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맛있는 영의 양식~^^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4. 13. 08:53


맛있는 영의 양식.............................




저희 집 근처에...

김밥집이 두 군데 있습니다. ^^


그런데...

그 깁밥집 중에 제가 단골

가는 집은 한 군데 입니다. ^^


처음에는 두 곳에서 다

깁밥을 사곤 했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제 마음이 한 곳으로

정해진 것입니다. ^^


왜일까요?



가끔 점심 도시락을 

준비할 시간이 없을 때는,

김밥집에 들러서 

김밥을 사갑니다. ^^


요즘 인기 있는

멸치맛 쌀국수에 물을 붓고,

김밥 한 줄로 점심식사를

해결하면~ 아주 굿입니다~^^

그래서 김밥을 가끔 사가는데요.



제가 한 김밥집을 단골로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


그 단골집은...

김밥에 재료를 아주 풍성히~

골고루 넣어주어~ 

맛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항상 즉석해서 김밥을

말아줍니다. ^^


그래서 밥도 따뜻하고

항상 맛있습니다. ^^



그런데...

제가 가다가 안 간 집은요.


정말 같은 가격에...

밥도 쪼끔~ 속 재료도 쪼끔~

가끔 사서 먹을 때마다

맛이 없는 것입니다. ;;


그리고 김밥을 미리 많이

싸놓아서, 밥이 식어서

맛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아, 여기 김밥은 진짜 별루네~

이 집이 맛있어! 이제부터는

계속 여기서 사야겠다~"라고

결정하고 다시는 그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 ^^


역시 식당은... 

맛으로 승부하는 것 같습니다. ^^



아침부터 김밥 이야기에

시장하시죠?


저도 김밥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따가 점심에 김밥을 먹고싶네요~^^




어느 한 날, 아침에도...

제가 가는 단골 김밥집

들러 김밥을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김밥을 마는

모습을 서서 보고 있는데,

재료를 듬뿍 듬뿍 넣는 것입니다. ^^


그 때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역시, 진짜 속 재료를 풍성하게

많이 골고루 넣어! 그러니까 맛있지!"

하며 기분 좋게 김밥을 사갔습니다. ^^

(학교 근처에도 김밥집이 많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기 때문에

여기서 일부러 사 가는 것입니다.)


그 날...

점심 식사를 하기 전

기도 시간에 기도를 할 때,

주님께서 갑자기 저의 단골집의

속이 꽉~ 찬 김밥을 

보여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김밥에 재료를 골고루 많이 

넣으니 맛이 있지?"


"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다!

말씀을 어느 한 두 가지 주제만

강조하고 가르치는 것 보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주제의 말씀을

골고루 다 잘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영혼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


그리고...

이어 속이 꽉~ 찬 햄버

보여주시면서...

같은 말씀을 한 번 더 

강조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제가 아침에 김밥을 마는

모습을 보며...

'와 정말 맛있겠다~'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영의 양식도

이렇게 맛있어야 한다는 것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


이 음성을 듣고...

'아,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에게 이렇게 중요하구나!'

라고 다시 한 번 생각했고,

말씀에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주제의 

말씀들을 골고루 알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것

중요하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러면서...

제가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면서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배운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성경의 모든 주제의 말씀을 다양하게

배우고 깨우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고, 또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


또 담임목사님의 말씀의 흐름을 

잘 타는 협동 목사님과

부 교역자님들의 말씀을 통해서도

큰 은혜를 받고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정말 '사랑하는교회'는 

제가 단골로 다니는 

맛있는 김밥집~처럼

음식의 재료를 풍성하게 골고루~

만들어서 제공하는 그런 곳입니다. ^^



늘 금방 만든 막쪄낸 찐빵과 같은,

따끈따끈한 밥으로 만든 김밥과 같은

맛있는 영의 양식을 성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이런 맛있는 영의 양식~

하나님의 말씀으로 배불리 먹고 

건강한 우리 성도들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이제는...

이 맛있는 영의 양식을 우리만

먹지 말고~ 이 맛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그들도 영적으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해야겠습니다. ^^


'사랑하는교회' 정말 최고입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즉흥설교

[설교는 반드시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라는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들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받은 분명한 메세지가 있는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붙잡고, 삶에서 

실천하며 열매 맺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기도가 우리의 호흡이듯,

말씀은 우리의 양식입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랍니다.

성도들이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주의 종들의 설교 말씀을 먹고

자랍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는냐에 

따라서...

영이 병들어 죽을 수도 있고,

비진리와 이단의 교리로 인해서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그 영을

죽일 수 있습니다.

지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바른 말씀의 터 위에

굳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도 은혜의 말씀에게

성도들을 부탁한다 하였습니다.

주의 종들이 우리를 붙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주의 종들이 전하고 가르쳐준,

그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붙들어 주고 살리는 것입니다.

그분들은 하루 24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 속에

심겨져서 우리와 계속 함께 합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 영 속에 심겨진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 말씀대로 살게 하십니다.

다윗이 시편 119편에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더욱 더 사랑하고 사모하고,

그 말씀의 법을 내 심령에 새기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사랑하는교회'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서

변승우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이 축복을 경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배운 모든 진리의 말씀을

나만 알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 이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쉬지 않고 전하는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을 증거하고,

성령님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

이 확신을 가지고

담대해 나가 진리의 말씀과

천국복음을 전파하며

전도하는 진리의 파수꾼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영의 양식을 먹으러

'사랑하는교회'로 달려 갑니다!

이번 주 토요일까지 계속 되는

치유대성회를 통해서,

우리의 영, 혼, 육을 강건하게 

하는 귀한 말씀이 선포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와 영광으로

놀라운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천국잔치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구원받게 하시고,

성삼위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자들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영혼구원의 역사가 

더욱 더 충만하게 풀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해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더욱 더 기대합니다!

아바 아버지 역사하시고

영혼들을 만져주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