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외치는 하나님의 사람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세례요한의 외침이 귀에
생생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태복음 3:2)
이 외침은...
진정한 선지자의 외침이요,
바로 하나님의 외침인
것입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베드로의 외침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19)
베르도 뿐만이 아닙니다!
위대한 사도요,
많은 성경의 저자인
바울의 외침도 이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사도행전 17:30)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어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사도행전 19:4)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사도행전 20:21)
"먼저 다메섹과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사도행전 26:20)
이처럼 우리가 잘 아는...
세례 요한,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이 왜 이토록
회개를 외친 것일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스승이셨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17)
"화 있을진저 고리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
으리라"
(마태복음 4:17)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
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마태복음 12:41)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1:32)
세례 요한,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 또 그 밖의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
그들 모두 예수님의 제자로서
스승이 되시고, 주가 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 것
입니다!
영혼들에게 회개를 외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주 예수님의 뜻임을 알기에
그들은 잠잠할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목회자들은
왜 회개를 외치지 않는 것일까요?
(일부 다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를 외치는 진실한 주의 종들도
있습니다.)
정말로 아이러니한 모습입니다! ^^;
회개를 외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회개하지 않고...
죄를 짓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거짓 구원의 확신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이 많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비성경적인 교리를 맹신함으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회개를 외치시는 것입니다!
회개를 외치는 사람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회개를 외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례 요한,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과 그 외에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진정한 사도이시며,
선지자이시며, 복음전도자이시며,
목사이시며, 교사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두 회개를 외치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앞으로 다가올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며 그들에게
회개와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한 것입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태복음 3:12)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마태복음 10:15)
"보라 내가 택한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내 사랑하는 자로다
내 영을 그에게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마태복음 12:18)
"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누가복음 10:14)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1:32)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누가복음 20:47)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
음이라 하니라"
(사도행전 23:3)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베릭스가 두려워하며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사도행전 24:25)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을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에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전서 1:17)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베드로전서 4:5)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베드로전서 4:17)
"이로써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 4:17)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셨느니라"
(유다서 1:15)
"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요한계시록 16:15)
"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6:5)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요한계시록 18:8)
"하늘의 성도들과 사돋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8:20)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요한계시록 19:11)
이것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담대하게 회개를 외치는 것!'
'용감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것!'
이런 자들이 바로 하나님이 쓰시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내가 따르고 섬기는 주의 종이...
담대하게 회개를 외치고 있습니까?
내가 따르고 섬기는 주의 종이...
용감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분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가 따르는 주의 종이
매일 매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회개를 외치지 않고 있습니까?
내가 따르는 주의 종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하며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내가 따르는 주의 종이
하나님의 엄위의 말씀을 간과하고
오직 사랑타령만 하면서
성도들의 비위나 맞추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종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삯을 위하여 일하고,
자기의 배를 위하여 일하는,
거짓 목자들인 것입니다! ㅠㅠ
우리 영혼을 지옥으로 이끌 수도 있는
소경된 목자들인 것입니다!
그런 자들을 따르다가는...
그들과 함께 우리도 지옥 구덩이에
빠져 영원히 멸망당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닮은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깨닫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비추어 나 자신을 살피고,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의의 열매, 선한 열매,
아름다운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담대하게 회개를 외치고...
용감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는
주님의 종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이분들을 더욱 강건케 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주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가는 귀한 분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 ^^
주님을 의지하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어두운 시대에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아보기가 힘들고...
진정한 교회를 찾아보기가
힘이 듭니다.
많은 좋은 교회들이 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실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고
이 악한 세상을 향하여...
이 변질된 교계를 향하여...
죄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향하여...
회개를 외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성도들이 혹시 교회를 떠날까봐...
그래서 헌금이 줄어들까봐...
그래서 교회 운영이 힘들어지고
교회가 망할까봐...
이런저런 이유로
진리를 타협하고
하나님의 종이 아닌
사람들의 종이 되어 있는
것을 많이 봅니다. ㅠㅠ
주님, 가슴 아프시지요?
그런 현실이 정말 가슴 아프시지요?
주님, 사랑하는 교회만큼은
절대로 그런 타락의 길을
걸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지켜 주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사랑을
지키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용감하게 회개를 외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여
영혼들을 깨우고 살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이신 변승우 목사님을
더욱 붙들어 주시고,
그 허리를 강하게 하여
진리의 띠로 띠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처럼...
세례 요한처럼...
사도 베드로처럼...
사도 바울처럼...
그 외에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그렇게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걸어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보혜사 성령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교회의 협동목사님이신
김옥경 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분들도
다 이와 같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끝까지 주님을 따르고,
끝까지 이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믿음의 선진들의 반열에
들어가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전부, 나의 사랑,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오로지 주 하나님만 높이고
자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만족하고
주님으로 기뻐하고
주님으로 행복을 누리며
살기 원합니다!
이전보다 더 동행하여
주옵소서!
이전보다 더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전보다 더 친밀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 것을 다 잃어버려도
오직 하나님만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님을 꼭~ 붙잡고
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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