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아멘! ^^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8. 4. 12:43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이십니다. ^^



예수님은...

나의 영을 치료하시고,

나의 혼도 치료하시고,

나의 육도 치료하십니다. ^^


우리가 이 세가지 영역에 

있어서 모든 치료의 혜택을 

다 받아 누려야겠습니다. ^^



영적인 질병인 죄의 문제도...

나의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다스리고

정복해야겠습니다. ^^


혼적인 질병인 정신의 문제도...

나의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다스리고

정복해야겠습니다. ^^


육적인 질병의 문제도...

나의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다스리고

정복해야겠습니다. ^^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곧 연약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은 이 세상이 천국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


또 이 세상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들과 천사들만 

사는 곳이 아니고...


마귀와 그의 자녀들...

악한 사람들과 함께 살기 때문에

항상 죄의 유혹이 있고,

우리의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시험과 유혹도 있는 것입니다. ^^


또 우리의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질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항상 깨어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할 뿐 아니라,

나의 치료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모든 영역의 질병을 

다스리고 해야하는 것입니다. ^^


그래야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은 

아주 강건하게~~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영도 아주 건강하게~~

혼도 아주 건강하게~~

육도 아주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항상 나의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모든 질병을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 잊지마세요! ^^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




그런데 문제는요...


우리가 이 사실을 

자주 잊는다는 것입니다. ^^


아마 머리가 좀 나쁜가봐요~ ㅎㅎ

(농담입니다 ^^;)


보통, 사람들이...

영적인 영역과 혼적인 영역에

있어서는 경계를 아주 잘 합니다. ^^

(거듭난 신실한 자녀라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의 

공통점이...

육적인 영역에 있어서는

자기도 모르게 망각한다는 

것이지요. ^^



'예수님이 나의 치료자이시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모든 육의 질병이 낫는다!'라는

사실을 자기도 모르게 

잊어버립니다. ^^;


그가 혹 치유사역자라고 

할지라도요...

남은 고쳐주고 기도해 주며

사역하는데, 막상 자신이

아프면 그렇게 안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자기도 모르게...

먼저 약을 찾고 병원을 찾으면서,

그 질병을 다스리기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

(병원에 가는 것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주님이 나의 치료자이신 것

잊어버린다는 거에요. ^^




저는 아주 건강하고 

잘 아프지 않습니다. ^^


감기도 잘 안 걸리고

뼈도 튼튼하고~

아주 건강한 체질입니다. ^^


그런데...

일주일 전에 개미에게

목 바로 옆에 어깨와 팔 등...

세 군데를 물렸습니다. ㅠㅠ

(개미로 추측합니다. 

제가 못 봤거든요. 

집에 개미는 없는데 

어디서 날아왔나봐요.)


얼마나 따갑고 아프든지요.

점점 갈수록 빨갛게 부어오르고

속에서 열도 나고, 

상처 부위가 짓무르고 

점점 넓게 퍼져 가는 거에요. ㅠㅠ


좀 겁이 나더라구요....ㅠㅠ

(모기 물린 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알아 봤더니 개미에게 물리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네이버에서 어떤 사람이

개미에게 물린 상처가 왜 이렇게

오래 가냐고 질문했더니,

어떤 사람이 댓글로 

"아재라서 그래요."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개미에게 물린 상처는 

오래 간다는 거에요.

개미 독이 좀 독한가봐요. ㅠㅠ


그런데...

날씨가 더운 탓인지 다른 부위는

거의 나았는데...

목 옆에 어깨 부위가 점점 심해지더니

물집이 잡히고 자꾸 목 위쪽으로

붉어지면서 덧나는 거에요. ㅠㅠ


겁이 나서 벌레 물린데 바르는

약도 계속 바르는데 효과도 없고,

무슨 피부병처럼 상처가 더 심해지고

큰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보기도 

흉한 거에요. ㅠㅠ


이 피부의 상처 때문에

제 맘이 좀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


"치유 기도를 하지 않니?

배운대로 실천해야지...

나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하나님이다! 

믿고 기도해라!"라고

자상하게 말씀해주시는

거에요. ^^


정말 우리는 이 사실을

자주자주 망각하고

사는 것 같아요. ^^


예수님이 나의 치료자라는

사실을요....^^


벌레 물려 상처가 덧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이제서야 상처를 놓고,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선포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나의 치료자가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고 기도하니까...

믿음으로 제 맘도 밝아지고,

찬양과 감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


사실 이런 육의 질병의 치유를

그 전에 경험 안 한 것도 아닙니다. 

많이 경험했습니다. ^^


그런데도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



오늘 또 다시 깨닫습니다. ^^


"항상 잊지말고...

나의 육적인 건강을 위해서

아플 때마다 계속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자!

나 뿐만 아니라, 나의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서도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자! 

나의 치료자이신 예수님께서

다 고쳐주실 것이다! 

아멘!"


이 믿음을 늘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또 육적인 질병 뿐만 아니라,

영적인 질병과 혼적인 질병도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 다스리고

정복해야겠습니다! ^^





오늘도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이시다!'라는 

믿음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


항상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선포하고 

기도하세요~^^


그래서 모든 질병을 다스리고 정복하여,

영, 혼, 육 모두 건강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시기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성경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질병을 짊어지셨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모든 질병을 고치고,

모든 어둠의 권세를 쫓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이 믿음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매일 나의 삶에서

적용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날마다 모든 영역에서

승리를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영의 영역, 혼의 영역

육의 영역에서,

나의 치료자가 되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선포하며 기도하고,

모든 질병을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나의 생명되신 예수님을

얻고 그 생명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일깨워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예수님은 참으로 

선하고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선하고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성령님은 참으로

선하고 좋으신 보혜사이십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을 더욱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에녹처럼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손을 꼭~ 잡고

주님과 발을 맞추며 걷기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것을

소흘히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로 내 마음을 드리고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것도

소흘히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주님을 구하며 사는 것을

우선 순위에 두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모든 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