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1. 28. 09:40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



오늘 제 마음 가운데...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주님께 내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진짜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보통 교회나 집에서

기도하는 시간 외에...

깊이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


보통 교회에 오고 갈 때,

지하철 안에서만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중간에 한 번만 갈아 탑니다.)

그 시간이 제게는 

주님을 만나고 깊이 교제하는

너무 행복한 시간입니다. ^^


거의 한 6~7년 정도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지하철을 타든 버스를 타든

그 시간을 이용하여

깊이 묵상하는 기도를 합니다. ^^


가끔 졸립고 피곤해도...

주님의 임재를 인식하며

기도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더 주님께 집중이 잘 됩니다. 


아무리 주변이 소란해도

주님께 묵상 기도로 나가는

그 시간이 얼마나 달콤한지 

모릅니다. ^^


속으로 '주님~~'하고 부르면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주님과 교제를 하게 됩니다. ^^


그 때,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에 대해 말씀 하시며

반성도 하게 하시고,

또 사랑과 위로의 말씀으로

힘과 용기도 주십니다. 


저는 이런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


그런데...

가끔 방해를 받을 때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보통 옆에 앉은

사람이 여자일 경우이고, ㅎㅎ

둘이 앉아서 수다를 떠는 사람을

만났을 때입니다. 


바로 귀 옆에서 이야기 하는데,

정말 주님께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




한 번은 계속 주님께 집중하며

묵상 기도를 하고 싶었는데...

계속 옆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와서 집중이 잘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그 때 정말 주님에 대한

목마름이 영에서 솟구쳐 올라와

괴롭기까지 했습니다. 


옆에 그런 사람들이 앉은게

속상할 정도였습니다. ^^;


그 때 순간...

'김옥경 목사님께서 

한참 바쁘실 때...

기도를 못하시는게

너무 고통스러우셨다고

하셨는데, 이게 그런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옥경 목사님의 마음을 

100분의 1정도 경험한 것 

같습니다. ^^;


그 때...

'김옥경 목사님께서 단순히 기도가

좋아서, 그런 마음으로 고통하신게

아니라, 기도를 통해 만나는

주님을 만나지 못하셔서

고통하신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앉은 여자들이 계속

떠들어서...

안 되겠다 싶어서

연주음악을 이어폰으로

크게 틀고 귀를 막고,

주님께 집중했습니다. 


'휴~ 진작 이렇게 할껄~'하며

임재 기도로 들어갔습니다. ^^


만약 누가 내게 주님의 임재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못하게

한다면 정말 괴로울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집에서, 또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는 얼마든지 주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


무엇이든지 훈련으로 되는 것처럼...

이것도 훈련하면 됩니다. ^^


그러면 나중에는...

길을 가면서도 

'주님~~'하고 주님을 부르고

주님의 임재를 인식하면,

주님과의 친밀한 교통이 가능합니다. ^^



이 기도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느냐면요...

옛날 강남구청 성전에 있을 때

라이언 와이트 목사님의 설교 말씀

듣고부터입니다.


그 때부터...

임재 가운데 주님을 부르며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기도

훈련하였습니다.


라이언 와이트 목사님의 말씀이

진실이었습니다. ^^



그 때 라이언 와이트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 안에 에덴동산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주님과 함께 에덴동산을 거닐 듯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습니다.

내 생각과 마음으로 주님께 집중하면,

내 마음 안에 있는 에덴동산으로 가서

주님과 거닐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 친밀한 사랑의 교제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의 메세지였습니다.)


그 때 이 말씀이 제게

'저에게 주시는 메세지' 

레마로 확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꽉~ 붙잡고 

실천했습니다.


'그래, 라이언 와이트 목사님이

말씀하셨지, 내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지 상관없이,

내가 주님께 집중하기만 하면

내 마음의 에덴동산에 들어가

영으로 주님과 교제하며

기도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며 

곧 바로 그 기도를 실천하였습니다. ^^

(이 때부터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묵상기도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기도가 임재 기도,

또는 기다리는 기도라고

하더라구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과 교제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


이럴 때는 보통 속으로

방언기도를 하며 기도에

들어갑니다. 


속으로든지, 아주 작게

방언기도를 시작합니다. ^^


영으로 주님을 애타게

찾고 부르면서요.


아무튼 그 날 이후로 저는

주님의 임재 가운데

기다리는 기도를 했는데,

이 기도 시간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지 가능합니다. ^^

(친구들과 교제할 때는 빼고요.

주로 혼자 있을 때...)


우리는 이런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

훈련할 수 있습니다. ^^


그러면...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나의 모사, 안내자, 인도자가

되어 주셔서 저를 인도해

주십니다. ^^


삶에 실패가 없이 항상

하나님의 의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면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



기도할 때...

분별하는 것은 영으로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합한 것,

성령의 열매에 합한 것만

받아 들이고 취하는데,

거의 섞이는 것이 없습니다. 


말씀에 굳게 서 있으면 

속지 않습니다. ^^




아무튼 오늘은~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주님을 찾고 부르는...

임재 기도가 우리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주님의 임재 가운데 드리는 기도!

주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기다리는 기도...

작게 속으로 방언을 하면서

영으로 주님을 간절히 찾고

부르는 이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시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


내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 동산으로 언제든지 

들어가셔서... 

나의 아버지 하나님과 교제하시고,

나의 신랑 예수님과 교제하시고,

나의 보혜사 성령님과 교제하시는

기쁘고 행복한 삶 되세요! ^^


혹 다급한 일, 힘든 일이 있으십니까?

그럼 배나 더 주님께 집중하세요!

이러한 기도를 눈 감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눈 뜨고도 계속 집중하세요!

눈 뜨고 영으로 주님을 찾고 부르세요!

분명히 주님께서 나의 영에 말씀하실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라고

지시해 주실 것입니다! ^^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지금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아멘!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17-18)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여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2:11-12)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은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 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6-22)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0:18-2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


내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에서 양 떼를 먹이는 구나


내 사랑하는 자야 날이 저물고 

그림자가 사라지기 전에 돌아와서

베드레 산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을지라"


(아가 2:10-1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


(창세기 2:7-8)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하나님과 동행하기]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모두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성령님과의 교제...............................






요한복음 16:7의 확대번역 성경에서는 "보혜사"로 번역된

헬라어의 의미를 7가지로 말합니다: 위로자, 카운슬러,

돕는 자, 변호사, 중보자, 강화자, 대기자. 그 각각의 의미를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성령은 우리를 돕는 분(Helper)이십니다. 종종 

우리는 엉뚱한 곳에다 도움을 청합니다.


도움을 받기 위해 우리의 속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때때로 우리는 우리 속에 계시는 더 크신 분을 찾지 않고 어떤

목사님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닙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도와주기 위하여 교회 안에

목사님들을 두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꼭 필요로 하는 때에 목사님들이 항상 자리에

계실까요?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이 거듭난 신자라면 성령께서

항상 당신 안에 보혜사(위로자, Comforter)로 계셔서 당신에게

어떤 필요가 있을 때 도와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만일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한다면 그가

위로해 주십니다. 당신은 속으로부터 위로를 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어떻게 그토록 차분하고

평안할 수 있는가 이해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위로자이신 보혜사 성령님께서 당신 안에 거하고 계시니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까?



둘째로, 성령은 당신의 카운슬러(Counselor)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상담해 주십니다. 성경은 그가 당신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말합니다(요 16:13).



셋째로, 그분은 당신의 변호사(Advocate)입니다. 

"변호사"라는 말은 당신의 송사를 변호해 주는 자 라는 뜻입니다. 

성령님은 변호사로서 당신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소송사건을 변호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넷째로, 성령은 당신의 중보자(Intercessor)이십니다. 

이것은 당신의 기도생활과 관계가 있습니다. 로마서 8:26절을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바울은 성령이 믿는 성도들 안에 내주하시면서 그들의 기도를

돕기 위해 어떤 일을 하시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보내는 수신자들은 이미 성령으로 거듭났을

뿐만 아니라 또한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주목하십시오.



다섯째로, 요한복음 14:16의 확대번역 성경은 성령이 당신의 

힘을 북돋아 주는 강화자(Strengthener)라고 말합니다. 

당신은 힘을 얻기 위해서 속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당신에게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뭔가를 내려 보내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당신은 성령께서 

당신에게 힘을 주시기 위해 이미 당신 안에 내주해 계시는데

"주여, 이리로 오소서! 이리로 오소서!" 라고 찬양을 합니까?



여섯째로, 성령은 당신의 대기자(Standby)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의 도움을 청하길 기다리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성령께서 당신을 위해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당신이 성령께 구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그분을 필요로 할 때는 언제든지 당신을 도와주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종종 우리는 성령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대신, 우리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육신적으로 찾으려 노력합니다. 우리는 종종 머리에서

나오는 기도를 주로 하는데 그 머리가 때로는 혼란되고, 착잡하고,

염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기 전에 염려하고, 기도하는 동안 염려하고, 기도한

후에도 염려합니다. 우리가 그와 같이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돕고 우리를 위로하게 하려는 대신, 너무도 자주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해답을 찾기 위해 우리 육신과 우리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의지합니다.


때때로 나는 그렇게 했습니다. 내가 어린 신자였을 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문제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이내 알고 있을 때에도 때로는 

여러 시간씩 기도를 하였습니다.


쓸데없이 스스로 진을 뺏던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해답이 이미

말씀 안에 있는데도, 마치 내 머리 위에 먹구름이 드리운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일이 당신에게도 일어나나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일어난

일들에 대해 대단히 정신적으로 혼란스럽고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정신적으로 당신을 때린 것 같이 느껴본 적이 있었습니까?


그런 일이 벌어질 때 당신은 그 해결책을 마음속으로 헤아려 보려고

애를 씁니다. 당신의 마음은 혼란스럽고 당신은 정신적으로 자신의

진을 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은 당신의 머리에 있지 않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마음에

계시고, 당신의 영에 계십니다. 당신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영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당신의

영에 거하십니다. 바로 당신의 영 안에 성령이 계셔서 대기하고

있으니 난처한 일들 당해도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모릅니다.


당신 안에 계신 성령으로 인해 당신은 전투 중에도 실제로는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혀 잘 되는 일이 없을 때에도 당신은 큰 소리로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밤중에 자다가 깼을 때 염려하는 대신 웃을 수가 있습니다.

당신은 내면에 정보가 있기 때문에 웃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하나님과 동행하기]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주님의 양입니다!

양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양은 목자를 알아 보고,

목자를 따르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목자의 인도하심을 받고,

목자가 인도하는 길로 갑니다!

주님, 우리가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잘 따라가는 양이

되게 하옵소서!

항상 우리를 선한 길,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되신 

하나님을 잘 따라가게 하옵소서!

주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십니다!

항상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십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께 집중하는

민감성을 개발하고 훈련하여,

주님의 인도를 더 잘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삶에 실패가 없게 하시고,

항상 주님이 인도하시는

푸른 초장 맑은 시냇가로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의 품에서

언제나 안식하는 행복한 양이

되게 하옵소서!

때론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 때도 있습니다!

주님, 그 때 더욱 더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마시고 함께하여 주옵소서!

내 속에서 성령님을 통해

말씀하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함께하시는 주님을 더욱 더

붙잡습니다!

주님을 더욱 더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나의 삶의 모든 일들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께 의뢰합니다!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주님 책임져 주옵소서!

주님이 직접 시행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드리는 모든 간구에

아버지 응답하여 주옵소서!

함께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함이 행복합니다!

주님께 집중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주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는

작은 여우, 이 여우를 잡게

하옵소서!

주님과 나의 친밀한 교제를 

방해하는 작은 여우, 

주님과 동산에서 거닐며

사랑의 교제를 하지 못하게 하고,

사랑의 대화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 작은 여우를 소탕하게 

하옵소서!

내 마음의 에덴동산 안에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너무 소중합니다!

제게는 주님이 전부입니다!

주님을 얻기 위해

주님 아닌 다른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옵소서!

주님과 더 친밀하게 함께하기

위해 항상 주님을 선택하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모든 일을

주님의 임재 속에서

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임재가 가장 소중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먹고 마시는

천국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천국이 내 마음 가운데

이루어진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 마음 가운데

성령 안에서 주어지는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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