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4. 11. 09:09



사랑스런 주님의 음성................






"나는 자기 생각과 자기 뜻과

자기 계획을 버린 사람을 온전히

붙들어 사용할 수 있다....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과

자기의 계획이 있는 자는 내 뜻대로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내 일에

걸림이 되고 방해가 된다....


그래서....


내 종... 나에게 쓰임 받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과 자기의 계획을 내려 놓아야한다...

그래야 내 마음대로 내 일에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


너의 생각과 너의 뜻과 너의 계획을

버려라 그런 사람이 되도록 훈련해라..."



아멘~~~




사랑스런 우리 주님의 음성.....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려면.....

먼저 이렇게 나의 자아를 죽이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나의 생각, 나의 뜻, 나의 계획.....



우리 예수님께서 몸소 본을 보이시면서.....


자신의 생각과 뜻과 계획이 아닌,

아버지의 생각과 뜻과 계획에 철저히 

순종하시며 살아가신 것처럼.....



나도....

그렇게 예수님처럼.....


먼저....

나의 생각, 나의 뜻, 나의 계획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가야겠다.....






그런데 아직...................




그런데.....

아직도 내 안에 내가 너무도 많아.....



한마디로 자아가 펄펄 살아서.....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지 못하고......



주님께 나의 생각을 주장하고....

나의 뜻을 주장하고....

나의 계획을 주장하는 나를 발견한다......ㅠㅠ




왜요... 왜요.......??


이런 왜라는 질문이 많아진다......



자아의 죽음.....

온전히 주님 앞에 내가 죽어지는 것......


이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죽어져야 온전히 죽어져야....

주님의 종으로써 주님의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는데.....



어떻하면.....

나를 온전히 비우고.....


비워진 빈 그릇에...

우리의 보화이신 예수님으로 채울 수 있을까....??



질그릇인 내 안에 예수님으로 채운다는 것은 단순이...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 차원을 넘어서.....


그 분의 생각과 뜻과 계획에 온전히 순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인데.....


그래야 참으로 그 분...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는 것인데.....



온전한 자아의 죽음을 이루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더욱 노력하여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야겠다......







온전한 자아의 죽음을................






온전한 자아의 죽음을 이루셨던 

우리 예수님......



예수님은 자아의 죽음을 온전하게 이루신 

우리의 주님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인류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순종하여 오셨다.....



얼마나 그 뜻에 철저히 순종하길 원하셨으면....

스스로 기꺼이 오셨다고 했다....



그리고....

이 땅에서도......


예수님은 철저히....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과 교통하시며.....


자신의 생각과 뜻과 계획을 버리고.... 

온전히 아버지의 뜻을 쫓아 살아가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한복음 7:16)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한복음 12:49)



예수님은....

말씀을 가르치실 때도....

생명을 살리는 선을 일을 행하실 때에도.....

자신의 마음대로 하신 적이 없으시다....



늘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과 함께 하시며.....

그 모든 일들을 행하셨다......






십자가의 모진 고통..........





완벽하게....


그리고...

철저하게 자아의 죽음을 이루셨던 우리 예수님.....



예수님도....

십자가의 모진 고통 앞에서는.....

아버지께 자신의 생각과 뜻과 계획을 말씀하셨다.....



십가가의 형벌이 너무도 고통스럽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온전한 자아의 죽음으로 반응하시고....

자신의 생각과 뜻과 계획을 내려 놓으시고.....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신다.......



성경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예수님처럼 자신의 자아를 철저히 죽여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복한 사람이 없다.....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나의 제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결국....

우리도 이렇게 예수님처럼.....

우리의 자아를 죽이고....


예수님의 생각과 뜻과 계획 앞에 철저히 

순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이 몸소 본을 보이며 사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오는 제자들에게 당당하게 자아의 죽음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도... 요한도... 야고보도....

유다를 뺀 다른 제자들도.....


마지막 만삭되어 나온 자 같은 바울도.....



모두 예수님처럼...

완전한 자아의 죽음을 이루며 예수님을 

따라 갔다.....



그럼...

우리도 할 수 있다... 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아멘~~~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히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아멘~~~




온전한 자아의 죽음을 이루자...

힘들고 어렵지만 노력하자 그리고 포기하지 말자...


나의 주인이 되시고 왕이 되신 

예수님 앞에서....


나의 생각과 나의 뜻과 나의 계획을 내려 놓자....

오직 주님이 내 안에서 맘껏 일하실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내어 드리자....


주님 손에 붙들린 온전한 주님의 종이 되도록...

나 자신을 비우자....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 앞에 온전히 죽어진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을 버리고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며 사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훈련으로 된다고 말씀

하셨지요....

자아의 죽음을 온전히 

이루는 자가 되는

훈련을 포기 하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주인이시고 

왕이시고 목자이시고 

생명이신 예수님 앞에서.....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을 따라가는 양으로서,

주님의 종으로서....

온전히 주님의 뜻에 

순복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살아 올라오는...

나의 자아를 죽이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

오늘도 나의 자아를 

죽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모든 생각들을 버립니다....

그리고...

주인되신 예수님께

온전히 순종하길 

원합니다...

겸손을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겸손히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나의 평생에 

이 겸손의 겉옷을 절대로 

벗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철저하게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