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나를 세워주는 믿음............

한 일주일 전 쯤에

믿음에 관한 글을 썼었는데...

블로그를 정리 하다가 실수로

글이 지워져버렸습니다. ^^

그 때 쓴 글이 믿음에 관한 글이긴 글인데 

무슨 믿음에 관한 글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해긴 목사님의 말씀을 인용한 글이었습니다.

참 좋은 내용이었는데 지워져서 좀 아쉬운 마음에,

오늘 다시 그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믿음의 계단] 이라는 책을 읽다가

은혜를 받은 부분을 나눈 것이었는데,

어제 더 좋은 말씀에 은혜를 받아서 다시 

나누려고 합니다. ^^

해긴 목사님의 믿음에 관한 책들은

기본적으로 세 번 이상 읽었지만,

그 후로는 매일 매일 한 단락씩 성경을 읽듯이 봅니다.

한 세권정도를 그렇게 봐요.

예를 들어 [믿음의 계단] [역사하는 기도] [네 입에 건강이 있다] 등

이렇게 세권 정도를 정해서 각각 한 단락씩 읽고, 묵상하고,

고백하고, 선포하면 나의 믿음이 견고히 세워집니다! ^^ 

정말 좋아요!

내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굳게 세워집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서 굳게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

어제는 성경을 읽고,

해긴 목사님의 믿음의 책 중에

[믿음의 계단] [역사하는 기도] [예수 열린문] 이렇게

믿음에 관한 책들을 순서에 따라 한 단락씩 읽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믿음이 없고, 믿음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내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서 오는 믿음이 

견고히 세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영이 느꼈습니다! ^^

역시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말씀이 사실입니다. ^^

어제 [믿음의 계단] 중에서

읽고 묵상한 말씀 중에

은혜 받은 부분을 나눌께요. ^^

읽고 은혜 받으시고 자신의 것으로 취하여

믿음의 실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믿음과 소망...................

제 3 과

믿음과 소망

핵심진리 :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긍적적인 믿음

(positive faith) 즉, 현재적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에게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고 했는데, 이 말씀은 소망과 믿음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세가지는 각자 고유한 것이고 어느 하나도 다른

것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음보다는 소망에 의지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을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Faith is Now)

소망은 미래 시제이며 항상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믿음은 "나는 지금 바로 응답을 받을 것이다.

나는 지금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일이 되어지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언젠가 병고침을 받을 

것이라고 믿어요"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소망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막연한 미래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나는 바로 지금 병고침을 받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신약 성경의 한 현대어 번역은 히브리서 11장

1절의 말씀을 "믿음은 소망하던 것들을 실제화

시켜 줍니다"라고 했습니다.

만일 당신에게 병고침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그것을 미래에 원하지 않고 지금 당장 원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고통스럽다면 더하겠지요.

당신이 성령 세례를 원한다면 당신은 막연한

미래가 아닌 지금 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만일 당신에게 구원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그것을 미래까지 미루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늦어버릴지도 모르니까요.

나는 구원 받기를 소망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 중의 몇 사람은 지금

죽었습니다. 소망에 근거한 구원은 결코

결실할 수 없으므로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하고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엡 2:8-9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롬 10:9-10,13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위의 성경 구절들은 인간을 구원 계획으로

인도해 주는 구절들입니다.

우리는 소망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오는 자는 내어쫓지

않을 것이며,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를 소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구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얻는가?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자라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

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다른 번역본에는  "믿음은 당신이 바라던 것이 

마침내 당신것이 되게 하는 보증서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을 읽어보면 믿음은 "보이지

못하는 것의 증거" 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이 갚아야 할 재정의 필요가

채워지기를 소망하는 경우에 믿음은 당신이 돈이

필요할 때 돈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당신이 꼭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해 육체적 힘을

소망할 경우에도 믿음은 "주님 내 생명의 능력

입니다" (시편 27:1) 라고 말합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것을 말합니다.

불신앙은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쪽에 섭니다.

어떤 사람들은 불신앙을 말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반대편에 서고는 왜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지

않는지 의아해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역사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동의해야만

합니다.

집회를 인도할 때 기도하러 강단 앞으로 나온

사람들에게 병고침을 받을 것을 믿느냐고

물어보면 종종 "글쎄요, 저는 병고침 받을 

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

받을 때 소망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치유함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글쎄요, 나는 병고침을 받기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새 캐딜락 차를 원하다고 해서 당신이

그것을 갖게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원함이

무슨 일을 이루어지게 하지는 않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은 소망이나

원함이 아니고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당신이 소망함으로 하나님께 받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가 

바라는 것을 받는다고 되어 있는 구절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 너희가 기도할 때에

구한 것들은 무엇이나 받은 것으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막 11:24)

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 21:22) 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소망할 때가 아니라 믿을 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의 믿음에 대한 정의를

주목하여 보십시오. "믿음(faith is) 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이 말씀에서 동사 is는 현재시제

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만일 현재가 아니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현재 시제이고,

소망은 미래 시제입니다.

당신이 입으로 "믿는다" 고 말한다 할지라도

만일 당신이 그것을 미래에 놓고 있다면

당신은 믿고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소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하려면 시제를 바른 시제 즉,

현재 시제로 바로 고쳐야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주실 것을 믿지만, 믿음은 하나님께서

벌써 하셨고 또 하고 계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수년 전, 내가 오클라호마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동안 어떤 사람이 4년 동안 한 발자국도

걸을 수 없었던 여인을 기도 받도록 데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70대 였는데 의사들은 그녀가 다시는

걸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집회가 끝나갈 무렵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하려고 할 때 그녀의 친구가 그녀를 앞으로

데리고 나와 강단에 앉혔습니다.

나는 그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손을 

얹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제 일어나 걸으세요"

라고 말했고 그녀는 일어나려고 최선을 

다하며 애쓰며 울며 기도하였습니다.

"오 주님, 나를 고쳐 주세요. 제발 걷게

해 주세요. 오, 제발... 제발!" 이런 헛된

말이 잘못된 것이라고 조용히 시킬 때까지

그녀는 계속 말했습니다.

"내가 나았다구요?"

"네, 그래요. 당신이 나았다는 것을 내가

성경에서 증명해 드리지요."

나는 베드로전서 2장 24절을 펴서 그녀에게

건네주며 큰 소리로 읽으라고 했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by whose

stripes ye were healed)"

나는 그녀에게 마지막 구절을 다시 한번

읽으라고 했습니다.

"...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입었나니..."

"나음을 입었다는 것이 과거 시제일까요?

미래시제일까요? 아니면 현재 시제일까요?"

"과거 시제입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자매님이 나았다면

당신은 지금 나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새로운 깨달음으로 그녀 얼굴 위에는 미소가

번졌고 그녀의 눈은 반짝였습니다.

"당신 손을 들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병이

나았으니 주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세요. 

당신은 병이 나을 것이 아니고 지금 나았습니다."

어린 아이 같은 믿음으로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제 병이 나았기 때문에 저는 기뻐요."

"자매님, 이제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세요."

즉시 그녀는 16세 소녀와 같이 강단을 뛰어

내려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위에서 우리는 그녀가 바른시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현재 시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언젠가 응답되는 것을 보기를 소망하며

받으려고 애쓰고 있는 한 그것은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소망일 뿐입니다.

믿음은 "그것은 내 것이야. 나는 지금 그것을

가지고 있어" 라고 말합니다.

제대로 사용되어지는 소망은 가장 축복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리라는

것이나 죽은 의인의 부활과 살아있는 성도의 

휴거와 천국에 대한 소망,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들을 천국에서 다시 볼 축복된 소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소망들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은 미래 시제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으므로 주님은

오십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부활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일어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든지 또는 믿음이 모자라든지,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주님은 다시오십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열망하고 있는 축복된 소망입니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케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치유함과 승리를 가져오는 것도 소망이 

아니라 바로 믿음입니다.

소망은 잘 기다리는 자이지만 잘 받는 자는

아닙니다(Hope is good waiter, but a poor

receiver). 

너무나 많은 경우, 사람들은 "나는 소망하면서

기도하고 있어요" 혹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소망하며 기도하는 것 뿐이에요" 라고 말합니다.

만일 그것이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전부라면

당신은 패배한 것입니다.

긍정적인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믿음, 즉 현재시제의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기억해야할 구절 :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아멘!

소망이 아니라 믿음...............

내가 지금 바라고

기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천국의 소망이 아니라,

이 땅에서 살면서 필요한 것이라면...

그것에 대한 큰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

해긴 목사님의 말씀처럼

바른 믿음, 긍정적인 믿음, 현재 시제의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이 책의 글을 읽고보니,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 병자들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라고

말씀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지금" 자신들을

고쳐주실 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긍정적인 현재 시제의 믿음을

갖고 있었던 것이지요. ^^

치유 뿐만아니라,

우리는 이 믿음을, 긍정적인 현재 시제의 믿음을

다른 여러 영역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죄와 싸워 이기는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현재 시제의 믿음을 사용해야 

지금 바로 승리할 수 있지요.

우리의 믿음대로 행동하게 되니까요.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에 있어서 성경적인 사랑을 갖기 원합니다!

소망에 있어서도 성경적인 소망을 갖기 원합니다!

믿음에 있어서도 성경적인 믿음을 갖기 원합니다!

이 땅에서 바른 믿음, 소망, 사랑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 믿음을 우리에게 더 크게 하여 주옵소서!

바른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긍정적인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현재 시제의 믿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큰 믿음으로 모든 영역에서 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5-8)

아멘!

나의 정욕으로 쓸려고, 이기심의 목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당연히 응답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 것이나,

특히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이라면

그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될 것입니다!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를 드린다면

받드시 응답될 것입니다!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에게 

금보다 귀한 믿음,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크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믿음을 더 크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해긴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것처럼, 믿음은 소망하는

미래 시제가 아니라,

지금 이루어주신 것을 믿는

현재 시제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이 믿음으로

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산을 옮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구한 것을 다 받는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기도와 영혼들을

위한 기도가 응답 받는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가지셨던 믿음!

사도들이 가졌던 믿음!

제자들이 가졌던 믿음!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가졌던 믿음! 

그런 참된 믿음을 

주옵소서!

믿음으로 모든 것을

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승리가...

매일 매일의 승리가...

미래의 승리가 됩니다!

최종 구원을 주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주님, 이 신앙의 경주를

잘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것도 믿음으로

승리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