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죽는 한 알의 밀!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1. 22. 09:30



죽는 한 알의 밀...................................



한 알의 밀이...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수고와 희생과 헌신을 

이야기하시면서,

죽는 한알의 밀을 이야기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바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수고하시고 희생하시고

헌신하셨습니다.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어

우리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주시고 죽어주신 것입니다. ㅠㅠ


우리가 정말로...

주님을 닮기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예수님의 이 정신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시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어

주님을 위해 죽고,

영혼들을 위해 죽고,

수고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ㅠㅠ








죽지 못하는 이유..................................




우리 모두가...

또 주님을 믿은 지

오래 된 신자라면 더더욱 

예수님을 닮기 원할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어,

주님과 영혼들을 위해서

수고하고 희생하고 헌신하기

원할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결심하고 또 결심합니다.


그런데...

내가 죽는 한 알의 밀이 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고

잘 되지 않습니다.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하는 자신을

많이 발견합니다. ㅠㅠ



무엇이 나를 죽지 못하게 하는가?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이기심입니다.


내 안에 깊이 뿌리내려 있는

이기심이 나로 하여금

죽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ㅠㅠ


이기심....


이 이기심을 내 안에서

뽑아내어 버려야...

우리는 그 때에 비로서

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죽는 한 알의 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알 그대로 있는

죽지 못하는 밀이 아니라,


죽어 많은 열매를 맺는

죽는 한 알의 밀이 될 것입니다.



주님과 영혼들을 위하여... 

내 안에 있는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나 자신을 죽이고,

수고하고 희생하고 헌신할 때

우리 안에 주님의 아름다운

형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비로서 예수님을 닮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온유와 사랑과 겸손으로 

옷 입을 뿐만 아니라,

주님과 영혼들을 위하여

섬기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어

주님께 큰 영광 돌려드리기

원합니다! ^^



주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



아멘!





자기를 부인하는 삶..............................





예수님의 형상이라고 할 때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냥 인자하게 우아하게 웃고 

계시는 예수님...


능력을 행하고 사람들에게

군중들에게 환호를 받고,

그런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 예수님의 형상은 

바로 다른 사람들,

특별히 원수였던 우리들을 위해서

그렇게 모진 고난을 받으신,

모든 아픔과 고난과 시련을 통과하신,

그러면서도 절대로 원망하시거나

불평하시거나 후회하지 않으신

바로 그 예수님의 형상...

그것을 말하는 거에요.


여러분 진짜 예수님의 형상을 

얻기 원하면,

자신 안에 이루기 원한다면,

여러분이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쫓으라!"



예수님이 그렇게 직접 말씀하셨잖아요.

여러분이 복음서를 제대로 보시면

예수님의 형상이 무엇인지 그냥 보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요

자기 부인이요 희생이요 섬김이요

고난이라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이

그냥 보입니다.


그런데 이상해요. 

많은 사람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아무리 설명해도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곳 저곳에서 그렇게 

말하고 설명해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그저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서 

대신 죽어 자기가 죄사함을 받고

그래서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것이다.

한 번 구원받은 자는 절대로

버림받지 않을 것이니

그저 세상에서 성공하고 형통해서

하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것 맘껏 

누리다가 가능하면 천국은 

천천히 가면 좋겠다.'

이것이 이 새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영으로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보고 또 봐도

설교를 듣고 또 들어도 

우리 안에서 이전에 늘 듣고 보았던

세상적인 사고체계, 가치체계,

세상적인 언어체계가 작동하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늘의 시스템이

자기 안에서 작동되야 함에도 여전히

육신의 삶에서 경험적 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에...


즉, 성령님을 쫓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이전에 시스템이 그대로

작동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봐도 못 보는 거에요.

문자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도

자기가 좋을대로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변화되기 원한다면,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기

원한다면 그 형상이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히 알아야만 합니다.


여러분,

"아버지! 주님 얼굴을 구합니다.

주님 형상을 구합니다."


이것이 무슨 기도인지 아세요?


"나 죽기 원합니다.

나 희생하기 원합니다.

나 고난받기 원합니다.

나 영혼들을 위하여 제물이 되기 

원합니다. 나를 죽여주세요.

나 안에 세상적인 그 욕망들을

다 소멸시키시고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이 세상을 향한 애절한 간절한

영혼을 향한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나를 없애버리세요.

나를 제거해주세요.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구하는 삶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을 구하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이 내용을

하나님의 얼굴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기도하는 자는 응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시는 거에요.


그러나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 진정한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다른 이 말에 숨은 뜻을 가지고 

여러분이 계속 소리를 지르고

아무리 철야하고 아무리 금식해도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지 못합니다.


진짜 내가 죽을 때...

진짜 내가 헌신할 때에 희생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영광에서 영광으로 우리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




- 김옥경 목사님의 [진짜 하나님의 형상] 중에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을 더 닮아가기 위해,

내 안에 있는 모든 이기심을 버리고

예수님처럼 수고하고 희생하고 

헌신하기 원합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부인하고

섬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 안에 이 예수님의 형상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시고

주님의 평강으로 충만한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안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이기심을 버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어

주님을 위하여

영혼들을 위하여

수고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나 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영혼들을 위해 

우리의 마음과 사랑과

가진 모든 것을 주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순수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자기 십자가!

자기 부인!

자기 헌신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많은 열매가 맺혀지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에...

주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이웃과 바른 관계를 맺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화목하고

서로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사랑으로 

서로 아끼며 사랑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