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감사하는 마음~~~~~~~!!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5. 20. 09:08



감사하는 마음...........................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


가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모님과 자녀들에게, 또 스승에게도 

감사하며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달이지요! ^^



먼저,

우리에게 이렇게 소중한 

가정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또 우리에게 부모님을 주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에게 사랑스런 자녀들을 주셔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고, 자녀를 기르며

주님의 마음을 더욱 헤아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



나아가서 과 믿는 우리들에게는...

우리를 자녀와 같이 사랑과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목사님들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이 오월 한달은 어떤 날 보다도...

부모님과 스승님과 목사님들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 감사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또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성경에...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아침에..

주님께서 이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부모가 해주는 밥을 

얻어 먹는 아이가 더 힘들겠느냐?

아니면, 밥을 해주는 부모가 더 힘들겠느냐?


열심히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가 더 힘들겠느냐?

아니면, 가만히 앉아서 말씀을 듣고 은혜 받는 

성도가 더 힘들겠느냐?


누가 더 힘들겠느냐?"


........



곰곰히 생각해보니...

섬김을 받는 아이 보다는, 

부모님의 수고가 더 크고 힘들겠지요.



가만히 앉아서 말씀을 듣는 성도들 보다는

애써 말씀을 준비해서 그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들의 수고가 더 크고 힘들겠지요.



또 가만히 앉아서 가르침을 받는 제자들 보다는 

침을 튀어 가며 열성을 다해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수고가 더 크고 힘들겠지요. ^^




새삼....

주님께서 부모님과 목사님들과 선생님들...

즉 먼저 앞서 가며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리더 분들에 대한 사랑의 수고에 대해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



그리고...

그러한 리더분들에게 감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내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맡은 바 

최선을 다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것이 바로 그분들의 사랑의 수고에 대하여

보답하는 것이라고 일깨워 주셨습니다. ^^



지혜가 부족한 자에게

지혜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리더분들께 감사합니다..........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모든 리더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섬겨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부모님, 스승님,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내가 하여야 할 일에 대하여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아멘!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서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부터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라


상전들아 너희도 그들에게 이와 같이 하고

위협을 그치라 이는 그들과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라



(에베소서 6:1-9)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중한 가정을 주심을

생각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달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항상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겠지만,

이 달에 더욱 그 사랑을

풍성히 나누며 그 사랑을

더욱 충만하게 채우는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또, 우리 위에

세워주신 부모님과

스승님들과 목사님들의

사랑의 수고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희생하며 

섬겨주시는,

리더 분들에 대한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내가 하여야 할 일,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가르침을 받은 대로

실천하며 살 때, 그것이

그분들의 기쁨이 될

것이고 보람이 될 것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동일한 부지런함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것 잊지

않게 하옵소서!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사는 것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 감사하는 마음 잃지

않게 하옵소서!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모든 

어려움과 시험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하옵소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의 찬양이 멈추지

않는 기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새힘을 주시고

새 마음을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보혜사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성부, 성자,

성령님과 동행하며

기쁘고 즐거운~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