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충성하는 법.........................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해야 합니다. ^^
왜냐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니라"
(고린도전서 4:1-2)
또...
마태복음 24장에서도
예수님께서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태복음 24:43-45)
그래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께 올바른 충성을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이 이것을 무척
기뻐하신다는 뜻입니다. ^^
왜냐하면...
영혼들은 진리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
질 수 있고,
또 바른 신앙을 통해서
구원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14-17)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하나님께 충성을
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비밀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의 말씀)
맡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어,
때를 따라 하나님의 양식(하나님의 말씀)을
영혼들에게 잘 나누어 주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전임사역자이든,
평신도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비밀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의 말씀)
맡은 사람들입니다. ^^
우리가 전하는 대상이 다를 뿐입니다. ^^
우리가 전해야 할 영혼들에게
충성스럽게~ 하나님의 비밀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의 말씀)
전하면 됩니다! ^^
또한 성경의 모든 진리의 말씀을
전하면 됩니다! ^^
하나님께 충성하되 올바르게 충성합시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치는 자가
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충성된 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된 사람들...........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
예수님의 12사도들과
70인의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초대교회의 모든 사도들과
모든 제자들입니다. ^^
그 중에서도
아주 충성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된 사람
이었습니다! ^^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쳤다는 말입니다. ^^
우리는 그의 고백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된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니라"
(고린도전서 4:1-2)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
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고린도전서 9:16-17)
"보라 이제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
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 22-24)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6:19-20)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
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디모데후서 4:1-8)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 충성한다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한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것만이 하나님이 맡기신 영혼들을,
영생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던 것이지요! ^^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
즉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치는 일!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하는 것이고 곧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하나 뿐인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며 살았습니다. ^^
그리고...
그는 자신이 그렇게 살았으므로
의로운 재판장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의의 면류관을 상급으로
주실 것을 확신했던 것입니다! ^^
자신이 구원받을 것을
크게~ 확신한 것입니다! ^^
아멘!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이러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하나님께 충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충성하며 살아야겠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해야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그렇게 한다면...
우리에게도 사도바울에게 주셨던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입니다!
영생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귀중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된 자가 되기
원합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
더운 여름날 한 잔의 시원한~
얼음냉수처럼요~~^^
그렇게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믿고,
행하며 사는 것은
사활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이 생명의 말씀!
영생의 말씀을 맡은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의 말씀을 맡은
자들입니다!
누구나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그의 피 값으로 구원을
받은 자라면,
이 말씀을 맡은 종들인
것입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이 일에
충성되게 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오직 충성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충성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잘 가르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의 정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가진
사도 바울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도 그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개인의 경건생활 뿐
아니라, 우리가 받은 사명도
완수하여 잘했다 칭찬 받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나의 하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들 드립니다.
내가 아침에 새롭게 눈을 뜨고
호흡하고 미소지을 수 있는
것이 내게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이 땅에서의 생명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살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자체가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의 기쁨도
오직 주님이 되게 하옵소서!
'주 나의 기쁨! 나 주의 기쁨!'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 주님을 나의 벗,
나의 친구로 삼고
주님과 동행하며 행복하게
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내게 허락하신
귀한 형제 자매님들을,
나의 가족들과 교우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연합하기를 힘쓰며
사랑으로 화평케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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