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의 성품 인자와 엄위!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4. 4. 15:14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하나님에게는 두 가지의 

성품이 있으십니다.



바로...

인자와 엄위입니다. ^^



하나님의 인자는, 

인생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어질고 자애롭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엄위는,

인생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엄하고 위풍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알 때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엄위하심, 

이 두 가지의 성품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보면...

신약에도 나와 있지만, 

특히 구약의 많은 말씀들 중에,

하나님의 얼굴과 손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얼굴과 손의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자하신 성품과 

엄위하신 성품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이 비유는 바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성품을

보여주는 비유입니다. ^^



예를 들어...

'하나님이 인생들을 향하여 

그 얼굴 빛을 비추시고,

그 손을 펴서 도우신다' 라는 말씀들은 

하나님의 인자하신 성품을 

나타내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이 인생들을 향하여 

그 얼굴을 가리시고,

그 손을 펴서 그들을 치사' 라는 

말씀들은 하나님의 엄위하신 성품을 

나타내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얼굴과 손의 비유의 

말씀을 다 찾아보세요! ^^

얼마나 많이 나와 있는지 모릅니다.

다 세어보지는 못했지만 

신 구약을 합쳐서 

몇 백 구절이나 됩니다. ^^




그런데...

그 모든 비유에서 동일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엄위하심에 대한, 

하나님의 두 가지 성품을 묘사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향해,

어느 때에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어느 때에 엄위하심을 나타내시는지도 

잘 알 수 있습니다. ^^



얼굴과 손의 비유의 말씀의 문맥을 

잘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생명의 좁은 길....................................





어제 사랑하는교회의 

담임목사님의 말씀 중에,

우리가 걸어가야 할 

생명의 좁은 길은 

율법과 불법 사이에 있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좁은 길 양 옆의 

한쪽에는 율법이라는 벼랑이 있고, 

다른 한 쪽에는 불법이라는 

벼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면 안되고 

중심을 잘 잡고 그 가운데에 

있는 생명의 좁은 길로

걸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 말은...

우리가 너무 율법주의에 빠져서 

하나님의 엄위하신 성품에 집중을 하고

버림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며 

살아도 안 된다는 것이고,



또 반대로...

우리가 온갖 불법을 행하면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신 성품만 믿고

거짓 평안 가운데 버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면서 살아도 

안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에 따라서

하나님의 인자의 말씀과 

엄위의 말씀을 잘 적용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며 살고 있다면 

하나님의 인자의 말씀을 적용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져도 

된다는 것이고,



반대로...

내가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있다면

하나님의 엄위의 말씀을 적용하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후자의 사람은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겠지요! 

그리고 나서, 구원의 확신 

가운데 살면 되겠지요! ^^



변승우목사님이 쓰신 책 중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 그 가운데 

생명의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 책을 구입하셔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인자하심................................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보며 

살아야 합니다! ^^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자하심으로 

대해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한다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엄위하게 대하실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엄위로 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순종하면서 죄 가운데 산다면,

성경에 나온 말씀대로 

번 구원받은 자라 할지라도

버림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엄위하신 성품을 잘 알고,

하나님을 오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므로 인자하신 

하나님을 늘 대면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 

엄위하신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할 때,

그 분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그 분의 선한 손을 펴사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 것입니다! ^^


날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맛보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는 곤고한 자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시편 22:24)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31:15-16)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셀라)....."


(시편 67:1)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시편 80:19)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시편 89:2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시편 98:1)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편 119:135)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어제 저희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생명의 말씀,

금보다 귀한 영생의 말씀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디서 이렇게

성경적이고 명확한

진리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더 많은 영혼들이

이 진리의 말씀에

귀를 열고 기울여 듣게

하여 주옵소서!

카페나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하여서라도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이 진리의 말씀이 

더욱 퍼지고 왕성케 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선포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열방에 두루 퍼진

비 성경적인 교리들이 

깨뜨려지게 하시고

참 성경적인 진리의 말씀,

복음의 말씀이 힘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정치목사가 없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부흥 교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교단은 이 마지막

어두운 시대에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교단입니다!

진실되고 거룩하게 구별된

교단입니다!

주님, 이 부흥교단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더욱 힘있고 강성하게 하여

주옵소서!

더 많은 용감하고 정직한

주의 참 종들이 몰려와서

함께 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의 섬김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단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더욱 부흥케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이 주신 귀하고 

소중한 날! 감사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함께 함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 행복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아빠, 예수님,

성령님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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