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우상을 배설물처럼 버립시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7. 21. 09:24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오늘은 신약성서에 나오는...

세례요한의 사역이 생각이 납니다. ^^


세례요한은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회개의 메세지를 선포했습니다! ^^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구주와 왕이 되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의 죄를 회개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구주와 왕으로 영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으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회개하라!"라고

외치며 회개의 메세지를 선포한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



오늘날도 이 회개의 메세지

변함없이 항상 선포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지금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주와 왕으로

영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받는 원리, 구원의 조건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또 한번 죄를 회개하고

구원받은 자라 할지라도...

다시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회개의 메세지는 오늘날도

계속해서 선포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죄인들이 이 메세지를 듣고...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쭉정이가 아닌 알곡이 되어 지옥의 심판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요즘 현대 교회에서 전하는

오직 믿음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주의)


오직 회개와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말씀..................





회개의 메세지는 

세례요한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또 모든 사도들도,

또 모든 예수님의 종들도 

다 동일하게 전한 메세지입니다! ^^




우리가 전하는(듣는) 메세지에

회개의 메세지가 빠졌다면

그것은 인자쪽으로 치우친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전하는(듣는) 메세지에

회개만 있고 믿음이 빠졌다면

그것은 엄위쪽으로 치우친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듣는) 메세지는

인자와 엄위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야 합니다! 



어떤 메세지가...

인자만 강조하면 영혼들이 

방종하기 쉽고,

그렇게 되면 방종하다가 그만

구원을 잃어버려 심판을 

받게 됩니다. ㅠㅠ


또 어떤 메세지가...

엄위만 강조하면 영혼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종교적이고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하다가 그만 구원을 잃어버려 

심판을 받게 됩니다. ㅠㅠ



그래서...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인자의 말씀과 엄위의 말씀의 

균형을 잘 잡아...

회개와 믿음의 메세지를 모두 

전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런 메세지가...

영혼들을 살리고 영혼들을

유익하게 하는 메세지입니다! ^^



아멘!



이런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


항상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존 비비어 목사님의 

[은 혜]라는 책에 나오는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거룩한 삶은 말세에 빛이 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디메데에게 쓴 편지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아주 힘든 말세가

오리니"(딤후 3:1 TLB).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바로 그 말세다. 

의문의 여지 없이 성경의 모든 예언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바울은 우리 시대가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가장 힘든 시대가 될 것을 내다보았다. 


왜 그럴까?


당대에 바울은 큰 박해를 받았다. 

등에 39대씩 무자비한 채찍질을 당한 것이

다섯 차례였고 곤장을 맞은 일도 세 번이나 

있었다. 한번은 돌로 맞았다. 옥살이도 몇 

년이나 했다. 어디를 가나 바울은 심한 

핍박에 부딪쳤다. 


그런데도 그는 우리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더 어려울 거라고 썼다! 


그 이유는 이렇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딤후 3:2-4).



이 말을 읽고 나서도 당신은 바울이 왜 우리 

시대가 자기 시대와 다르리라 생각했는지 

의아할 수 있다. 


그 사회의 사람들에게도 같은 특징들이 다 있었다.

그들도 자기를 사랑했고, 돈을 사랑했고, 거룩하지 

않았고, 용서하지 않았다.


베드로는 오순절 날 "너희가 이 패역한(삐뚤어지고

악하고 불의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행 2:4)고 

말했다. 그렇다면 바울이 우리 시대를 역사상 

그리스도인으로 살기가 더 어려운 시대로 지목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뒤에 그 이유가 나온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딤후 3:5).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많은 

사람들이 은혜로 구원받고 거듭 났다고 고백은 

하지만 삶 속에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을 이루고자 

그 은혜와 협력하지는 않는 시대다(신약의 다른 

많은 말씀으로도 확인된다)


그들은 자기가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철석같이 

믿으면서도, 거룩한 삶을 가능하게 해줄 은혜의 

능력은 거부한다. 


그들은 주님 되신 그리스도께 순복하는 게 아니라

여전히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 이런 '신자들'은 자신의 생활방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닌 사이비 복음을 전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래서 바울은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5)고 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초대교회 교부들의 가장 

큰 싸움의 대상은 율법주의였던 것 같다. 당시에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신뢰하기보다 새 신자들을 

다시 율법 아래 두려 한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반대로, 25년 이상 전임사역에 몸담아 온 나로서 

오늘날 우리의 가장 큰 싸움의 상대는 무법함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교회 안에 사람들은 구원의 개념만 

받아들일 뿐 실제 삶은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르지 

않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순복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말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경고하신다.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 24:12-13).



불법은 예수님 시대에도 성했는데 우리 시대라고 

유독 다를 게 무엇인가? 


충격적인 사실은 예수께서 우리 시대를 언급하실 

때 사회 전반이 아니라 자칭 그분을 따른다는 

이들을 두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그분은 우리 시대에 믿는다는 그리스도인 사이에 

불법이 성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면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맺으실리가 있겠는가?


아직 출발도 하지 않은 비신자에게 "네가 경주를 

마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건 이미 경주를 시작한 사람, 이미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참된 거룩함 가운데 행하는 

것이 이전 어느 때보다도 중요 한 때다. 


예수께서 우리 시대에 성하리라고 말씀하신 

죄의 기만성 때문이다.


그러나 가슴 뛰게 기쁜 소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타락의 한 가운데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은혜로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두 가지 이유에서 이 어두운 시대에 

빛이 되어야 한다. 


첫째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이고, 


둘째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려고 부르짖고 있다.

우리는 그분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있도록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자. 


그렇게 되는 데 필요한 것이 우리에게 있다. 

바로 은혜다. 은혜의 비범한 능력 가운데 행하자!





- 존 비비어 목사님의 [은 혜]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비록 이 세상에서

살지만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속한 

자들입니다!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입니다!

주님, 우리가 이 영적 실상을

늘 인식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은 너무나 죄악되고

음란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고 그런 것들을 즐겨하면

안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문화에 젖어 사는 것을

주님은 결코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세상 것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것을 사랑하고 

내 마음에 우상으로 둠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주님보다 더 내 마음을 사로잡고,

주님보다 더 내 마음을 빼앗는 것!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하나님을

필요로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왜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습니까?

이 세상에 우상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ㅠㅠ

이 세상에는 하나님보다 

나를 더 즐겁게 해주고,

나를 더 만족시켜 주는 우상이

늘 곁에 있기때문입니다! ㅠㅠ

지금, 우리들과 우리의 자녀들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며 살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는 더 큰 믿음으로 

죄와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사람들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비록, 사람들에게 세상을

모른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더라도...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 자녀들이 이 세상 것을 사랑하고

그러한 것들로 즐거움을 삼고

만족을 삼고 마음을 빼앗길 때...

주님이 얼마나 마음아파 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ㅠㅠ

주님이 얼마나 슬퍼하신 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ㅠㅠ

그것 때문에 주님이 진노하신 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ㅠㅠ

주님,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다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시편 1편에 기록된 것처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며...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으로 더 돌파하여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주님으로만 나의 참 만족,

나의 참 기쁨, 나의 참 소망,

나의 참 행복을 삼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우상! 

바알과 아세라상을 

모두 부수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가정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우상! 

바알과 아세라상을

모두 부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어떤 우상도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마음 가운데

자리 잡지 못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주님, 무엇보다도 우리 마음을

이 세상것들로부터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엄위의 말씀을 몰라서

방종하지 않게 하시고...ㅠㅠ

주님의 인자의 말씀을 몰라서

두려움과 형식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엄위의 말씀을 명심하고

늘 주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인자의 말씀을 믿고,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믿음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주옵소서!

인자와 엄위의 말씀의 균형을

잘 잡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않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입니다!

다 배설물처럼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얻기 위하여

이 모든 세상 것들을 다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 안에서...

깨어 기도함으로 주님과

깊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늘 내 자신을 지키며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시고,

큰~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