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떠오르는 태양처럼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름!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9. 10. 09:47



예수 우리 왕이여.........................




오늘 이 아침에...

한 찬송가가 생각납니다. ^^


전에는 복음성가였는데

찬양이 너무 좋아서 찬송가가

되어 버렸어요. ^^



찬송가 38장입니다. ^^



예수 우리 왕이여!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예수 우리 주시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라

주 되신 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 주소서



아멘! 



이 찬송가와 함께...

오순절 날 베드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교했던 설교 말씀이 생각납니다. ^^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그러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선포했습니다.

"유대 사람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여,

이 일을 여러분에게 알게 하고자 하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지금은 오전 9시니 여러분 생각처럼 이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 일은 선지자 요엘을 통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겠다. 그래서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은 예언을 하고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나이 든 사람들은 꿈을 꿀 것이다.


그날에 내가 내 남종들과 여종들에게도 내 영을

부어 주겠다. 그래서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다.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들과 아래로 땅에서는

표적들을 나타낼 것이다. 피와 불과 자욱한 연기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해 피가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이 말들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여러분 가운데서 베푸신 능력들과 기사들과

표적들로 여러분에게 증거하신 분입니다.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심을 따라

내주셨고 여러분은 법 없는 사람들의 손을 빌려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죽음에 사로잡혀

있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그분에 대해 말했습니다. '내가 내 앞에 계신

주를 항상 뵙습니다. 주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입술은 즐거워했으며

내 육체도 소망 속에 살 것입니다.


이제 주께서 내 영혼을 지옥에 버리지 않으시며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을 가득하게 채워 주실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조상 다윗에 대해

담대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장사돼 그의

무덤이 오늘까지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다윗은 예언자이기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맹세하셔서

그의 몸에서 날 자손을 세워 그의 보좌 위에 앉히

시리라는 것을 알고 


미리 내다보면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그가 지옥에 버림을 당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이 일에 대해

우리 모두가 증인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높이 올리셔서 그분의

오른편에 앉히셨습니다. 높임 받으신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아 우리에게 부어

주셨는데 지금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했으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키기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모든 집은 확실하게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듣고 마음이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이여,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각각 세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먼 데 있는 모든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사악한 세대로부터 구원을 받으시오"라고

말하면서 다른 여러가지 말로 확증하며 그들을 권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고

그날 믿는 사람의 숫자가 약 3,000명이나 더 늘어

났습니다.


(사도행전 2:14-41 / 우리말성경)




사도행전에 나오는

오순절날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그를 우리 위에 

높이 올리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들의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사도행전 5:31-32)



하나님께서 친히 그 아들을

오른손으로 높이 올리사 

우리들의 임금과 구주가 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예수님을 그냥 나의 구원자로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ㅠ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자신들의 구세주,

구원자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ㅠㅠ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일 뿐만 아니라,

나의 왕! 나의 왕이십니다!


그분을 평생 나의 왕으로 생각하고

모시고 섬기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고

행복하시며 성령을 더욱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왕으로 높여 주시시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와 왕으로 내 안에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왕에게 합당한 경의

표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왕되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할 때....

그렇게 예수님을 높여드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


우리의 왕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찬양하고, 경배하고

예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쁨이요!

우리의 기쁨인 것입니다! ^^


아멘!





떠오르는 태양처럼.......................




떠오르는 태양처럼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름


그 이름을 네 마음 속에 

간직하여라!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름


너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이름


예수...

예수...

예수...


보배롭고 존귀한 이름


영원히 영광 받으실

높고 높은 영광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만왕의 왕!


모두 다 일어나라!

왕에게 합당한 경의를 표하라!


그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라!


네 구세주, 왕 앞에서

신을 벗고 예배하라!


그러한 예배를 열납하시리라!



아멘!





나의 구세주가 되시고

나의 왕이 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존귀한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통해서

큰 영광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우리 모두가... 

이 하나님의 아들을 사랑하고 

이 하나님의 아들을 높이고

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입맞추게 

하여 주옵소서!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

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10-12)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고린도전서 16:21-24)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와 왕으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예수님을 단지 구세주로만 

생각하고,

자신의 죄만 탕감해주는

분으로 여기고 살지 

않나 싶습니다. ㅠㅠ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시라는

것이 실제적인 것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왕에게 합당한 경의를

갖추고, 왕께 순종하고,

왕께 찬양하며 경배하며

예배하게 하여 주옵소서!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심판날 심판주로

마지막날 재림주로

세우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예수님의

권세를 알고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며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섬기고 높여 드릴 때

하나님이 함께 영광 

받으시고....

그러한 예배를 기뻐

받아주시는 줄 압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할 이름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교회에서는 마땅히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전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

증인인 것입니다!

우리이 모두의 사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명 절대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사도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예수님을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생각하고

버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므로

그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와

교통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부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통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기쁘고 

즐겁고 복된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