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자원하는 심령!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2. 15. 11:55



소중한 나의 하루.................................




요즘은...

내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이 하루가

정말 금보다도 더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내가...

꼭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내가 꼭 어떤 사람이 되서가 아니라,

그냥 하나님이 내게...

'나와 함께 하는 삶'을 

이루어 내라고 주신 이 하루가 

너무 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 하루를 잘 살아야겠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야겠다!'


'오늘 하루를 주님과 함께하며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마음이 참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



오늘 하루 동안...

'오늘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며

그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

이런 삶이 정말 복된 삶이다!'라는

생각이듭니다. ^^



만약...

나의 이 하루의 삶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겠지만요. 


주님이 함께하시는 삶이기에

너무 귀하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


이 하루 동안에...

주님이 내게 하라고 하신 일들을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함으로 하니까,

나의 마음이 너무 평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고 좋더라구요. ^^



주님이 내게 허락하신

이 하루를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최선을 다해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자원하는 심령..................................




어제...

주님이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


고린도후서 9장 7절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이 말씀은 헌금에 관한

말씀입니다. ^^


그런데...

어제 주님께서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


"이 말씀을 꼭 헌금에만 적용할

필요는 없다. 헌금에 관한 말씀이지만

나는 모든 일에 이런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임하는 자를 사랑한다.

네가 예배를 드리는 것도,

네가 말씀과 책을 읽는 것도,

네가 어떤 모임에 참석하는 것도,

네가 시간을 드려 기도하는 것도,

네가 금식하며 기도하는 것도,

네가 가정을 돌보는 것도,

네가 이웃을 돌보는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일을

하는 것에 이 말씀을 적용해도 된다.

힘들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감사하며 행하는 자를

나는 사랑한다.

자원하는 심령으로 행하는

자를 나는 사랑한다."라는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힘들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심령으로 할 때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



앞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지...

이러한 마음의 상태를 잃지 말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원하는 심령으로 

즐겁게 감당해야겠습니다. ^^


아멘!



오늘도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하루를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맡겨 주신

모든 일들을 최선을 다해 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


힘들게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감사하며 모든 일들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


그래서 항상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


주는 나의 기쁨이 되고,

나는 주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나의 마음이 언제나

순수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또 사람들을 향하여

나의 마음의 순수함을

잃지 않기를 원합니다.

항상 계산하지 아니하고

무엇인가 보상을 바라지

아니하고, 순수하게

사랑하고 섦기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그렇게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바래서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기 원하셔서,

또 우리를 통해 영혼들을

살리기 원하시는

그 선한 동기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사명도 주시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순수한 사랑,

이 하나님의 순전하고

고귀한 사랑을 우리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옥합을 깬 마리아와 같은

순전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나의 삶을 드리고,

나의 사랑을 드리고,

나의 생명을 드리기 위해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받을 것은 이미

다 받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계속 계속

받고 있습니다. ㅠㅠ

이젠 우리가 주님께 

드려야할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 우리가 가진 것이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이지만,

우리가 드리는 것을

받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드립니다!

자원하는 심령으로

즐거이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기에

소중하고 귀한 하루인

것입니다.

이 하루를 주님과 함께

기쁘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게 하여

주옵소서!

나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 주님의 사랑을 나누며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보내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나의 가족들을

사랑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옵소서!

항상 기뻐하는 하루!

쉬지 않고 기도하는 하루!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감사의 제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소망 ♡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천국!  (0) 2016.02.17
죽어 많은 열매를 맺읍시다!  (0) 2016.02.16
우리의 참된 소망!  (0) 2016.02.14
하나님의 사랑은?  (0) 2016.02.13
작은 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0)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