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열심을 내라................................
오늘 열심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떠오릅니다. ^^
우리에게 하나님과
그 나라와 의를 위한
열심이 없다면,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것일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3장에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그 나라와 의에 대한
열심을 잃어버린 라오디게아
교회에 대하여 책망하신 것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미지근한 신앙...
게으른 신앙...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신앙에
대해 책망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19-20)
하나님과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한 열심을 잃어버리는 것은
우리가 회개하여야 할 죄라는
것입니다! ㅠㅠ
마태복음 말씀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사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 놓은
자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하시며 그를 책망하시고
지옥으로 보내시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ㅠㅠ
이처럼...
하나님과 그 나라와 의를 향하여
우리의 열심을 잃어버리는 것은...
다른 말로,
게으르고 나태한 것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큰 죄가 된다는 것입니다. ㅠㅠ
왜냐하면...
우리의 게으름과 나태함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맺어야 할
열매를 맺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접하면서,
저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보게
하십니다. ㅠㅠ
저의 게으름과 나태함...
열심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회개하고,
하나님과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열심을 다시 회복해야겠습니다!
새 힘을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
선한 일에 열심을 내라..........................
하나님과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내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시금 열심을 회복하고...
자꾸만 틈타려는
게으름과 나태함을 파쇄하며...
주님을 향한 첫사랑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
이런 일이...
저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우리가 모두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다 경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에게...
새 힘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다시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2:11-14)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버리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항상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여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6-13)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 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라"
(히브리서 6:11-12)
아멘!
순종의 사람이 되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열심을 품고
하라고 한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부르심과 은사가
다 같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과 섬기는 일도
다 다를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부르시고
그들에게 맞는 일을 맡기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섬기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생각에 따라서
봉사하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분야가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철저하게
순종해야겠습니다.
일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준비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철저하게 준비되지 않은 자는
하나님이 쓰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
우리 각자에게 하라고 하신 일,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비록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일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해야겠습니다! ^^
내 계획과 내 뜻을 따라
행하는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을 가지고 순종해야겠습니다!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보다 내 길을
더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철저하게 순종하기 원합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 대한 열심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열정과 열심을 잃어버린
마음은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위한 열정과
열심으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뜨겁게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하여서도 주리고 목마른
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첫사랑이 식어질 때,
자동적으로 게으름과 나태함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첫사랑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열심도 회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처럼 모든 일을
사랑의 동기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게으르고 나태하여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지 않도록
깨어 의를 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에녹처럼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가며 살기 원합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요셉처럼 고난과 고통중에서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고
의뢰함으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임재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평강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 ♡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매 맺는 기도.....^^ (0) | 2017.07.23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순종! ^^ (0) | 2017.07.21 |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 ^^ (0) | 2017.07.13 |
겸손하여 하늘에 속한 진짜들~~^^ (0) | 2017.07.11 |
주님 한 분 만으로.....^^ (0) | 2017.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