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아주 신비하고 놀라운 것입니다. ^^
세상에 출간된 많은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성경책은....
그 안에 하니님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호흡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책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책입니다.
우리에게...
참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이 성경의 말씀을
바로 깨닫고 분별해서 가르쳐주시는
참된 목사님들을 만나는 것이
사활적으로 중요합니다!
이 말은...
얼마든지 성경의 말씀을 곡해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바르지 못한 진리로 우리를
인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리고...
이 성경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므로
어느 한 말씀도 곡해해서 가르치거나
더하거나 빼면 안 됩니다. ㅠ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모두~ 순전하게
그대로 가르치고 전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해도 안 되고, 삭제해도 안 됩니다!
모든 말씀을 순전하게 그대로 가르치고
그대로 전파해야 합니다. ^^
이렇게 가르치고 전파하는 주의 종들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 성도들의 큰
축복입니다. ^^
그래서 저는...
자신 있게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변승우 목사님의 많은 책들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얼마나 성경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고,
성경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분별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순전하게 그대로 다
가르쳐 주시고 전파하시는지를
알기 원합니다. ^^
이 흐름을 그대로 탄, 저희 교회의
김옥경 협동목사님과 많은 부목사님들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
'사랑하는교회'의 성도인 것이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
오늘은....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쓰신 책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중에서
일부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다 읽어 보시고...
큰 은혜 받으세요~~^^
생명의 좁은 길에 있는 왼쪽 도랑,
하나님의 엄위............
(1) '내 죄가 너무 커서 하나님이
나를 용서해 주지 않으실 거야!'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엄위 쪽으로 치우쳤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은 작은 죄만 용서하시고
큰 죄는 용서하지 않으실까요?
물론 아닙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셨고 따라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어떤 죄든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딤전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바울이 이 말을 한 이유는 전에 그가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 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흠이 없다고
말할 수 있었던 사람이 아닌가? 그러나
나는 살인했고, 나는 간음했고, 나는
도적질을 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바울보다 더 큰 죄인이다.'
그러나 이 생각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바울이 "죄인 중에 괴수" 라고 했을 때
"죄인" 은 바로 살인자, 간음자, 도둑 등을
의미합니다.
즉 여타의 다른 죄들을 모두 포함하는
것입니다. 그는 여러 다른 죄들을 떠올리며
"나는 죄인 중의 괴수" 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바울은 열성적인 박해자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고문하고 죽인
로마의 독재자들이나 공산주의자들이나
일제 순사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은 최하의 사람이요, 가장 악한
죄인들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죄가 다른 죄들보다
더 큽니다.
제가 미국 LA 근처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
하루는 설교를 하고 쉬기 위해 호텔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제 영에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간음죄가 더 크냐? 살인죄가 더 크냐?'
물론 살인이지요.
그런데 그 다음 이런 내적인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죽이는 죄가 더 크냐?
내 자녀들을 죽이는 죄가 더 크냐?'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다른 사람을
죽인 살인자보다 자기 자식을 죽인
살인자가 더 악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집중적으로 핍박하고 죽인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하나님 앞에 실제로
죄인 중의 대 괴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용서받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어떤 죄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십시요. 그래야
좁은 길의 왼쪽 도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
(4)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셔서 나를
용서하셨지만 나를 사랑하시지는 않아
나는 하나님의 눈 밖에 벗어났고 크게
쓰임받지는 못할 거야.'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용서를 받은
후에도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과거에 속박을 당하고
결박당하여 큰 꿈을 꾸거나 이루지
못합니다.
분명 이것은 그 개인뿐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도 큰 손해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인간의 용서와 다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완전합니다.
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사 38:17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미 7:18-19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히 8:12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우리의 죄를 보시고 우리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죄와 상관없는 우리를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실 때 우리가 회개한
죄들을 보지 못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싫어하시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고 죄를 용서하실 때
완전히 잊어버리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회개한 죄인들에
대하여 악감을 전혀 갖고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에게도 낙인을 찍지
않으십니다. 낙인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에게나 찍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회개할 수 있고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서,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우리를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분으로
계시되어 있습니다.
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그렇다면 어떻게 죄를 사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죄를 지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를
사랑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죄를 용서한 후에 그 죄를
잊어버리지 않으면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위해서
우리의 죄를 도말하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분입니다. 이렇게 좋으신 분입니다.
할렐루야!
사랑이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마음으로
어느 누구도 따돌리지 않으십니다.
.............
생명의 좁은 길에 있는 오른쪽 도랑,
하나님의 인자.........
............
(2) 오직 믿음을 말하고 회개에 대해
침묵하게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지요? 하고 물으면 십중팔구는
자신 있게 "오직 믿음으로!"라고 대답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바른 대답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믿음뿐 아니라 회개에 대하여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막 1:15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행 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토마스 왓슨은 영국의 청교도 운동의 대표적인
지도자이며 웨스트민스터 회의에서 소요리
문답을 작성한 분입니다.
그런데 그는 "회개" 라는 책 첫머리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생에서 절대 필요한 두 가지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이 둘은
성도가 하늘나라로 날아가는데 필요한
두 날개이다."
한 날개를 가지고 새가 공중을 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회개나 믿음 둘 중의
하나만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므로,
천국에 가려면 반드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오늘날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자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예수님이 예언한대로 롯의 때와
노아의 때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 요나 그리고 세례요한처럼 회개를
외치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적습니다.
제프리 윌슨은 이에 대해 "뒤틀려진 복음"
이라는 책에서 잘 지적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거짓된 복음" 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전 세계 기독교의 현재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보면 방심할 수 없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는 절대 다수의
교회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수 있는
공통분모를 만들기 위해 타협되고
희석되었습니다...
여러 세기동안 퍼져온 이 엉터리 복음은
예수님과 그 사도들이 제시했던 메세지와
근본적으로 모순됩니다. 이것은 '싸구려'
복음이며 '편의주의' 복음으로서 '안일한 신앙'
(easy believism) 이라고 불려집니다...
이 복음은 구원을 받으려면 누구나 단순히
예수님을 자기 '개인의 구주' 로서 '믿거나'
혹은 '영접' 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이 복음의 가르침에 따르면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것을 믿거나 혹은
영생의 '거저 주는 선물' 을 받기만 하면
구원됩니다.
이 '안일한 복음' 에는 회개에 대한 요구가
빠져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자는 자신의 죄들로부터 떠나고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이 복음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영혼들에게 치명적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멸망을 피하고 천국에
들어가는데 회개를 절대적인 조건으로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소개해
드리지요.
먼저,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은 회개에 대해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겔 18:30-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또,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회개를 외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 3:7-10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지막으로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의
재림과 회개와의 관계에 대해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벧후 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
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제 회개를 촉구하지 않는 설교가
영혼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이고 위험한지를
아시겠지요?
그런데 대다수 설교자들이 하나님의
인자에 치우친 결과 설교에서 회개가
빠진지 오래입니다.
그로 인해 교회 안에서도 너무나도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자에만 주목한
미혹이 교회 안에 가져온 불행입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중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성품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습니다. ^^
책 내용이 너무 좋지요?
이 책을 꼭 구입하셔서
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혼에 유익한 내용이
더 많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는데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또 그 흐름을 타고 있는
협동목사님과 부목사님들을 통해서...
'사랑하는교회'의 성도들은 늘 이렇게
바른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에
있는 생명의 좁은 길을 걸어갑니다. ^^
이것이 성도들의 큰 축복이요
행복입니다. ^^
이렇게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오늘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생각나는 모든 죄를 회개하고 의로운 삶을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사이에 있는 생명의 좁은길을
걸어감으로 참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우리의 삶에서 날마다 회개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기 원합니다! ^^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는 하루 되세요! ^^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더하거나 빼지 않고,
정확하게 분별하고
깨달으셔서,
말씀 그대로를 순전하게
전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변승우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이
우리 성도들의 큰 축복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세우신
귀한 목사님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 귀한 진리의 말씀을
놓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두
회개하고....
주님을 제대로 믿고,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행함 있는 산 믿음,
바른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바르게 믿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교회의 성도인
것이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이 축복에 늘 감사하며..
나라와 민족과
열방의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진리를 타협하여
종교적이거나,
신비적, 정치적,
상업적으로 타락한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들이 회복되고
변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주님의 인자로
저희들을 꽉 붙들어
주시고...
날마다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여호와를 앙망할 때
주시는 새 힘을 날마다
부어 주옵소서!
주님께서 부르신
우리의 부르심대로
각자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게,
충성되게 일하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섬김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부르신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교회의 부르심!
그 아름답고 존귀한
부르심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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