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사람의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4. 7. 05:27


사람의 아름다움.................................





사람들은 육체의 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외모를 보게 됩니다. ^^


어떤 사람의 내면 보다는

외면을 보게 되지요. ^^


그래서...

외모가 깔끔하게 잘생기고,

옷을 잘 차려 입은 사람들을 보면

호감이 가고 좋아하게 됩니다. ^^


그런데...

그것은 외면의 아름다움입니다. ^^


우리가 조금만 꾸미고

치장하면 얼마든지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


물론 이에 해당이 안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꾸며도 꾸며도 

티가 안 나는 사람~

그런 분들은 제외하고, 

보통은 외모를 잘 꾸미면

호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육신을 꾸며서 

나오는 아름다움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사람의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어느 날...

볼 일을 보기 위해서 밖에 나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


길을 걸으면서...

갑자가 한 생각이 심오하게

떠올랐습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겉으로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속,

바로 내면에 있다....'


이런 생각이 아주 진지하게

깊이 들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 때...


한 카페의 창가에 앉은 

젊은 남성과 여성를 보았는데,

그들의 외모가 비교적

잘 생기고 예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눈으로 그들을 보니,

그다지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들 마음 속은 잘 모르지만요)


그리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아! 사람의 진짜 아름다움은

겉 모습이 아니구나!

그 사람의 중심, 바로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가

진정한 아름다움이구나!

그래서 정말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구나!

정말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아, 정말 중심을 보셔...

나도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제가 사람들을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


그 전에 이렇게 보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이 전 보다 더 어떤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내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어떤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 표정, 미소,

말, 행동 속에서 

그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외모를 아무리 잘 치장하고

화려하게 꾸며도

내면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이

없으면 그 사람은 빛이 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아무리 외모가 외소하고

수수해도...

그 사람의 얼굴 표정과, 미소,

말과 행동에서

사랑이 나오고...

온유가 나오고...

겸손이 나오고...

진실이 나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올 때...

그 사람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


비록 외모가

옥떨메 같아도요~^^;

(해석 : 옥상에서 떨어진 메주)





우리도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처럼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

(전혀 안 볼수는 없을까요?)


우리도 우리 주 예수님처럼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내면을 보기 원합니다. ^^


그리고...

우리 자신도 외모보다는

(깔끔하게 꾸미는 것은 필수지만~)

우리의 내면, 마음을 더욱 더

아름답게 꾸미고 치장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의 마음에서...

사랑, 온유, 겸손, 진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와

가족과 친구와 교우들에게

또 영혼들에게 기쁨을 주기

원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그것이 바로 주님의 기쁨이

된다는 것 잊지마세요! ^^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

잊지마세요! ^^


외모보다 내면입니다! ^^


꽃보다 당신~~ 

외모보다 내면~~

아멘!





진정한 겸손.......................................





폭신한 카페트와 같은

사람이 되어라.


추운 날...

폭신한 카페트에 앉으면

따뜻하고 편안하고 좋잖아?


모인 사람들을

말없이, 조용히, 사랑하고 

섬기며 품는 사람이 되어라.


그게 바로 겸손이야!


말없이 영혼들을 섬기는 것,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겸손이다!


폭신한 카페트처럼

많은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우리의 친구가 되시고 신랑이 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사람들의 내면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 잘 꾸며지고 

치장된 외모를 보고

아름다움의 기준을 삼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 사람의 내면에서

나오는 얼굴 표정과 미소와

말과 행동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남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볼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외모가 아니라

중심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의 내면을 꾸미고 치장하기

위하여 힘쓰고 애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내면에...

사랑, 온유, 겸손, 진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어떤 사람,

어느 누구를 대하든지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베풀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눈이

하나님의 마음과 눈을 

가진다면...

거지 안젤로와 같은 사람도

그 사람의 내면과 가능성을 보며,

아름답게 여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매일매일 점점 더

예수님을 닮고,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사는 자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더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심장,

우리 주 예수님의 심장을

갖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보혜사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욱 더 충만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도 예수님을 닮는 것이

나의 목표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인생의 목표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을 따라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면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나무로 자라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