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예수님의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3. 15. 11:46



서로 사랑...........................................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서로 사랑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



우리가 형제끼리...

어떡하면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먼저,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보고,

판단하고 정죄한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서로가 서로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제 말을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진리를 전할 때, 불의한 것을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바르게 

전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

형제끼리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


"서로에게 배울 것은 배워야지!

배웠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가 형제를 볼 때,

그에게 있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


내가 감히 따라하지 못할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


형제의 장점을 볼 때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귀하게 여기고 칭찬해주고

배우려고 하라는 것입니다. ^^



그런데...

그 형제에게는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그도 인간이기에...

분명히 나쁜 단점이 있습니다. ^^


단점이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겠지요?


이렇게...

그 형제의 단점이 보일 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의 허물을

덮어 주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 허물이 고쳐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해주라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항상 이렇게 할 때,

예수님의 명령을 지켜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형제의 장점은 칭찬해주고

배우려고 하고~

형제의 단점은 덮어주고

고쳐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해주는 것~

이것이 서로 사랑의 비결입니다! ^^



아멘!





서로 사랑하는 비결............................





또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우리가 말씀에 굳게 서는 

입니다. ^^



사탄은 참소하는 자이며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입니다. 


마귀가 하는 짓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도록

참소하고 이간하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가 성령을 받고...

영의 귀가 열려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할 때,

우리는 성령님의 음성과

내 영의 음성과

마귀의 음성을 함께 듣게 

됩니다. ^^


이것이 정상입니다! ^^


왜냐하면...

우리가 영적 세계의 일과

소리들에 민감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듣는 음성에

대해 성경과 성령으로(열매) 

철저하게 잘 분별하고,

성경적인 것만 주님의 

음성으로 알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마귀는 꼭~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속이지만,

절대 주님의 말씀이 아닐 수

있습니다!


마귀는 속이는 자이기 때문에

모든 음성을 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주님은 성경의 원리를 벗어나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


음성을 잘 듣는 사람일수록

분별하는데 더 철저해야 합니다. ^^

(신앙심이 좋은 성숙한 사람도

속을 수 있습니다. 더 철저하게

분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더 고차원적으로

속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음성을 듣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는

이 일이 정말 사실이고,

또 그 심각성이 얼마나

심각한지... 

제가 실제 예를 들어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ㅠㅠ



지금부터 말하는 

이 모든 일은 다 사실입니다.

(거짓말하는 자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기 때문에

거짓말은 안 합니다. 

이 일을 소개하는 이유는

우리가 말씀에 굳게 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첫 번째 실제 예입니다.



얼마 전, 저의 아는 지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하고,

기도 부탁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깐 시간을 내어

만났습니다.


그의 말은...

사랑하고 아끼는 동생이 

정신병에 걸렸는데,

의학적으로 하면 

정신분열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서 피해 망상증으로,

언니가 자신의 명의를 도용해서

자신을 거짓으로 모함하고

음해한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 동생은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보고,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주님의 사명을 받고 언젠가 주님이

자신을 사용하실 거라고 준비하는

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꾸 사단의 소리를 듣고

곤히 자고 있는 언니를 깨워서

왜 내 명의를 도용하고 지금 컴퓨터로

내 욕을 사람들에게 하냐고 하며

자꾸 이 언니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입니다. ㅠㅠ

(곤히 자는 사람을 깨워서요...)


이제는 다른 친구들도 눈치를

챌 정도로 심각해져서 

참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는

것입니다. ㅠㅠ


이 모든 것이 마귀의 짓이 아니면

누구의 짓이겠습니까....


그 동생의 증상이 처음에는

약하게 왔다고 합니다.


언니를 의심하고 다른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는 걸로요.

그런데 그 원인은 바로

잘못된 음성을 주님의 음성으로 

맹신하는데 있었습니다. ㅠㅠ


참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두 번째 실제 예입니다.



한 번은 교회에서...

어떤 성도님이(여자분) 제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교회에서 딱히 친한 사람도 없고

그래서 저에게 말을 건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몇 번 교회 식당에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 번

마셔봤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님이니까

사랑으로 대하길 원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상태가 참 심각했습니다. ㅠㅠ


제가...

"셀 예배에 잘 참석하세요?

무슨 셀이세요?"라고 물어 보았는데,


"셀, 그런 데를 왜 나가? 어떻게

일학년 애들하고 놀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일학년이라니요?"

(전혀 그 말을 알아 듣지 못했습니다.)


"수준이 있지 어떻게 일학년하고

놀아! 적어도 중학생은 돼야지!

수준이 안 맞아 난 안 나가!"


'주여...... ㅠㅠ'


처음 첫 날부터

좀 이상하다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분은 무엇인가 제게 자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소근소근 말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은 저희 교회 목회자 중

누구는 영적이다,

누구는 엉터리다 라고 대놓고

판단하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그러지 말라고 몇 번

권면을 하였습니다.ㅠㅠ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

계속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러면서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집에서 성령님의 임재가 너무 강했어~~

불이였어 불~~ 그리고 성령님이

자꾸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말해줘

나도 듣고 싶지 않은데......"


저는 그분 말에... 

"모든 음성을 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마시고,

철저하게 성경으로 분별하세요!" 

라고 말해주고 또... 

"성령님은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말씀을 하시지 않으세요.

오히려 다른 사람의 장점을 말씀해

주시며 칭찬해주시고, 단점은 

덮어주고 기도해주라고 말씀해

주십니다"라고 권면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제 충고와 권면을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안았고,

고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도할 뿐이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지금은...

상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가슴 아픈 일이지요. ㅠㅠ


정말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서

제대로 분별한다면 

이렇게 속지 않을 텐데 

하는 마음에 애가 탑니다. ㅠㅠ



세 번째 실제 예입니다.



이분은 제가 봐도 참 신실하고

귀한 분이십니다.


그런데도.. 

어느 한 면에는 속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ㅠㅠ


이분과 이분의 딸과 아들이

말씀을 너무 사랑하고

늘 말씀을 읽고 기도도 늘

열심히 하는 신실한 가족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분이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말씀을 보는 것은 

종교적인 것이니 너는 으로 

말씀을 절대 보지 말아라"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자신도 말씀을 안 보고 

아이들도 말씀을 못 보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말씀을 몰래 보다가

혼나기도 하고....;;


그리고 주님께 계속해서 

"언제 말씀을 다시 볼까요?"라고 

물어 보았다는 것입니다. 


몇 개월 후에... 

"이제 말씀을 다시 보아라!"라고

말씀하셔서 다시 보았다고 

제게 간증을 하는데...

참 마음이 씁슬했습니다. 


'내가 여기서 저분께 무슨 말을 하면

논쟁만 되겠지... 그냥 조용히 있자...' 하고

빙그레 미소만 지었습니다. ^^;


참... 말씀에 굳게 서서

음성을 철저하게 분별하지 

않는 것이 이런 우스운 일을

만드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분이 성경에 나오는

바울의 이 말씀을 믿고

신뢰했더라면 그런 음성에

속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디모데전서 4:13)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디모데전서 4:5)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

하나니"


(히브리서 4:12)



어디 말씀에 관한 성경구절이

이것 뿐이겠습니까?



많은 영혼들이...

많은 성도님들이 말씀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자신이 듣는 음성을 

철저하게 분별하지 못함이 

많은 혼란과 분열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정말 우리는 사단에게

속지 않고, 

주님의 음성을 철저하게

분별하고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ㅠㅠ


그래야 우리는...

우리를 서로 사랑하게 만들고,

서로 화평하게 만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큰 일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는 한...

우리가 마귀의 음성을 듣고 

서로 의심하고 서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한, 

우리는 연합하지 못할 것이고,

우리는 주님을 위해

큰 일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지켜

서로 사랑하는 일에 전심전력

해야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은...

형제의 장점을 보고 칭찬하고 배우려 하고,

단점은 덮어주고 고쳐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비결은...

말씀에 굳게 서서 우리가 듣는 음성을 

철저하게 성경과 성령(열매)로 분별하고,

형제를 참소하며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귀의 음성을 물리치고, 

서로 사랑하고 화평하고 연합하라는 

주님의 진짜 음성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지키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참소하고,

판단하고 정죄해서,

서로 싸우게 만들고

연합하지 못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서,

사단의 음성과 계략을

파쇄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고,

서로 축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이렇게 뜨거운

사랑으로 연합할 때

주님의 큰 일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의 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랑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인도를 좇아 순종합니다!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형제끼리 서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욱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말씀에 더욱

굳게 서서 우리의 

하나됨을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신뢰합니다!

언제나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목자가 되신 주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따라가는 

착한 양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나를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물가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 초장과 맑은 시냇가가

바로 '사랑하는교회'입니다! ^^

이 교회의 모든 양들과 함께

말씀에 꼴을 잘 뜯고

예수님을 꼭~ 닮은 자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앞에서 이끄시는 담임목사님과

모든 지도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게 하시고, 

아직 부족하고 연약한 지체들도

서로 당겨주고 밀어 주면서,

함께 주님의 성산에 오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저 천국에 도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주님의 큰 일도 성취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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