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가난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2. 26. 13:11



가난한 마음.......................................



가난한 마음...


우리는 무엇에 대해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두 가지 계명

대해 항상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


첫째는...

하나님 사랑이고,


둘째는...

이웃 사랑입니다. ^^



우리가 가져야 할 가난한 마음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가난한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가난한 마음입니다. ^^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


또한...

우리는 이웃을 더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더 사랑하기 위하여

전심전력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



이 두 가지의 계명에 대한

가난한 마음이 식어지면...

우리의 마음이 강팍해지고,

무뎌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강팍해지고 무뎌져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ㅠㅠ



그렇다면...

내 마음 속에 이 두 가지 

계명에 대한 가난한 마음을

소멸시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가난한 마음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난한 마음.........................................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가난한 마음을 소멸시키는

것은 바로 체의 소욕입니다. 


우리 안에서 올라오는 

육체의 소욕이 가난한 마음을 

소멸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ㅠㅠ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18)




어제 성령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항상 네 안에서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함께 올라온다.

그럴 때마다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바울이 말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한다'는 것이다.

바울도 너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다.

왜 바울인들 육체의 소욕이 올라오지 않았겠니?

그러나 바울은 늘 올라오는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했기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이다.

너도 항상 육체의 소욕을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해라.

그러면 늘 가난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육체의 소욕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대한 가난한 마음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거듭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은 항상 우리 안에서

육체의 소욕이 올라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성령의 소욕이 없었지요.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후로는

성령의 소욕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육 가운데 거하는 

나에게는 육체의 소욕이 

여전히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


내 속에서 날마다 올라오는 

육체의 소욕을 잘 죽여야지,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좇아

늘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존 물린디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처럼...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육체의 소욕을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물리치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해야 할 것입니다! ^^



이렇게 올바른 선택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항상 

평강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멘!



오늘도 육체의 소욕을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대적하여 잘 죽이고,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는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육체의 소욕을 잘 죽이므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가난한 마음이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우리를 넓고 큰 사랑의 품에 품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를 묵상하고, 감사와 찬양과 삶의 예배로

주님을 높여드리는 하루 되세요!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영혼들을 향하여

가난한 마음을 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갖는 가난한 마음...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갖는 가난한 마음...

이 가난한 마음을 늘

유지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더욱 충만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서 날마다

올라오는 육체의 소욕을

잘 죽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내 속에 올라오는

성령의 소욕을 선택하고

그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철저하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성령을 좇아 행할 때,

우리에게 정죄함이 없고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자가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좇지 않고,

불순종하고 내 마음대로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산다면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철저하게 사도 바울처럼

내 몸을 쳐 복종시키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 

시험하고 유혹하는 마귀를 

물리치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안에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인생입니다.

비록 이 땅에 살지만,

우리는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항상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이 땅이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본향 갈 그 날을

잘 준비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가족들과 형제들과

이웃들과 서로 사랑을

나누며 사는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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