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0. 7. 13:03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에

어떤 성향의 사람들을 사용하시기 

원하시는지...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는 그 사람은

회개한 자여야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여야 

할 것입니다. ^^



이것은...

그 어느 누구라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지요!



아마...

그 누군가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기는 커녕,

구원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이 기본적인 조건 외에,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생각이 아닌,

성경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은 기드온이라는 

한 사사를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을 따르는 소수의 300명의 

용사들을 선택하셨습니다. ^^


왜 하나님은 많은 군사들을 

원치 않으셨을까요?



왜 그러셨을까요?






용감한 사람들.......................................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

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명

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게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으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에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 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더라"


(사사기 7:1-8)



아멘!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은...

바로 용감한 사람들입니다. 


두려워 떠는 용감하지 못한 자들,

비겁하고 연약한 자들은 

하나님이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사실은 사용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


우리가 기드온과 300용사들이 치룬 

전쟁을 치루진 않겠지만...



우리는 진리의 싸움을 싸워합니다. ^^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이 복음의 말씀을 위해서

진리의 싸움을 싸워야합니다. ^^



이 복음의 말씀, 진리의 말씀을

타협없이 성경대로 전해야 하고,

(사람들의 비유나 맞추는 말씀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행실을 개함, 하나님께 대한 신앙, 

세례들, 안수, 죽은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

행함 있는 산 믿음, 거듭남, 제자의 대가 지불, 

자아의 죽음, 섬김, 희생... 과 같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려면 용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


진리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




그렇지 않으면...

세상 풍조에 휩쓸리고,

사람들의 비유를 맞추면서

진리를 타협하고 비성경적인

말씀을 전하는 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ㅠㅠ


그런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ㅠㅠ



우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의 본이 되어 주신

예수님처럼...

12사도처럼...

바울처럼...

스데반처럼...

또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용감하게~~

타협하지 말고~~

성경 그대로의 진리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전해야 겠습니다! ^^



아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잠언의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잠언 23:1)



아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는 

복음의 말씀을 위해서...


우리는 용감해야 겠습니다! ^^


우리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감하게 일어나 싸워야 겠습니다! ^^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처럼요....



아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하게 행하리

그는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이심이로다"


(시편 60:12)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편 27:15)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31:24)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사도행전 2:29)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사도행전 4:13)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사도행전 4:29)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도행전 4:31)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사도행전 9:27)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가니라"


(사도행전 13:46)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사도행전 14:3)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사도행전 18:26)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사도행전 19:80)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23:1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사도행전 28:31)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찾으시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기본적으로

회개한 자여야 하고,

또 하나님을 목숨다해

사랑하는 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나라와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과

진리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위해서

자신의 삶과 목숨을

용감하게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큰믿음교회의 성도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가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인,

변승우 담임목사님은 바로

그런 용감한 분이십니다!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성경 그대로를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는 진짜 용감한 

분이십니다!

우리 모두가 담임목사님의

이 정신, 예수님의 정신을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 또 너무 감사합니다!

김옥경 협동목사님께서도

하나님의 나라와 영혼들과

진리의 말씀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전부를 희생해서

주님을 섬겨 오셨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큰 본이 됩니다.

주님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들을

따르고 섬기고 있다는 것이

저희에게 큰 축복인 것입니다!

주님, 우리 큰믿음교회의 기둥과도

같은 두분 목사님과 

또 훌륭하신 부목사님들과

많은 교역자분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그 용감함이 칠 갑절로

더해져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용맹을 발하실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사자같이 담대하게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한 손에는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과

한 손에는 성령의 권능을 가지고,

의의 무기를 양손에 가지고,

겸손과 눈물과 사랑으로...

하나님과 영혼들과 교회를

섬기실 수 있게 새 힘을 부어

주옵소서!

이분들을 위하여 간절히

중보하는 것이 성도들의

마땅한 바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연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참 평강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붙들어

일으켜 주옵시고

우리의 마음에 큰 믿음을...

하나님의 믿음을 심어

주옵소서!

모든 일을 믿음으로

행케 하여 주옵소서!

또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우선으로 하는 것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