 복음!
이 복음의 문자와 정신 그 어느 것
하나도 무시하거나 간과하거나
삭제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참된 진리의 말씀이 사라져가고
가짜 진리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그래서 영혼들이 죽어가는 이 시대에...
이 참된 진리의 말씀, 정통적인 복음의
말씀을 맡은 교회로서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더욱 더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여, 함께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진리가 더욱 더 힘을 얻고
왕성케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더 수많은 영혼들이
이 진리의 말씀, 생명을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들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오늘 하루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영으로 기도하며,
또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감사로 덕을 끼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나의 힘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모든 것이
되신 주님을 기뻐하며
사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의 부와 명예와 쾌락은
한 날에 사라져 없어질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에 치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내 삶을 드리고 생명을 드리는
일에 집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내게 주신 모든 일들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승리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