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참된 평강과 행복~~^^

주인의 품에 안겨서....................................

주인의 품에 안겨서

행복해하는 동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동물을 좋아하고

실제로 키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잘 압니다. ^^

동물들도 성격이 천차만별입니다. ^^

사랑을 잘 받고 자란 동물은

주인을 사랑하고 따릅니다.

그런데...

주인으로부터 학대 받고

버림을 받았던, 상처가 있는

동물들은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

그러나...

주인에게 사랑을 받고 

자란 동물은...

자기 주인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고

신뢰하기 때문에

주인을 잘 따르고 

주인의 품에 안겼을 때

행복하고 만족한 것입니다. ^^

마치 이렇게...

주인의 품에 안겨서

행복하고 평안을 누리는

동물처럼...

우리도 우리의 주인 되신

주님의 품에 안겨 있을 때,

참으로 행복하고 만족하다는

것입니다. ^^

그것이 전부입니다! ^^

세상에 어떤 문제와 고통이

있을지라도...

내가 지금 나의 주인되신

주 예수님의 품에 안겨

그분을 신뢰하고 있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이 고백한대로

'항상 기뻐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참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왜냐하면...

자기 주인이 자기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동물처럼...

우리도 우리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그 사랑의 크고 높고 깊은,

그 위대하신 사랑을 

진리를 통해 알고 믿기 때문에...

그의 마음 가운데 있는

기쁨과 참 평강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 예수님 뿐이십니다!

세상이 우리의 소망이 아니라,

주 하나님과 저 천국, 하늘이 

우리의 참된 소망입니다! 

세상의 명예와 권력과 안정이

우리의 소망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소망을 주 예수님께 두고,

그분의 품에 안겨서 그분을 신뢰할 때

그 때 비로서 참된 기쁨과 행복과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멘!

오늘 하루도 나의 주인 되신 주님의 품에 안겨서

기쁘고 행복하고 만족한 하루 되세요~~♬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의 계단] 중에서 은혜로운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평강은 심령의 믿음의 결과다..................

평강은 심령의 믿음(Heart faith)의 

결과입니다.

만일 우리가 믿음으로 걷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말씀을 모든 것보다 가장 위에

놓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온 심령을 다해 하나님을

믿을 때 고요와 평안이 우리의 영에

오게됩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히 4:3)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지키시리라"(빌 4:7)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사 26:3)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영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채워질 것을 압니다. 

따라서 염려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습니다.

만일 걱정하고 있다면, 믿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영은 용기를

얻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논리나 지식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습니다.

아마 인간의 논리나 육체적 증거와

반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심령으로 믿는다는 것은

우리의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리언 요맨즈 박사는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그들이 발 밑에 하나님 말씀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빈 공간 위로

발를 내딛는 것을 기뻐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그들이

실패를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불일듯

일어나시며 우리가 정복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믿기 때문에 알고 있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할 구절 :

"너희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믿음의 계단]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나의 마음에 참된 평강과

행복을 주는 것은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이 세상을 바라보고,

악인들을 바라보면

마음에 평강을 잃어버립니다!

세상이 악하고, 

악이 창일하여 범람합니다!

사람들이 어찌 그리 악한지요?

정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

진리입니다! ㅠㅠ

세상을 바라보고 요동하거나,

쉬 실망하고 낙담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은 태초부터 악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봐야 할 것은,

우리의 시선을 고정해야 할 곳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의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참된 소망을 얻고,

우리 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참된 소망을 얻고,

지금도 나를 도우시며 

함께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바라보고 

참된 소망을 얻는 것입니다!

오직 성삼위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요,

참된 평강이요 행복일 

뿐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능히 도우시고

모든 환난에서 구하실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이 진실을 믿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근심하고 걱정하는 대신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신뢰하고 의지하며

기도와 간구를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엘샤다이의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고

중보하며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큰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는

모든 기도가 응답 될 줄

믿으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에녹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겸손히 주님과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며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루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 가운데

승리하게 하옵소서!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고 자유케 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