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은혜 ♡ 창고

내가 준 새 계명 사랑~♡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8. 14. 08:01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소망을 가져야, 꿈을 가져야 힘이나고 행복하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으로 믿음과 소망이 온전해진다.


그래서 요한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고 

강조하여 말하고 "서로 사랑하라" 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축복해라" 한 것이다.


내가 준 새 계명이 사랑이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게 만들고

원수와 핍박자를 사랑하고 

용서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그런 메세지와 

그렇게 행하는 본이 필요하다.



"아멘~"



- 놀라운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