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하나님의 사랑은 허물을 덮는 사랑입니다! ^^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1. 15. 16:04



허물을 덮는 사랑.................................



오늘 주님께서...

허물을 덮는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십니다. ^^


사랑은 그냥 추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


사랑은 구체적인 행동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


예를 들면...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에

잘 나온 것처럼,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바라고, 믿고, 참는 

것입니다. ^^


이처럼...

사랑은 우리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합니다. ^^



오늘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또 하나의 사랑의 특성은...

바로 허물을 덮는라는 것입니다. ^^


사랑은 '형제의 허물을 덮고

감싸주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어떤 부모가,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의 허물을 남 앞에서

들추어서 말하겠습니까?


자기 자식의 장점은 자랑스럽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 자식은 이런 점이 너무너무

훌륭해!"라고 자랑할 것입니다. ^^


그러나...

자기만 알고 있는 자식의 허물은

절대로 남 앞에서 크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정상적인 부모라면...

그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며

눈물로 중보하며 기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떠벌이고 말하지 않아도

결국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떤 부모가 어찌

그 자식의 단점과 허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서서

떠벌이고 다니겠습니까?

(정상적인 부모가 아니지요,

저 부터도 제 자식의 단점은

감싸고 품어주어 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하지 않겠지요?

그것이 바로 자식에게 대한

부모의 사랑이 아닐까요?


하물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식 된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시고

품어주시지 않겠습니까? ^^


저는 하나님의 성품을 잘 압니다. 

하나님은 저의 허물을 언제나 

덮어주시고 품어주시는 분이십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저도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고

품어주기를 원하십니다. ^^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이런 음성을

많이 들었습니다. ^^


"사랑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는 것이다!"


"네가 무엇을 잘 한다고, 다른 사람이

못하는 것을 판단하고 말하지 마라!

형제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내가

너에게 바라는 것이다! 네가 남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도 너를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실제임을

잊지 말아라!"라는 이런 음성을 

자주자주 듣습니다. ^^


저는 이런 음성을 통해서...

'아!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시구나!'라는

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보지 못하는 하나님도 사랑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곧 이 말씀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형제도 사랑하게 된다

말씀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진정으로 형제를 사랑하기 원한다면

먼저 허물을 덮는 사랑을 배워야

할 것입니다. ^^


내가 형제의 허물을 덮어 줄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흐믓해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생각해 보세요?

나에게, 내가 알고 있는 

'이런, 이런 허물들'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다 말씀하시고 알려주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분이 나의 아버지이십니까? ^^;

나는 그런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런 하나님이 아니심을 믿기에

그분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


만약 그런 일이 누구에게 일어난다면

그는 분명 마귀의 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사랑이시고,

자녀의 허물을 덮는 분이십니다. ^^


그리고...

그 분은 신실하게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0:12)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17:7)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 19:11)



"그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시편 15:3)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시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1:2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태복음 6:15)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까"


(마태복음 18:21)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게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35)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4)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자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13)



아멘!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자라면...

우리도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형제의 허물을 덮는 자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자녀 답게

하나님처럼...

허물을 덮는 사랑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


또한 형제를 사랑함으로...

모든 것을 바라고, 믿고, 참게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랑으로 형제를 사랑하기 

원합니다! ^^




먼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형제를 뜨겁게 사랑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허물을 덮는 사랑~~

형제의 허물을 덮는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 잊지마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허물을 덮는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P. S  복음을 전하고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정당하게 비판하고 교육하고 훈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인생 승리의 길, 사랑]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성경은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과 같은 사랑은 용서하고

다시 기억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 같이

용서할 수 있을까?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와 동일한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가슴과 속사람의 영에 거하신다.


이는 어떤 종류의 사랑인가?


자연적이고 인간적인 사랑인가?


그렇지 않다. 이는 신령한 사랑이다.

이는 하나님과 같은 사랑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사랑의 한

특성은 바로 용서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용서하시는지 알아 보자.


신령한 사랑의 한 특성은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후에는 반드시 잊어버리신다는

것이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멸하시고 

더 이상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이사야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8:12

내가 그들의 불의에 대하여 자비를 베풀며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용서하시는가?


이 구절을 보면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


"네가 한 모든 일을 기억해 뒀다가 생각 날 때마다

너에게 상기시켜 주겠다"가 아닌 것이다.


상상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들을

들춰 내신다면 어떨까?


우리는 계속해서 과거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분 앞에 담대히 나아가 그분이 주시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계속해서 비난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잊으시는 분이라는 것은

정말 기뻐할 만한 일이 아닌가!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 구절은 지금 우리가

용서를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모두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다고 말한다

(요한일서 1:9).




-케내스 해긴 목사님의 [인생 승리의 길 사랑] 중에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모든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받게 하셨습니다. ㅠㅠ

그리고 그 예수님을 구원자로,

주님으로 믿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ㅠㅠ

하나님 아버지는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고, 자비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 ㅠㅠ

우리의 죄와 허물을 도말하시는

분이십니다. ㅠㅠ

언제든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그 진노를 돌이키시고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는 분이십니다. ㅠ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허물을

덮어주시고 감싸주시며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ㅠ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

허물을 덮는 사랑...

더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무궁무진하신

놀라운 그 사랑을 더 알기

원합니다!

더 계시적으로 깨달아 알기

원합니다!

성령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더 깨달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구주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깨달아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도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잘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하난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형제와 서로 사랑하고,

원수와 박해자까지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용서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사랑으로 승리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용서로 승리하는 법을 

배우고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게 하옵소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항상 묵상하고,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진정 예수님의 제자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함께하시는 주님, 주님께

집중하며 살기 원합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이기심,

탐심, 욕심 다 버리고,

온전히 주님을 좇아 살기 원합니다!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령의 소욕을 좇아 살기

원합니다!

나를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며

거룩하고 정결한 삶,

복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읽을 때,

설교를 들을 때,

기독 서적을 읽을 때,

기도할 때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나 자신을 보고 

자백하고 회개하며,

주님을 닮을 자로 

더욱 더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더욱 더 닮게 하여

주옵소서!

순수한 마음,

순수한 동기,

순수한 사랑으로

충만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에 집중하며

영으로 주님과 교통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