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순종입니다~^^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6. 29. 04:18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순종이다..........




주님께서 순종에 대한

깨달음을 주십니다.


"하나님 사랑의 열매는 

순종이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순종할 것이다!

순종을 통해서 너희들이

나를 정말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  알 수 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순종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아브라함의 순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녀,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이삭을 번제로 바쳤습니다.


바친거나 다름없지요...


그의 행위는 하나님을 사랑한 

행위라는 것이지요. 


물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순종했을

것입니다. 


경외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따로따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을 본받아

우리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아브라함의 순종!

아브라함의 사랑!

아브라함의 경외심!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의 충성!


이 모든 좋은 기름부음들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말과 혀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자가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힘을 내고~ 오늘도 아브라함처럼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에

철저하게 순종하며 나가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아멘!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이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

하더니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니까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창세기 22:1-14)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4)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한복음 14:21)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요한복음 14:23)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이 쓰신 책 [알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모두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세요~^^






알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입니다. 


우리 교회는 수시로 이 진리를 강조합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님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런 설교를 들어도 부담감만 느낄 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 들어보십시오.

사랑은 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

와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남녀 간의 사랑을 생각해 보십시오. 남녀의 

사랑이 노력한다고 되나요? 안 됩니다. 속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그 사랑이 우러나오게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짐으로써입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만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

하려고 율법적으로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속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단지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아'로 이해하

고,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단지 예수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구주' 이해하고,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

다. 성령님을 단지 성령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보혜사'로 

이해하고, 이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사랑이 우리 안에서 우러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진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날마다 시간을 내서 기도하고 계시지요? 반드시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4-36)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먼저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고, 예수님은 '구주'이시고,

성령님은 '보혜사'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감사기도를

드려보십시오. 그러면 자칫 형식적이 되기 쉬운 감사기도가 달라

집니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이 속에서 우러나오기 때문

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을 기억하고 기도를 하면,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점점 크게 자라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 변승우 목사님의 [알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 중에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기 원합니다! ^^


아브라함의 그 순종! 사랑! 경외심! 믿음! 충성!

이 신선한 기름부음이 우리에게도 임하여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주님의 뜻이라면... 주님의 명령이라면...

이삭을 바치는 것과 같은 어려운 요구를 하신다

해도 절대 복종, 절대 순종함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힘차게 나아가기 원합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

오늘도 아브라함처럼 순종하기를 결단하고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마음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러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고,

나의 구주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고,

나의 보혜사 성령님의 사랑을

믿고 신뢰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영혼의 사냥꾼인

마귀는 오늘도 끊이 없이

참소하고 정죄하면서...

우리를 넘어뜨리고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사단의 소리에

귀를 닫고...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나를 사랑하셔서 자신을 화목제물로

내어주신 구주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나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해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진실되게 하여 주옵소서!

변함없는 순종으로...

변함없는 사랑으로...

변함없는 경외심으로...

변함없는 믿음으로...

변함없는 충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하여 주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그 말씀에 즐겨 순종함이

행복합니다!

기쁨으로 나의 신앙여정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삶에서 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처지와 환경과 

상관 없이 오직 나의 구원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큰~~ 구원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로 인하여~~

구주 예수님으로 인하여~~

보혜사 성령님으로 인하여~~

그 구원의 기쁨으로 인하여~~

감사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며

예배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