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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2. 19. 07:45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 아버지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죽기까지 

내버려 두신 절박한 

마음입니다. 



이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뜨겁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버려야 했던

그런 절박한 마음입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뜨겁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성령님의 마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성령님의 마음....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성령님의 마음이 

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그 성령님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식을 잃어버려

슬피 울며 탄식하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그렇게 절박한 마음입니다.




이 성령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뜨겁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느날...

당신의 제자들을 다시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제자 중 베드로에게

질문하셨습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그에게....

정말로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양을 먹이고 치라고...

세번이나 명령하십니다.



이 말은...

쉬운말로 네가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 아버지가 자식을 버리기까지

사랑한 나의 영혼들을 돌봐라!


내가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한 나의 영혼들을 돌봐라!


성령이 슬퍼하며 탄식하기까지

찾고자 했던 나의 영혼들을 돌봐라!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들을 돌보되

어떻게 돌볼 것이냐?


"내 아버지와 나와 성령께서

너를 돌보신 것처럼 너도 나의 

영혼들을 돌봐라!"


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네가 나를 사랑한다면...


아멘!




오늘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이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성령님의 마음이 있어야

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은 자녀라면,

성령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자녀라면,

아직도 세상에서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처럼,

우리 구주 예수님처럼,

보혜사 성령님처럼,

영혼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요.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애절하고 절박한지

저희들은 자주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고

우리가 주님과 친밀한

삶을 살기 때문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냉냉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 중 누구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고

당장 죽으면 영원한 지옥의 

멸망 속으로 가는 것인데...

그 지옥에 한번 빠지면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것인데...

저희들은 강건너 

불구경 하듯 그들을

향하여 너무나 안일한

마음을 갖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ㅠㅠ

주님, 회개합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ㅠ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ㅠㅠ

주님 우리에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처럼...

우리 구주 예수님처럼...

보혜사 성령님처럼...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을 위해 부탁하신

사명을 이루는 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그 사명에 충성된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걸어가셨던 길...

주님의 제자들이 걸어 갔던 길...

바울이 걸어갔던 길...

그 길로 가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아끼지 않고 갔던 그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마음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경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내 자신을 돌아보아

정결하고 거룩한 삶으로

큰 구원을 이루며

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