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끗하게...............................
사람들은 남을 볼 때,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 보고
쉽게 판단을 합니다. ^^
(외모를 봅니다~)
그러나...
그 행동이 죄가 아니라면,
그 사람에 대해 쉽게 판단할 수
없겠지요. ^^
(그 사람의 성향이나
스타일...)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의 행동 뿐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고
우리의 동기를 살펴보십니다. ^^
그래서...
죄라는 것은 우리의 마음에서부터
다루어져야 합니다. ^^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항상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집안 청소를 매일매일 해야
집안이 깨끗한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매일매일 청소를
해야 항상 깨끗할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깨끗하게.............................
우리가...
집안을 매일매일 청소해서
깨끗하게 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매일매일 청소해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
집안 청소는...
청소기를 이용해서 하지요. ^^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무엇으로
청소를 할까요?
바로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회개 할 때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어느날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말씀하셨습니다. ^^
싱크대에 잔뜩 쌓여 있는
그릇들을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려고
설거지를 매일 하지?
안 그러면 왜 설거지를 하겠냐?
더러운 그릇을 그냥 쓰지!...
더러우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닦는 거잖아! 너의 마음도
이렇게 항상 깨끗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 네 마음이 정결해
지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알게 해주신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죄 된 행동 뿐만 아니라,
죄 된 마음(동기)까지도 회개해야 합니다. ^^
회개는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이므로...
이렇게 매일매일,
나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죄의 생각까지도
뉘우치고 고쳐야겠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마음이 항상 깨끗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닫고 회개하므로...
예수님의 보혈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 것 잊지 마세요! ^^
아무리 회개해도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지
않으면, 그것은 우리의 노력과 행위가 되므로
꼭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세요! ^^
항상 겸손하게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고
죄 사함을 받아 완벽하게 깨끗해집시다! ^^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7-9)
아멘!
나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는 예수님의 보혈...
첫 번째 언약에도 예배 규칙이 있었으며,
또한 예배를 위해 사람이 만든 장소도
있었습니다.
먼저 성막이 세워졌습니다. 성막의
앞부분은 성소라 불렀습니다.
그 곳에는 촛대와 빵이 놓여진 상이
있었는데, 하나님을 위해 거룩하게
예비된 것이었습니다.
휘장으로 가려진 성소 안쪽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작은 방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향을 피우는 금제단과
금으로 입혀진 법궤가 놓여 있었습니다.
법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옛 언약이
새겨진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법궤 위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이 날개로 뚜껑을
덮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일일이 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막 안에 준비되어 있어서
제사장들은 언제나 첫 번째 방에 들어가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방에는 오직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대제사장도 피 없이는 결코 그곳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는 그 피를 자기 자신과
백성의 죄를 위해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모르고 지은 죄를 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성령은 이것을 통해, 옛 성막 제도가
그대로 남아 있을 때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열려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현재를 위한 비유입니다. 예물과
제사로는 예배드리는 자의 마음 속까지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는 더 크고 완전한 성막에 들어가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도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한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단 한 번 지성소로 들어가셨습
니다. 그분은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신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가셔서
우리를 죄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해주셨습니다.
염소와 황소의 피와 암소의 재를 부정한
사람에게 뿌리면, 그 육체를 다시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완전한 제물로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어떻겠습니까? 그 피는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동에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 언약 아래에서
살던 사람들을 죄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유언이 효력을 나타내려면 그 유언을 쓴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유언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오직 죽은 후에만 쓸모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옛 언약도 죽음을 나타내는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율법에 적힌 모든 계명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송아지의 피를 물과
함께 섞은 다음, 붉은 양털과 우슬초에 적셔서
율법책과 백성들에게 뿌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순종하라고 명령하신 언약의 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세는 성막과 예배에 쓰이는 모든 물건에도
그런 방법으로 피를 뿌렸습니다.
율법은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여지며
피흘림이 없으면 죄의 용서도 없다고
말합니다.
하늘에 있는 참된 것들을 모방한 이 땅의
모형은 동물의 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더 좋은 제물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지은 지성소에 들어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참된 것의 모형일
뿐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시고
그 곳에서 우리를 도우시려고 하나님 앞에
서신 것입니다.
대제사장은 일 년에 한 번, 자신의 피가 아닌
동물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제물로 드리기
위해 매번 하늘로 올라가신 것은 아닙니다.
만일 그래야 한다면 그리스도게서 세상이
창조되었을 때부터 고난을 자주 받으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오셔서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한 번 죽습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몸을
한 번에 드려 많은 사람의 죄를 없애 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때는 죄를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율법은 앞으로 오게 될 좋은 것들의 그림자에
불과하며 참된 것의 완전한 모양이 아닙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은 해마다 똑같은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 제사를 가지고 예배드리러
나오는 사람들이 완전해질 수는 없습니다.
만일 율법이 그들을 완전하게 할 수 있다면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깨끗하여져서 더
이상 죄의식도 느끼지 않았을 것이며, 제물을
드리는 일도 그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사는 해마다 자기의 죄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것은 황소나 염소의 피로는 죄를 깨끗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한 몸을 예배하셨습니다.
또한 태워드리는 제사인 번제와 죄를 씻는
제사인 속죄제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 때,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 보십시오.
나에 관해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일을 하러 왔습니다.' "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는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번제와 속죄제도 원하지
않으신다" 고 하셨습니다. 이런 것들은 율법이
명령하는 제사입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려고 왔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제도를
세우시려고 첫 번째 제사 제도를 폐지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몸을 드리신 제사를 통해 거룩함을
입었습니다.
제사장들은 매일 제단 앞에 서서 맡은
일을 행합니다. 그러나 그 제사들은 죄를
없이 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위해 단 한 번의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오른쪽에 앉으셨
습니다.
그리스도는 원수들이 그의 발 앞에 무릎
꿇을 때까지 그곳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한 번의 제사로 그는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
성령께서 또한 우리에게 이것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나중에 내가 다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새 언약을 맺을 것이다. 내가 나의
가르침을 그들의 마음속에 새기고,
그들의 가슴에 기록할 것이다."
또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죄와 악한
행동을 내가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죄와 악한 행동을 용서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죄를 위한 제사는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때문에 자유롭고 담대하게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열어 주신
새로운 길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그분이
자신의 몸인 휘장을 찢어 생명의 길로 열어
놓으신 곳입니다.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우리는 죄책감에서 깨끗해지고 자유로워
졌으며, 맑은 물로 몸이 씻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니, 우리가 고백한 소망을
굳게 붙듭시다.
서로 돌아보고 사랑을 베풀며 선한 행동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교회의 모임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함께 만나며 서로를 격려해야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9:1-10:25 / 쉬운성경)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매일매일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보다도 항상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원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속에 있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을 힘입어
완전히 깨끗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 거룩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해지는 것 절대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더욱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행동도 점점 예수님을
닮은 사람으로 변화되게 하시고,
우리의 중심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르고 선한,
아름다운 중심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범사에 선한 뜻, 선한 동기를
갖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하루를 주님과 함께
보람되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믿음으로 성령님을 의지하며
날마다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마음 속에 넘쳐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우리 마음속에 가득 차고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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