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콤한 임재.....
나의 달콤한 이 임재를 풀어주리라.
나의 달콤한 임재로
많은 사람을 녹여주리라.
임재가 없는 예배는 빈 껍데기와 같다.
무슨 열매를 먹으려는데
맛있는 과즙이 풍부한 알맹이가 없고
껍데기만 있다면 무엇을 먹겠느냐?
허탈하고 공허하다.
예배에서 내 임재가 빠지면
허탈하고 공허한 것이다.
그래서 임재를 사모하고 추구하라는 것이다.
실체이신 하나님을 만나서
그분을 느끼고 맛보고 경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내 임재가 풀어질 때.....
그 심령이 내 앞에서 녹아지고
깨어져서 회개도 되고,
말씀도 잘 심겨지는 것이다~^^
임재......
하나님이 임하시는 것......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아멘~!!"
- 놀라운 주의 사랑
'은혜 ♡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우는거야! (0) | 2014.08.11 |
---|---|
나를 닮은 모습! (0) | 2014.08.09 |
사랑의 힘! (0) | 2014.08.06 |
말씀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0) | 2014.08.06 |
악한 원수 마귀 파쇄!!! (0) | 201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