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다.........
오늘은 사랑에 대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
사랑이 무엇일까요?
"사랑이란 나누는 것이다!"라는
감동을 주십니다. ^^
그리고...
"사랑이란 내가 가진 작은 것을
나누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눌 때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이지요. ^^
비록 내가 가진 것이
작은 것이라도
그것을 나눌 수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인 것입니다. ^^
왜 옛 속담에 이런 말도 있지요!
"콩 반쪽도 나눠 먹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크다고 나누고,
작다고 나눌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
작은 것이라도 나누게 될 때...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주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
사람들이 나누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내가 가진 작은 것이 무슨
도움이 되고, 무슨 유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나누지 못하기도
합니다. ^^;
그러면서 나누는 것을 아예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그는 평생 나누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언제 큰 것을 가지게 될지
모르니까요. ^^;
만약 요한복음에 나오는
한 어린 아이가...
자기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작다고 여기고 내놓지 못했다면
아마 그 수많은 군중들은
굶었을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 그 음식을 배가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주시지 못했을
것입니다.(물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는
다른 방법으로 먹이셨겠지만요.)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않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요한복음 6:5-13)
아멘!
이처럼...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지,
그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우리가 나눌수만 있다면 주님은
그것을 사용하셔서 많은 영혼들을
섬길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
없다고, 부족하다고,
'나눌 수 없다!'라는 마음은
사랑이 아닌 것이지요.
나의 형편과 처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시기 때문에...
부족할 때에라도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인 것입니다! ^^
그리고...
나누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
뿐만이 아닙니다. ^^
주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나의 마음, 나의 시간,
나의 삶, 내게 주신 지혜,
내가 아는 진리,
내가 손으로 도울 수 있는
모든 섬김 등등...
이런 것들로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습니다. ^^
이런 섬김의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서로 서로 나누려고 할 때...
그 공동체, 그 모임 안에
하나님의 참 사랑이 충만하게
넘쳐 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으로인해
서로 천국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우리모두 나누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내가 가진 것을 나눌 때...
내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나눌 때...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배가가 될 것입니다! ^^
서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강남 사는 이작골 스타일 목사의 산소 같은
산행일기]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읽어 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가장 큰 사랑을 성삼위 하나님께!
1.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6-38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2.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가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디모데전서 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 보다 더 악한 자니라."
3.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성도끼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갈라디아서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4.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로마서 9: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
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5.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34-36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실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갈라디아서 2: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6.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원수와 핍박자까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5:43-45, 48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누가복음 6:27-28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
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은 마지막 때 사랑이 식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마지막 때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권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사랑합시다. 사랑하며 삽시다!
- 변승우 목사님의 [강남 사는 이작골 스타일 목사의
산소 같은 산행 일기] 중에서...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사랑은 나누는 것입니다!
사랑은 가지려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주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주 예수님께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사랑이 주는 것이다'라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가진 것이 크든지 작든지...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겸손하게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비록 물질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시간과
우리의 삶과 지혜와
우리가 아는 진리와
손으로 하는 섬김 등...
우리가 가진 모든 것으로
나누며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에
성공하는 성공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더욱
알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을 알기 때문에 더욱
주님을 닮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체험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열매 맺는 삶에
초점을 맞추며 살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음으로
우리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의 삶에
성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믿음과
하늘의 소망과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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