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증언! - 부제 : 부흥의 소리!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8. 28. 17:24



부흥의 소리......................................





오늘은 지난 주간에 있었던

소소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


소소한 간증이지만,

정말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이야기입니다. ^^


이 간증은 '사랑하는교회'에서 열렸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

마치고 있었던 일입니다. ^^


다 읽어보시고 함께~ 

이 감사와 기쁨의 영광을

주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





증언 1 - 부흥의 소리, "사랑하는교회에

다니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토요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중,

치유사역 시간에 치유를 받으러 

오신 분의 간증입니다. ^^


주로 사역자분들이 이야기를 하고

가끔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는데... 

잠깐 이분이 자신이 어떻게

'사랑하는교회'에 오게 되었는지

나누었습니다. ^^


이분은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신지

6개월 정도 되었지만, 저희 교회를 알고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은지는

5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


처음에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된 이유가,

사람들이 변승우 목사님을 이단이라고

하는데, 왜 이단인지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를 통해 모든 말씀을 다 들어

보았는데, 전혀 이단성이 없고 진짜

바른 진리의 말씀었다는 것입니다! ^^

(들을 귀 있는 자가 듣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한 목사님을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그 당시

본인이 다니던 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한 번 구원받은 자는 버림을

받을 수 없다!'라고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 이것이 틀렸구나!'하고

진리를 분별하게 되었고...

오랜 고심 끝에 6개월 전 쯤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게 되었는데

그분의 말씀이...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고 다니면서

정말 살 것 같고 너무너무 행복해요!

주님과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되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정말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주일마다 변승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사사모에 나와서 이렇게

김옥경 목사님의 말씀도 듣고,

저는 '사랑하는교회'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얼마나 괴로워했을지 몰라요!

제가 어쩌다가 이 '사랑하는교회'를

알게 되고 다니게 되었는지...

저는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하는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요~~"

라고 고백하시는 것입니다. ^^


저희도 이분의 고백을 듣고 

"아멘! 아멘!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



이것이 부흥의 소리가 아니면

무엇이 부흥의 소리이겠습니까?


한 영혼의 영이 회복되고

살아나는 소리!


한 영혼의 영, 혼, 육이 회복되고

살아나는 소리!


이것이 바로 부흥의 소리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이런 귀한 간증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



아멘!






증언 2 - 부흥의 소리, "우리 딸이 달라졌어요!"





두 번째 간증은 어제 또래 모임에서

들은 간증입니다! ^^


저희 또래 집사님 중,

한 분의 둘째 딸이

고등학생인데...

이번에 중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놀랍게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


엄마의 증언에 의하면...

보통 아이들이 은혜를 받아도

길어야 1달 가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다르다는 

것입니다! ^^


수련회에 다녀오자 마자

자기 핸드폰에 깔아 놓은

가요 앱을 다 지우고,

이 아이가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


평소 시험 때에도 공부를

안 하던 아이가...

시험 기간도 아닌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놀란다는 것입니다! ^^


저희 모두 이 간증을 듣고 

"와 놀랍고 감사하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말하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



어제 또래 모임에 가서 두번째로 

이 부흥의 소리를 듣게 되었네요! ^^


한 영혼의 영이 회복 되고

살아나는 소리!


이것이 부흥의 소리가 아니면

무엇이 부흥의 소리이겠습니까?


우리의 젊은 청소년들이 

변화되고 바뀌는 소리가

바로 부흥의 소리입니다! ^^


끝나지 않을 부흥을 위해~~

더 많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바뀌고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증언 3 - 부흥의 소리,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의 기름부음이 가득한 사랑하는교회!"





세 번째 간증은 저의 간증입니다! ^^


바로 어제 주일에 있었던

간증인데요~ 정말 놀랍고

감사합니다! ^^


8월의 또래 모임을 맞아

1부 예배를 마치고,

우리 또래 집사님들과 함께

모여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


거의 한 7년~10년을 함께하니

서로 얼굴을 보면 너무 반갑고,

친한 친구 같아서 늘 서로의 만남의

시간이 가슴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


어제는 특별히 새로 온 새가족 분도

함께하였는데(등록한지 3개월 되신 분)

정말 오래 함께한 것처럼 편안하고

함께 잘 어울려 감사했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옮겨...

이낙근 베이커리에 가서 디저트로 

빵과 커피를 마셨는데요.

갑자가 저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


빵이 모카 빵이랑, 무화과 열매가 

들어간 빵이었는데...

빵을 먹고 서로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제 목에서 열이 나고,

너무 가려운 것입니다. ;;


좀 이상하다 싶어

거울을 꺼내서 보니...

식중독? 마치 두드러기 같이

목 전체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열이 나는 것입니다! ㅠㅠ


또래 집사님들이 저를 보며,

정말 심하다고 하며 걱정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심각할 정도로 목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ㅠㅠ

또 엄청 가려웠는데

긁지 못하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화제가 갑자기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바뀌었습니다. ^^;


한 자매님의(아직 미혼) 

어머님은 약사이셨는데... 

약국에서 처방하시는 것을

옆에서 보니,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환자가 

약국에 오면 약을 처방해주고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자주

가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그 자매님이 저에게

자꾸 물을 마시라고 하며,

물을 두컵씩이나 떠다 주고

마시라고 했습니다....;;

(순종하고 다 마셨습니다)


또 한 집사님은 갑자기 알레르기

체질로 바뀌면서 합병이 생기기도

한다며 나중에 꼭 병원에 가라

하였습니다. 


또 한 집사님은 알레르기가 심하면

죽기도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알레르기 때문에 왜 죽어?"라고

말했더니...

'기도가 부어서 막혀서 죽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후덜덜...

저는 점점 더 심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저는 몇 십년동안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반응을 일으킨 적이

없는 건강한 체질입니다)


그런데 속으로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파쇄하며 선포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사모의 치유사역자인

한 집사님께서 저에게...

"집사님! 믿음 없는 말들 다 듣지마~"라고

하더니 갑자기 제 목에 양손을 탁! 대더니

작은 목소리로 사사모 치유사역시간에

배운대로 치유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함께 아멘아멘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분위기가 엄숙해졌지요! ^^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던 집사님들이

갑자기 숙연해지면서...

기도해주는 집사님을 존경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와! 000 집사님 쌔~다!"라고

감탄하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 오랜 시간 함께한

친한 친구사이라 이런 대화가

가능합니다^^)


기도를 마치고 "아멘!" 하고

다시 다른 은혜로운 주제로 

대화를 하였습니다. ^^


그런데도 목에서 계속 열이 나고

가려워서 일단 얼음주머니를

부탁해서 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어

3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인데,

역시 목은 낫지 않았고

증상과 통증은 여전했습니다.


보기에도 너무 흉해서...

예배를 드리지 말고 그냥 집에 갈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ㅠㅠ


그런데 제 마음 가운데...

'이정도가 챙피하다고 예배를 

못 드리면 더 아픈 사람들은

어떻게 교회에 오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남에게 외모가 어떻게 보이느냐가

뭐가 중요하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지...'라고 생각하고

본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시작되었고,

찬양이 끝나기 전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면서(물을 많이 마신 탓에)

목을 확인하였는데 여전히 목 전체가

빨갛고 두드러기가 있었습니다. ㅠㅠ


곧 예배가 시작되고...

변승우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 중에 계속 머리에 

뜨거운 치유의 기름부음이 느껴졌고 

목이 너무 시원지는 것입니다!


목에서 나던 열도 사라지고

간지러운 것도 사라진 것입니다! ^^


예배를 마치고 바로 거울을 꺼내서

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서 예배를 드리는 중에

목을 완전히 치유해주신 것입니다! ^^


너무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



우리 또래 식구들에게 

흔적도 없이 깨끗해진 

목 사진을 찍어서

카톡방에 보냈더니...

모두들 놀라며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며

치유자 되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


오늘 새로 오신 새신자 분도

"와! 아까 그 모습이 아니네요?"라고

하며 치유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해

주었습니다! ^^


사사모 시간에 배운대로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해주신

집사님도 함께 기뻐해주었습니다! ^^


정말 '사랑하는교회'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


'사랑하는교회' 안에는

치유의 기름부음이 가득합니다! 

그 이유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임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일 예배 시간 뿐만 아니라,

토요일 사사모 시간에도

생명의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함께하심으로 치유의 기름부음이

가득합니다! ^^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믿음으로 반응하기만 하면

치유는 즉각 일어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의지하고 선포하며 기도하면

치유는 우리의 것입니다! ^^



아멘!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


치유자 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능력의 근원 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사랑하는교회'에서 들려오는 증언, 이 부흥의 소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


부흥은 단순히 성도의 수가 많아지는 성장이 아닙니다!

진짜로 영혼들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였다 하더라도...

그들이 다 쭉정이 신자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극적인 예 - 통일교나 신천지...)


교회에 모인 모든 사람이 점점 더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나고, 예수님을 닮은 자로 변화되어 가는 것,

그들이 모두 알곡 신자가 되는 것, 이것이 진짜 부흥~

진정한 부흥~이 아닐까요? 


저희 '사랑하는교회'에 진정한 부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부흥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더 많이 들려오게 하옵소서! 


부흥의 불이 점점 더 활활 타올라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고 참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심령의 부흥, 가정의 부흥, 도시와 나라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참된 부흥을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하루도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 안에서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사랑하는교회에 임한

부흥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를 이루시려고,

두 분을 선택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오신 줄

믿습니다!

진정한 종교개혁과

진정한 부흥을 위하여

일심으로 나아가는

사랑하는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교회에서 들려오는

이 부흥의 소리가 더 많이

들려오게 하옵소서!

여기저기서 하나님의 생명,

예수님의 생명으로 

그 영혼이 회복되고 

살아났다는 증언이 

더 많이 들려오게 하옵소서!

사랑하는교회에서 시작된

이 부흥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시고, 

더욱 더 활활 타오르게 하시고,

점점 더 번져서 도시와 나라와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점점 더 확장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 하나님만...

우리 주 예수님만...

높임 받으시고 영광받으시게

하옵소서!

지금도 지옥으로 떨어져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사랑하는교회를 부흥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고,

더 큰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회복되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가 바라보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아바 아버지...

우리들이 드리는 모든 기도에

다 응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합한

기도에 다 응답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절대로 원수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악한 김정은의 계략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저 악한 김정은 정권이 속히

심판 받고 멸망하게 하시고,

그 수하에서 고통당하는 

북한의 그리스도인들과 주민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복음으로 통일 되는 한민족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마지막 때에,

세계 열방에 복음을 실어 나를 수 있는

주님의 도구, 부흥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저 주님을 배반한 땅,

이스라엘에까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님! 구원의 주님!

구원자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증거하는 민족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항상 신앙의 본질에 충실하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