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수님을 꼭~ 닮은 사람들~~^^
사랑의 섬김........................................
오늘은 지난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시간에
진성원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사랑하는교회의 수석부목사님이십니다)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진성원 목사님의 섬김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큰 은혜를 받았고,
또 제 삶을 돌아보며 깊이 회개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였습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사랑과 희생정신을 가지고,
영혼들을 섬기며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고,
그러한 삶을 사는 사람이
진짜~ 예수님을 꼭~ 닮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러면서...
'사랑하는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주신...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의
삶을 생각하게 되었고
또 진성원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
'진성원 목사님 같은 분이
담임목사님의 곁에 계시기에...
담임목사님께서 이 큰 목회를
잘 감당하실 수 있는 것이구나!'
하며 정말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
토요일 날 말씀을 들으면서...
진목사님의 담임목사님에 대한
예화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무더운 여름, 한낮의 태양볕에
고통스러워하는 한 마리 개를
보시고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그 개를 위해 선한 일을 하신
담임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비록 짐승이지만 긍휼히 여기셔서
자비를 베푸신 선한 마음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바로 지금도 그런 선한 마음으로
영혼들을 사랑하고 긍휼히 여기셔서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전하시고,
그 모든 핍박과 고난도 감당하신
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옛날에 그런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
아들하고 길을 가다가
한 식물원에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새장에 갇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무더운 여름, 한낮의 태양볕에 그냥
노출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너무 불쌍해서 가격을 물어보고
그 고양이를(2개월 아기고양이)
3만원에 사서 집에 데리고 와서
목욕을 시켜주고 며칠 건강하게
잘 키운 후 다른 분께 무료로
입양을 보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저는 짐승에게만 그렇게 잘했어요...^^;
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그랬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영혼들에게 관심을 갖고,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또 김옥경 협동목사님의 간증이
생각났습니다. ^^
정신병이 걸려 힘들어하는
영혼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그 영혼과 어린 아기까지 돌봐주시고
사랑으로 섬겨주신 일이 생각났습니다. ㅠㅠ
'얼마나 아름다운 섬김인가?'하고
생각하며 마음이 찡했습니다. ㅠㅠ
그러면서...
'나는 진짜 예수님을 꼭~ 닮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도자로
섬기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담임 목사님 안에 있는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
그 선한 마음....
협동 목사님 안에 있는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
그 선한 마음....
그 선한 마음을 저도 갖기 원하고...
그 섬김의 삶을 본받아
저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게 되었습니다. ^^
제게 이렇게 아름다운 지도자들을
선물로 주시고~
그 아래에서 가르침을 받고,
'사랑하는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한 분들을 더욱 사랑으로 대하며,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욱 중보하며
섬기길 원합니다!
또 항상 모든 일에 본이 되어 주신
진성원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정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글은
절대로 아부가 아닙니다!
저는 원래 칭찬을 잘해요....
그런데 다 진실이고 사실입니다~
거짓말은 절대 안 합니다! ^^
아멘!
오늘은 김옥경 목사님께서
설교 말씀 중에 하신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시기 바라고~
늘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 구절에 대해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 책을 쓰신 길성남 교수님이 다음과 같이
설명하십니다.
"'근심하게 하다' 로 번역한 헬라어 '리페오' 는
'괴롭히다' '슬프게 하다' 또는 '몹시 슬프게 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성령은 인격적인
분이시므로 슬퍼하신다.
에베소 교회 성도들이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들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으로 인침을 받았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자신의 소유라고 찍어
놓으신 도장인 것이다.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은
이미 구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다. 그러나
그들의 완전한 구속은 미래에 이루어질 것이다.
성령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들의 완전한 구속이
일어나는 날까지 그들 안에 거하시면서 날마다
그들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성령을 슬프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여러분, 성령님은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가
구속을 받는 그날까지 우리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영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시고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도록, 죄를 짓지 않도록,
죄를 이기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성령님을, 이토록 보배로운 성령님을
슬프게 한다는 것은 얼마나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까?
거룩하게 살게 하시고 사랑과 충성하는 자가
되어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고, 또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하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여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것은
가장 미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자신을 위하는 아군을 괴롭히고
자신을 헤치는 원수 마귀 사탄에게 협력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이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바울이 이 말을 하는 의도는 우리가 죄악을
행할 때 성령님을 근심케 하지 말라는 의도는,
우리가 죄악을 행할 때 성령님이 아무것도
못 느끼시는, 아무렇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슬퍼하시기도 하고 고통 당하시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인격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정의를 가진 인격이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기뻐하시기도 하지만 슬퍼하시기도
하고 또 괴로워 하시기도 한다는 그것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알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이시간 저와 여러분이 이 사실을
상기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옥경 목사님의 [데살로니가 전서 산책, 그 여정에서
얻은 귀한 보화] 설교 말씀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지난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소중하게 여기시는
영혼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사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영혼들을 섬기며 사는
사람이 진짜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러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원합니다!
이 모든 일에 본이 되어 주신...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과
진성원 수석부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존경하며,
이분들의 삶을 본받기
원합니다! ㅠㅠ
우리에게 사랑과 섬김의 삶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그 예수님을 따라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사신
지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나의 지도자들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항상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시며,
더욱 성령 충만하시고,
또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그 가정이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르심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귀한 분들을 더욱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귀한 하루를 허락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 우리 아버지만
생각하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우리 주 예수님만
생각하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항상 우리 보혜사 성령님~~
꼭~ 엄마 같이 자상하시고
좋으신 우리 성령님만
생각하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에게 참 만족과
참 기쁨과 참 행복을 주시는
이 성삼위 하나님을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얻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대가도 지불하고
따르길 원합니다!
주님, 용기와 담대함을
주옵소서!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따를 때 오는 그 어떠한
고난도 감당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 모든 것 다 잃어버려도
오직 하나님을 얻고,
더 풍성히 얻을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하나님이 나의 최고의 사랑
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