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 작은 천국의 도서관 ▤/♡ 케네스 해긴 글

육신과 영사이의 전쟁!

놀라운 주의 사랑 2014. 7. 21. 03:13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육신을 죽이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들은 낡고 냄새나는 육신이 

그들을 주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성령님 안에서 사는 것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쉽기 때문에  육신의 즐거움과

정욕으로 사는 것을 원합니다.


사실, 믿는 자들의 가장 큰 "전쟁"은 

마귀와의 전쟁이 아니고 육신과 영사이의 전쟁입니다.


갈 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영을 거스르고 영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있는

많은 영적인 전쟁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큰 전쟁

육신과 영이 대항하려 하는 전쟁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영적 권세를 다루어야 합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우리의 영과 육신의 전쟁을 

잘 다스린다면 우리는 싸울 일이 별로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사단에게 

문을 열어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재창조된 영과 육신과의 

사이의 갈등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지, 그래서 우리의 그릇을 경건하고 존귀하게 

지킬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살전 3:4,7) 


그렇게 되면 당신은 마귀에게 기회를 

열어주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캐네스 해긴 목사님의 [승리하는 교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