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쁨의 이유................................
요즘 제 마음 가운데...
큰 기쁨이 있습니다. ^^
'나의 기쁨의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저의 기쁨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
구주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
보혜사 성령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
이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의 이유입니다. ^^
무슨 일을 하다가도
주님을 생각하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
마음에 큰 기쁨이 밀려오고
행복해집니다. ^^
오늘 하루 나에게
주어진 삶을 잘 살아내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아도 너무 기쁜
것입니다. ^^
다윗처럼 한 가지 일을
구하고 그것을 소원하니까...
나의 환경과 상관 없이
기쁘고 감사한 것입니다. ^^
또 주님이 제 삶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해도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그래서 요즘은 언제 어디서든지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정말 언제 어느 자리에 있든지
주님의 임재와 은혜를 느끼며
기쁘고 감사합니다. ^^
물론, 다함께 모여 나라를 위해,
교회를 위해, 영혼들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할 때는...
마음이 참 슬프고 통곡이
나옵니다. ㅠㅠ
그런 시간을 빼고는...
언제든지 주님을 생각하고,
제 삶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묵상하면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
정말 매일매일 이렇게...
살다가 천국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
내게 주신 하루하루의 삶에
충실하고, 충성하면서~
내일 일은 주님께 온전히 맡기니
마음에 평강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는 것입니다. ^^
여러분도 그렇게 하세요~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하도록
내버려두세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에
충성하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십니다! ^^
아멘!
우리의 기쁨의 이유가
오직 한 가지~ 주님이 되는 것~~
주님의 나의 기쁨의 이유가 되는 것~~
이것이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사는 비결입니다! ^^
아멘!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게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4-7)
아멘!
오늘은 변승우 목사님의
[다이아몬드와 같은 진리!]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다이아몬드와 같은 진리.........................
①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것은 옳은 것을 따르기 위해
핍박을 감수하며 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다른 서신서들과 달리 수신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신자가
히브리인들이었다는 초대 교회의 이해는 그
타당성이 매우 높습니다.
대다수 학자들은 수신자가 유대인 그리스도인
들이었다는데 동의합니다. 이런 동의는 주로
내적 증거들에 근거한 것입니다.
첫째, 히브리서의 논리 전개에 있어서 구약
성경의 역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수신자들이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었을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줍니다.
히브리서에는 구약성경 구절들이 빈번히
인용될 뿐 아니라, 수신자들이 이를 잘 알고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12:16-17). 특히
대제사장 제도, 제사 의식, 장막의 구조,
모세의 언약 등에 관한 상세한 논점 전개는
수신자들이 구약에 매우 익숙한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었을 가능성을 강력히 지지
해줍니다.
둘째, 수신자들이 직면해 있던 위험은
유대교의 핍박으로 말미암은 유대교와의
타협 또는 유대교로의 회귀 가능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점은 수신자가 유대인 그리스도인
들이었다고 가정할 때 가장 잘 설명이 됩니다.
초대교회가 유대교로부터 당한 핍박은 실제
적이고 맹렬한 것이었습니다.
사도들이 당한 투옥과 심문(행 3-4장, 5:17-
41), 스데반의 순교(행 7장), 사울이 행한
핍박(행 8:3, 9:1-2), 선교여행 중 바울이
유대인들로부터 당한 수난(행 13:45-50,
14:2, 19-22, 17:5-14, 21:30-36, 22:12-
30) 등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핍박으로 인해 유대교와의 타협 내지
유대교로의 회귀 유혹을 가장 심하게 받았을
대상은 당연히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족장들에 관한
다음 말씀은 독자들에게 심각한 도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브리서 11:15-16)
족장들은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인 메소포타
미아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들을 본받아
히브리서의 수신자들도 핍박을 피하기 위해
타협하고 유대교로 다시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도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제가 1년 중 제일 싫어하는 날이 언제인지
아십니까? 바로 구정과 추석입니다. 이날
단지 우상숭배가 심해서가 아니라 그리고
출석률이 저조해서도 아닙니다. 명절이
지난 후 수백 명이 떨어지고 몇 달 동안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향에 가서 이단 사냥꾼들이 지어낸
거짓말에 속은 목사들에게 세뇌된 부모와
친척들의 회유와 강압에 못 이겨 적지 않은
성도들이 과거로 되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명절 때마다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에 20만 원씩 억대를 지원합니다.
그런데 해마다 두 번씩 제게 돌아오는 것은
이런 배신입니다. 그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쓰리고 아픈지 모릅니다.
이렇게 불이익이나 핍박을 피하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은 외국인과 나그네들
에게 합당한 삶이 아닙니다. 외국인과
나그네들은 온갖 질시와 차별, 편견과
박해를 받습니다. 이것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나그네의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3)고 말씀하신 것
처럼 옳은 것을 따르는 데에는 항상 박해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어느 시대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지불해야 할 대가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중에는 비겁하게 과거로
돌아가는 분이 한 분도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②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것은 버림받을 가능성을 직시
하고 죄와 싸우며 사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는, 우리를 나그네로 표현한 다음
구절들이 잘 보여줍니다.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베드로전서 1:17)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베드로전서 2:11)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 두 구절을 보고 뭐
생각나는 거 없습니까? 이 두 가지를
합하면 어떤 구절이 될까요? 바로 고린도
전서 9장 27절입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나그네로 산다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아는 삶입니다. 그래서
자긍하지 않고 두려워하며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입니다.
이것이 곧 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삶입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제가 오직 한 가지,
주님을 원하고 사랑하고
섬기기 원하듯이...
저의 기쁨의 이유도
한 가지이길 원합니다.
신부가 신랑 자체를
사랑하지 않고,
신랑에게 있는 권력, 부,
돈과 명예를 사랑하고
그런 것만 원하고 바란다면
그것이 어찌 참된
사랑이겠습니까?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요)
만약 신랑에게서 그런 것이
사라져 버린다면...
욥처럼 거지가 되어 버린다면
욥의 아내처럼 신랑을 저주하고
떠나버리지 않겠습니까?
주님, 주님을 향한 저의 사랑도
옥합을 깨트린 마리아처럼
그렇게 순수하고 순전하길
원합니다. ㅠㅠ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이런 마음으로 무장된 자만이
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죽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ㅠㅠ
복음을 전하다가 죽을 수
있을려면...
이런 마음이 바탕에 깊게
깔려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그는 주를 위해 자아를
부인할 수도 없고,
주를 위해 십자가를
질 수도 없고,
주를 위해 순교를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ㅠㅠ
사도 바울과 제자들처럼
그렇게 살지 못할 것입니다. ㅠㅠ
왜냐하면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조금만 시련이 닥쳐도,
조금만 환경이 어려워져도
낙심하고 불평하고 원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이 땅에서의 나그네의 삶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님, 더욱 더 면밀히 성경을
상고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통찰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다가...
천국에서 큰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을 생각합니다!
주님을 묵상합니다!
오늘 제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그 일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고
주님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원합니다!
남에게 잘 보이고,
남보다 더 높아지고,
인정 받고 인기를 누리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에 합하고,
주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항상 주님 발 앞에 앉아
주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으로부터 배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매일매일 말씀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순종으로 주님의 마음에 합한
제사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순종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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