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주의 사랑 2017. 1. 13. 10:18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신

사랑입니다. ^^


우리는 항상 이것을 생각하고

잊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처음 날 사랑하신 것은...

내가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에 사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처음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


그 증거로 로마서 5장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6-11)



우리가 어떻게 처음 구원을 

받게 되었는지를 알고...


이 사실을 잊지 않고 늘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우리 마음에서도 항상 

사도 바울의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1:12-17)




바울의 이 고백이 우리의

중심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올 것입니다. ^^


그리고 나 같은 죄인을 불쌍히

여기사 살려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사도 바울처럼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신 그 사랑...

나를 위해 피 흘려 주신 그 사랑...


하나님의 그 사랑에 감사해서

늘 순종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내가 사도 바울과 같은

극악한 죄를(형제를 박해하고 

죽인 죄) 안 지었다 하더라도...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것 자체가

큰 죄인인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 모두는 다

죄인 중에 대 괴수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늘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구원받게 되었는지

깊이 묵상하고, 잊지말고

늘 그 사랑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


그래야지만이...

아직 연약한 사람들을 향하여...

아직 죄인된 사람들을 향하여...

(불신자들이나 미성숙한 어린 신자들)

주님의 마음을 품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며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품고

기도하며, 인내하며, 기다리며,

사랑으로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큰 사랑을

우리도 그들에게 베풀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멘!



항상 잊지 말아요~

우리가 연약했을 때...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였을 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요~


그리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찬송하며,

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가 됩시다! ^^


오직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가 받은 사랑을 다른 영혼들에게

베풀며 사는 것 잊지말아요! ^^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책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 중에서...

은혜로운 부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람을 바꾸는 것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은 사활적으로

중요합니다.


그 믿음의 중요성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을 이해하면 할수록 더욱 자명해집니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은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입니다.


그럼 '사랑으로 표현되는 믿음'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버튼은 이에 대해 "믿음은 사랑을 낳고

그것을 통해 행실 속에서 작용한다."

했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강령 즉 골자와 핵심입니다

(마 22:37-40).



하나님을 사랑하면 대신계명인 1-4계명을

지킬 수 있고, 이웃을 사랑하면 대인계명

5-10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만들고

그 결과 계명들을 지키게 만듭니다. 이것이

곧 믿음이 사랑으로 표현된다는 말의

의미입니다.



다음 세 가지 성구를 서로 비교해보십시오.

그러면 제가 방금 해드린 설명을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갈라디아서 5:6)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갈라디아서 6:15)


"할례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고린도전서 7:19)



이로 보건대 결국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은 야고보가 말한 행함이 있는 산 믿음

같은 믿음인 것입니다.


로마서 13장에서 바울은 '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라고 했습니다(10절).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다'

했습니다(8절). 


갈라디아서 5장에서는 '육체의 현저한 일'

즉 죄의 반대가 단지 거룩이 아니라 

'성령의 열매인 사랑'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바리새인처럼 종교적인

거룩을 추구하며 다른 사람을 멸시하고

정죄하는 교만한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죄인들의 친구였던 예수님을 본받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단지 거룩할 뿐 아니라 사랑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9-10)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따라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해야 죄를 이길 수 있고 악이 아니라

선을 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스미스 위글스워스는 이해하기 쉽게

평범한 비유를 들어서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한 젊은 남자와 한 젊은 여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그들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고,

짧은 기간 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깊은 애정과

강렬한 사랑의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이란 무엇을까요? 그것은 믿음의 

마음입니다. 믿음과 사랑은 친족과 같은 사이

입니다. 


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고 있는 한, 그들은

진실합니다. 한 사람은 북부로 가고, 한 사람은

남부로 가더라도, 그들의 사랑으로 인하여

그들은 서로에게 진실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짙은 사랑이 마음

속에 있을 때에도 이것과 같습니다."




아마도 사랑이 죄를 이길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을 가장 감동적으로 보여준 이야기는 썬다 싱이

설교 중 소개한 다음과 같은 일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명의 젊은이가 도박을 했습니다. 도박을 하면

오백 루피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 것이 그 나라의

법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도박을 하다가 

관리들에게 적발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 중 한 명은 부유한 사람의 아들이

었고, 한 명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습니다.


부유한 집 아들은 즉시 오백 루피의 벌금을 

내고 석방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집 아들은

벌금을 내지 못하여 감옥에 갇혀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 벌금을 벌기 위해 그의 어머니는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며 일을 했습니다. 돌에 손이 찍히기도

하고 베이기도 하여 피가 흘렀습니다. 


감옥 창문을 통하여 면회 온 어머니의 손을 본

그 젊은이가 물었습니다.


"어머니, 손에 난 그 상처들은 무엇인가요?

손가락에 흐르는 그 피는 또 무엇인가요?"


그러자 어머니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자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나는 너를 구하려고 이 일을 하고 있단다."


마침내 어머니는 오백 루피를 마련하여 아들을

감옥에서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부자 젊은이가 그 아들을 불러

주사위 놀이를 하자고 꾀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두 번 다신 그 일을 하지 않겠네.

자네는 쉽게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나는 

어머니의 노동과 땀, 그리고 어머니의 상처와

피로 말미암아 풀려났다네. 어머니에게 

그러한 고통을 안겨준 이런 도박을 앞으로는

쳐다보지도 않겠네."


이 일화를 소개한 후 썬다 싱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자 젊은이와 같은 사람들은 죄로부터

구원이 그저 쉽게 얻어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려고 그의 보배로운 피를 흘린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고통을 안겨주는

그러한 범죄를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이 청년의 어머니와

비교할 수 없는 심한 상처를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등은 채찍에 길게 파이고, 

이마는 가시관의 날카로운 가시에 찔렸으며, 

손과 발에는 커다란 대못이 박혔습니다. 

그리고 허리에는 창 자국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예수님의 희생과 죽음 때문에 

구원을 받았으면서도 계속 육체의 소욕을 채우기 

위해 죄를 짓는다면 얼마나 배은망덕한 행동입니까?

얼마나 이기적인 것입니까? 


그러나 너무나도 많은 이들이 그렇게 배은망덕

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회에 우리 모두 자신을 

돌아보고, 새롭게 결단하고 주님께 

철저히 복종하는 사람이 됩시다.


          


           



- 변승우 목사님의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 중에서...





아멘!



오늘도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해주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감사하며 찬송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죄인 중에 대 괴수임을 잊지 말고, 

항상 겸손함으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삽시다! ^^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에 감사해서 우리도 아직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아직 어린 신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고 기도하며 인내하며

기다리며 사랑으로 잘 이끌어 주길 원합니다! ^^


오늘 하루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행복합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가 아직 원수이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 사랑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는 사랑입니다.

그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사랑입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그 사랑을 깨닫고 회개하고

믿는 자는 구원을 얻는

차별이 없는 사랑입니다.

주님을 믿고 영접하고

비록 믿음이 어려서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쉽게 버려버리는

그런 인간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힘 주시고, 위로하시고,

인도해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가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잠시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항상 '내가 죄인 중에 대 괴수다!'라는

고백을 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돌리며 살게 하시고...

아직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나

믿음이 연약한 어린 신자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줄 수 있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모든 겸손과 

눈물과 사랑으로 섬기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에 빚진 자로서...

사랑에 빚진 자로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며 살기 원합니다!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그 사랑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나를 위해 자신의 전부를 주어

나를 피값으로 사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날 사랑하신 성부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님 계시하여

주옵소서!

성삼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빛을 비춰

주옵소서!

지혜와 계시의 빛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교제하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을

뵙고, 주님을 더 알고,

주님을 더욱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