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높이 교육은 사랑입니다! ^^

눈높이 교육은 사랑입니다.....................

눈높이 교육은

사랑입니다. ^^

선생님이 학생들을 

가르칠 때...

그 학생의 수준에 맞게

가르칩니다. ^^

그치요?

유치원생은 유치원생에게

맞는 교육을...

초등학생은 초등학생에게

맞는 교육을...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그들에게 맞는 

교육을 시킵니다. ^^

다 성장한 대학생들에게는

그들에게 맞는

교육을 시키지요. ^^

설마 유치원생에게 

중, 고등학생에게 맞는 교육을 

시키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래서...

정상적인 선생님이라면

눈높이 교육을 합니다. ^^

이 말은 교육의 수준을 

낮추라는 것이 아니고...

그 아이의 수준에 맞게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

사랑으로 눈높이 교육을..........................

신명기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

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명기 6:4-9)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디모데후서 2:25-24)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칠 것을

명령하십니다. ^^

또 자녀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주의 종들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것도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치는 것은

7배나 더 중요합니다! ^^

그런데...

이 말씀이 정말 그 듣는 영혼들에게

유익이 되고 생명이 되려면...

가르치는 자가 눈높이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이나,

주의 종들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

그 가르침을 받는 대상의 나이나

수준을 고려해서 눈높이 교육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가끔 어떤 모임에서는

교육을 받는 대상의 나이나 

수준이 천차만별일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 명의 대학 교육을 받은 자와 교수들과

몇 명의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들과

몇 명의 배우지 못한 무식한 자들이

함께 섞여서 어떤 가르침을 듣기 위해

모였다고 가정해봅시다! ^^

그런데 그 가르치는 자가...

교육의 수준을 대학 교수의 수준에

맞춰서 가르친다면....;;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에게는,

그 가르침을 받는 시간이

너무 무익하고 헛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ㅠㅠ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시지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 그 가르치는 자가...

배우지 못한 무식한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친다면,

그 가르침을 받기 위해 모인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귀한 시간이 된다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이 세 부류의 사람들이 

그 가르침을

모두 다 잘~ 알아들었기 때문입니다. ^^

교육을 많이 한 사람이나

대학 교수도 쉬운 말씀은

잘 알아듣고, 불만이 없기 

때문이지요. ^^

오래 전에...

저희 아이들을 키울 때,

아이들에게 항상 성경동화를

읽어주고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그런 시간을 즐기면서

참 행복해 했습니다. ^^

저희 아이들도

성경말씀 듣는 시간을

너무 좋아했고

행복해 했습니다. ^^

말씀을 들을 때면

눈을 반짝 반짝 빛내고

잘 들었습니다. ^^

그리고 그 말씀도 다 이해하고

다 소화하였습니다. ^^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아이의 나이와

수준에 맞게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

예를 들어...

4살, 5살, 6살 되는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성경 말씀을 가르칠 때,

이렇게 눈높이를 맞춰

가르칩니다. ^^

"예수님의 엄마 마리아가

아기를 가졌어요^^

어느 날 마리아는 '응애~ 응애~'

아기를 쑤욱~~ 하고 낳았어요!

그 아기의 이름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님이랍니다!"

라고 이렇게 가르칩니다! ^^

그러면 아이들은 이 말을

잘 알아듣고...

"와! 예수님이 태어나셨데~~"라고

반응을 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않고 이렇게 가르친다면 

어떨까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께서 

드디어 아기를 잉태하셨습니다!

어느날 성모 마리아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실 구원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출산하셨습니다!"

같은 말인데...

정말 다르죠?

우리 어른들이 알아듣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말이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 시간은

아이들에게 결코 유익하지 

않은 시간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은 그 아이들에게

생명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

왜냐하면...

못 알아들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눈높이 교육이 사랑인 것입니다! ^^

우리는 사랑으로 눈높이 교육을

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런데 그거 아세요?

성경에... 

어떤 위대하신 분이 바로 

그 눈높이 교육을 

하셨다는 것을요? ^^

사랑으로 눈높이 교육을 하신 예수님..........

가르침을 받는 상대에 맞게

눈높이 교육을 하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

눈높이 교육의 모델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

성경의 저자이십니다. ^^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말씀 그 자체이십니다. ^^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 그 어떤 지혜자보다

지혜로운 분이십니다. ^^

그런 예수님께서~~

바로 이 눈높이 교육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

누구에게 맞추었습니까?

바로 어부 출신인 

배우지 못한 무식한  제자들에게 

맞추었습니다. ^^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사도행전 4:13)

또 배우지 못한 무식한

죄인들과 창기들에게

맞추었습니다. ^^

그런데...

그 말씀은 너무도 쉬웠기 때문에

잘 배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도

알아들었습니다. ^^

(깊은 의미는 깨닫지 못했을지

몰라도요, 시기심에 눈이 멀어서요)

사복음서에 나온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배우지 못한 당신의 제자들의

수준에 맞췄고,

또 자신들을 따르는 무리,

죄인과 창기들의 수준에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예수님이 그렇게 쉽게 다 알아들을 수

있게 가르치신 것은...

바로 지금 성경을 읽는 우리들의

수준에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

오늘날에도...

배우지 못한 무식한 자들도 많고,

죄인, 창기와 같은 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정말 중요한 것은...

그들도 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 예수님의 교육 방식은

바로 눈높이 교육입니다. ^^

같은 말씀을 하셔도...

상대방이 알아 들을 수 있게

쉽게 가르쳐 주시면서,

그들을 배려하셨다는 것이지요. ^^

(제자들도 그렇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눈높이 교육이 사랑 맞지요?

눈높이 교육은 사랑입니다! ^^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

아멘!

날씨가 참 덥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항상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용서하시고,

오래 참으시고, 베려하시고, 사랑하여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기 원합니다! ^^

그 예수님을 닮기 원합니다! ^^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 우리의 삶에서

이것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하고 우선순위가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바로 이것이

정답입니다! ^^

오늘 남은 하루도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평안하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기 원합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사람들을 

용서하고,

오래 참아주고,

베려해 주며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못 배운

제자들과 여러 사람들을

사랑으로 품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사랑으로 가르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사랑으로 

가르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그런 예수님을

닮은 종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길,

사도들의 길을 따르는

주의 종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진실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기 원합니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계시적인 살아 있는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말씀이 생명이 되고,

우리의 영에 참된

양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즐겨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먹고 마시는,

주님의 임재를 날마다

누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과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의 영감을 7갑절이나

더하여 주시옵고,

말씀의 능력으로 그 말씀을

듣는 영혼들에게,

살아 있는 말씀,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전해 줄 수

있는 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말씀의 공급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지혜와 지식의 은사를 

더하여 주시고,

잘 가르치는 은사와 

구변의 은사를 더하여 

주옵소서!

귀한 주님의 종들이 되어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