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사랑 ♡ 창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6. 12. 11:07



우리의 미션................................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영혼을 잘 지켜야 합니다. ^^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 

우리의 임무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영혼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로...

우리가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죄에서 떠나 하나님과 연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을 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이것이 우리의 영혼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자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 정결해져서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또한 하나님의 말씀과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사랑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살 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미션..............................







내 영혼을 잘 지키기 위한

두 번째 미션? 

우리의 임무는...



하나님이 맡겨주신 

우리의 사명을 잘 수행하는 

것입니다. ^^



내 영혼을 지키기 위해...

나 자신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 뿐만 아니라,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도, 

우리가 우리 십자가를 지고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특별히 위로부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확실한 사람들은

이 거룩한 사명을 꼭 감당해야 합니다. ^^


그들이 그 사명을 회피하는 것은

더 큰 죄가 됩니다. ㅠㅠ




정말 그럴까요?


네. 그렇습니다! ^^



우리는 이 말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구약과 신약의 여러 말씀들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



구약의 에스겔 선지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그 다음에 무엇을 받았나요?



바로 사명입니다. 

괜히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지 않았습니다. ^^



에스겔 뿐만이 아니에요.

이사야도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고

자기 자신의 죄됨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단 숯불을 통해

그의 죄가 사해졌습니다. 

그것으로 끝났습니까?


아닙니다! ^^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만난 모든 종들의 특징입니다!


그냥 하나님과 친교만 하기 위해

만난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거룩한 사명을 

주기 위해 그들을 만나셨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깨울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거룩한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

하리라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하지 아니하게

함으로 그가 범죄하지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에스겔 3:16-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빽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그 사람이 그 땅이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에스겔 33:1-9)




그리고...

구약성경에 능통했던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이 말씀을 잘 알고, 

믿었던 것 같습니다. ^^



그 또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17-28)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고린도전서 9:16-17)




그래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두 번째 미션입니다. 

두번째 임무입니다! ^^




사복음서에도 잘 나와 있듯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그대로 땅에

뭍어 두고 열매를 맺지 못한 종을

악하고 게으르다고 책망하시며

그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ㅠㅠ



좀....

너무하다 싶지요?

천국 변두리 쯤으로 보내시지

아무리 그렇다고 지옥으로 보내다니요? ㅠㅠ;



왜그럴까요?


그가 사랑으로 행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고 

명령하셨는데.....


그는 자기 이웃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이기심 때문에 자신의 생명만 돌보고

영혼들의 생명을 외면하였기 때문입니다. ㅠㅠ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사명을 

받고도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충성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된 것입니다. ㅠㅠ



정말 하나님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영혼들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바쳐 헌신하며 삽니다. ^^


예수님처럼요...

진실한 제자들처럼요...


이것이 우리가 감당해야 할

거룩한 사명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미션.......................





하나님이 주신 미션!

우리의 임무를 잘 수행합시다! ^^


우리의 임무는....

우리의 영혼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내 영혼을

잃어버리면 무엇이 유익하겠습니까?


그치요?



우리의 영혼을 지켜....

우리 각자의 마지막 때에

꼭 구원을 받아 천국에 입성해야

겠습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먼 훗날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임무을 잘 감당해야 겠습니다. ^^


내 영혼을 지키는 임무를 잘 감당해야 겠습니다! ^^




내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로...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자백하여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필수!) 정결해지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좇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

하나님을 닮은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진짜 제자들처럼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아멘!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

우리의 영혼을 잘 지키기 위한 임무를 

잊지 말고 감당합시다!  ^^


매일매일... 이 임무를 수행하며 나아갑시다! ^^


그러면 우리의 마지막 날에...

우리도 바울처럼 자신 있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왔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도니라"


(디모데후서 4:1-8)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션은....

바로 우리의 영혼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 천하를 얻고도

우리의 영혼을 잃어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우리의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 구원은 큰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종적인 

구원을 얻기 위해

우리는 성경 말씀을 따라,

우리의 영혼을 잘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이 우리의 영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말과 혀로만 사랑할 수 없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과 영혼들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본을 

보여 주신 것처럼...

바울과 그의 제자들이 

본을 보여 준 것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까지 동일한 믿음과

동일한 부지런함으로

행케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에 보답하여

충성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동기로

행케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미션을

잘 감당하기 위해....

먼저 나의 마음을 지키기

원합니다.

마음으로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조금 부담스럽고

힘들게 여겨지더라도

감사하며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도와 주심을 믿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천국의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