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사랑 안에 살면
주 사랑 안에 살면 두려움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저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 것 없어라
주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 없으며
주 인도하는 대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쳐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저 넓고 푸른 들판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 하늘 보인다
끝없는 나의 소망 저 환한 생명길
참 보배되신 주님 늘 함께 하소서
여화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1-6)
"아멘~~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고... 부름을 받아
하님과 동행하며...
나그네 인생의 긴 여정을 살아 나간 사람이다.....
아브라함은 우리가 참 존경하는 믿음의 사람이다~
믿음의 조상이다~~
아브라함의 삶을 면밀히 관찰하다 보면...
재미있는게 발견된다.........^^
참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참... 연약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도...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을 받고 살아가면서.....
참 많이도 의심했다.....
또한 약속의 여정을 향해 가는 중에....
실수도 참 많이 했다....
사라의 사건... 우리가 다 알고 있다..........
또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한 아들...
이삭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 했고....
또... 하갈을 취하여 이스마엘을 낳았다........
결코.... 우리가 생각하기에 도저히
훗날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
무엇이 아브라함을 순종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였는가.....??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이....
아브라함을 아브라함이 되게 한 것이다.....
아브라함은 그냥 단순한 충성심으로
이삭을 죽이려 하지 않았다~~!!
그는 진실로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다.....^^
자신이 이삭을 죽였을 때....
다시 부활시킬 하나님을 믿었던 것이다~~
왜일까...??? ㅎㅎ
이미 경험했지 않는가....???
사라는 이미 경수가 끊어지고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죽은 몸이 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생명을 잉태하게 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결국...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찾고 발견하게 된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이다~~
그리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신실하게 돌보신다는 것이다~~~
곧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나아갔던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그가... 그렇게
훌륭한 순종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는 하나님을 알고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 확실히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고 그를 의지하며
살았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라면~~
먼저... 우리를 부르시고 약속을 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야겠다~~~~
순간 순간 인도하시는 그분께
순종하면서 나아간다면~~~
아브라함처럼...
순종의 사람~~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자~~!!!
아멘~~~!!!
아멘~~
주님 저에게 믿음의 은사를
더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중에~~
사랑의 은사가 제일 탐나고~~
제가 받고 싶은 은사입니다~~
그 다음이... 바로 이 믿음의 은사에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요~~~
제게 이 믿음의 은사를 더하여
주옵소서~~~
큰~~~ 믿음의 은사를 주옵소서~~
그래서 믿음으로 모든 선한 일들을
돌파해 나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사랑의 은사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가족과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고
나아가 영혼들과~~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하길 원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되길 원합니다~~~
나를 향해 총 칼을 들이대는
그들의 면전에서도~~
사랑의 미소를 지으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축복하며 죽어가길 원합니다~~
그렇게 죽을 기회가 온다면요~~~
그럴 정도로 사랑이 풍성하길
원합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 최고의 목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주님을 신뢰하고 믿는 법을 배우고~~
살다가....
주님 품으로 가고 싶습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그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항상 도와 주옵소서~~~^^
아멘~~ x 100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놀라운 주의 사랑
'사랑 ♡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속에 임하는 기쁨과 평안과 감사는 예수님의 약속 때문입니다! (0) | 2014.12.12 |
---|---|
우리의 구주!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반드시 승리하리라! (0) | 2014.12.11 |
십자가의 고통 이후에 얻는 승리의 기쁨~~~!! (0) | 2014.12.09 |
예수님처럼~ 모세처럼~~ 신실하고~~ 충성되게~~~!! (0) | 2014.12.08 |
뜻을 정하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자~~!! (0) | 201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