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의 결정체.............................
오늘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
우리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사랑한다!"라고
말을 많이 하고
또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한다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그 사랑이 참 사랑이 되려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가 그의 가족이나
형제나 이웃에 대해
참으로 이기적이고
완고하고 긍휼과 자비로
섬기지 않는다면...
그 사랑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의 결정체로
드러나는 것은 이웃사랑이라는
것이지요. ^^
이웃 사랑의 열매를 맺는 자가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
이 말은 제 말이 아니구요~
우리 하나님의 말입니다. ^^
그 증거를 보여드리지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그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배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
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31-46)
가끔 사랑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께서
'이 말은 해석이 필요없다
문자 그대로다!'라고
말씀하실 때가 있거든요,
이 말씀도 바로 그렇습니다.
바로 해석이 필요 없습니다!
말씀, 액면 그대로입니다.
작은 소자 한 사람에게
한 것이 바로 하나님께
한 것입니다. ^^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되고 지친 한 영혼에게
한 것이 바로 하나님께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의 섬김을
결코 가볍게 보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한 영혼에게라도...
진실하게 사랑으로 섬긴 것을
하나님 자신을 섬겼다라고
동일시하신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어떤 사람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마음이 이기적이어서
자신만 알고 가족도 형제도
이웃도 관심도 없고,
사랑으로 섬기지도 않고
자기 신앙생활만을 위해서
살고 있다면...
그것은 외식이요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왜냐하면....
진짜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는
이웃사랑이기 때문이고,
진짜 하나님 사랑의 열매는
이웃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고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이것에 대해 성령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가
이웃사랑이라는 계시~~
하나님 사랑의 열매가
이웃사랑~ 형제 사랑이라는
계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참이고,
진실이고,
진리라는 것을
성경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는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가
이웃 사랑이라는 것이
참이고,
진실이고,
진리라는 것을
성경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이 요한복음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왜 새 계명을 주시는데...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라"
아니면...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라고 하지 않으셨을까요?
저는 이 예수님의 말씀 안에는...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가
이웃사랑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형제를 또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영혼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도
사활적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는...
이웃을 진짜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고,
이기적이고 자신만 아는 사람이
아무리 말씀을 지킨다고 착각하고
종교적인 생활을 한다해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진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나를 돌아 볼때...
내 열매를 점검해 볼 때...
정말 내 안에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형제를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는
마음이 있는가?
그들을 품어주고 사랑하고
축복하려는 마음이 있는가?
예수님이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사랑하기 원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있는가?
이것을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시금석으로
삼고 자신을 돌아보고,
분별하고 회개해야겠습니다. ^^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가
이웃 사랑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
하나님 사랑의 열매가
이웃 사랑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5:19)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한복음 21:15)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한일서 2:7)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3:10)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요한일서 3:11)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요한일서 3:17)
"자녀들과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힌일서 4:20)
아멘!
오늘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하루 되세요~^^
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처럼~~
나의 가족, 나의 형제, 나의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고
섬기는 하루 되세요~~^^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는 정말~~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열매는 정말~~ 이웃 사랑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나의 형제와 이웃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네가 진짜로 나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말씀하시고 칭찬해 주시고 인정해 주실 것입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주님을 의지하고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 이 땅에서 제일
가치 있는 일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
이것이 진짜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일 것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의 열매가
이웃사랑으로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가진 것이
커서 무엇인가 나누며
섬기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것이라도
내가 움켜쥐지 않고
나누고 베풀 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진실로
나의 가족과 나의 형제와
나의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마태복음에 잘 나온 말씀처럼,
주님이 인정하시는 의인
주님이 인정하시는 양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하고 병들고 지친 영혼,
소외되고 죄로 인해
가슴아파 고통하는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모든 일에 늘 본이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협동목사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우리가 이분들의 삶을
본받고 하나님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영혼들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새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새 하루를 새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사랑의 이중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성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새 계명,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는
일에 성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것을 성공하면...
다 성공한 것입니다~~
진실로 아멘입니다!
사랑... 그 거룩한 길....
사랑... 그 아름다운 길...
사랑... 그 영생의 길...
사랑... 그 영화로운 길...
사랑... 우리 주님이 가신 길...
우리도 다 이 사랑을 길을
갈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사랑이 바로 인생 승리의
길입니다!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룬 자입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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