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서로 사랑하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2. 26. 08:19


서로 사랑의 새 계명..............................




오늘은 전에 올렸던 글 중에

사랑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십니다. ^^


주님 안에서 사랑을 온전히

이룬 자가 진정으로 이기는 

자임을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어제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의 계명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나는 나의 자녀들이 무엇을 하든지

서로 사랑하면서 하는 것을 원한다.

내가 서로 사랑하라고 한 것은

그냥 어떤 권면이나 충고 정도의

가벼운 말이 아니다.

이것은 정말 내가 너희들에게 준

이다.

계명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고,

심판의 기준이 된다.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의 마음에 무엇보다도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똑같은 

부르심으로 부르지 않았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신 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사랑할 수 있다.

서로 사랑하는 사역이 

진짜 내가 원하는 사역이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 가운데

하는 모든 일들은 다 헛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이 말씀이

주님께로부터 온 말씀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적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께서...

요한 1서를 통해서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서로 사랑에 대해서

정말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에 보면 

사랑하지 않는 것은 죄일 뿐만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형벌을 받고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왜일까요?


두려움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

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그래서...

우리가 무엇보다도 정말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을 명심하고...


서로 사랑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겠습니다! ^^



서로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요한일서 2:3-11)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3-16)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12-14)


아멘!



오늘은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책,

[인생 승리의 길 사랑]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랑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사랑의 자녀들이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하신 것을

주목해 보라. 


거기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하나님의 자녀들, 즉 하나님의 거듭난 

새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해야 한다.




요한일서 2:1,2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우리는 얼마 후에 우리 모두 천국에 갈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듭났다면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사랑의

자녀들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우리는 사랑의 자녀이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영 속에 들어왔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그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해야 한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인생 승리의 길 사랑] 중에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


보혜사 성령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이 계명을 목숨 다해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의 열매는 이웃 사랑~ 서로 사랑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은

또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 사랑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정말 그 사랑이 

충만하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새 계명은 바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다 아버지께

말씀을 받아서 우리에게

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 무엇보다도 이 새 계명에

집중해야 하고,

이 새 계명을 철저하게 지키는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쫒습니다!

사랑이 인생 승리의 길입니다!

사랑이 구원을 얻는 길입니다!

사랑이 축복을 받는 길입니다!

사랑이 온전한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사랑이 하나님을 닮는 길입니다!

사랑이 전부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이 사랑입니다!

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이 구주 예수님의 사랑...

이 보혜사 성령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더욱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파도가 넘치게 하시고,

사랑의 폭포수가 쏟아지게 하시고,

사랑의 강물이 창일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죄를 이기고,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고,

사랑으로 나 자신을 이기고,

사랑으로 주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주님의 날입니다.

오늘도 주님을 마음껏~

먹고 마시며 주님을 예배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경배와

예배를 기뻐받아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그 말씀에 기름부어 주셔서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에게

깊은 회개와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또 새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진리로 우리를 깨끗케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므로,

우리 심령에 천국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랑이신 성령님으로

충만한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