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세례요한은...
한 때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회개시키며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했던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그는...
참으로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
그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닦는 자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며 살았습니다! ^^
곧...
자신이 주인공이 아니라...
오직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란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
세례요한 또한....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오실 메시야!
그 분을 기다렸던 것입니다. ^^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하나님이시요,
죄인들을 구원하실 유일한 빛
이시기 때문입니다! ^^
"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며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요한복음 3:26-30)
아멘!
우리는 세례요한의 이러한
고백을 통해서...
세례요한이 얼마나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우리도 세례요한처럼...
항상 변함없이 겸손하여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되길 원합니다! ^^
에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큰 기쁨이요
큰 행복이 되기를 원합니다! ^^
세례요한의 겸손의 겉옷.....................
세례요한은....
자신의 전 삶에 (짧은 인생)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을
큰 기쁨이요 큰 행복으로
여기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
그처럼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요?
그는 참으로...
끝까지 그 겸손의 겉옷을 벗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
또한 그의 겸손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
세례 요한의 광야에서의 삶....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가죽 옷을 입고 사는 삶,
그의 이러한 삶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삶을 요구하셨던
하나님께 순종하였던 것이
참으로 그가 겸손한 자임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의 마지막도....
죽음이 무서워서 도망가는
도망자의 모습이 아니라,
당당하게 진리를 외치며
선포하다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답게
용감하게 영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겸손의 겉옷을 입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완수한 자입니다! ^^
그의 높은 부르심.............................
그의 높은 부르심...
세례요한의 높은 부르심은
무엇이었을까요?
세례요한의 부르심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자랑하는 일이었습니다! ^^
그것이 그의 높은 부르심이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6-12)
세례요한은...
언제나 사람들을 참 빛이되신
예수님께로 이끌었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구원자이신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이끌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부르심으로
알고 그 부르심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였습니다. ^^
한마디로 자신의 입술을 통해서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을
자신의 큰 기쁨이요
큰 행복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
우리의 높은 부르심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의 부르심 또한
세례요한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전부를 희생해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왕이신
이 예수님을 위해서...
우리의 삶을 바쳐 헌신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부르심이고...
이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큰 기쁨이요
큰 행복이 되지 않겠습니까?
진정 그것이 나의 참 기쁨,
참 행복이라면 우리는 겸손의 겉옷을
입고 있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아버지가 원하시는
겸손의 겉옷을 입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
우리도 세례요한처럼........................
우리도 세례요한처럼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며 삽시다!
그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우리의 입술을 벌려 증언하며 삽시다!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우리의 큰 기쁨이요 큰 행복인 것을
알고 삽시다!
그것이 우리의 높은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고 오직 예수님만이
내 삶의 전부가 되게 합시다!
세례요한이 입었던 그 겸손의 겉옷을
우리도 입고 절대로 벗지 맙시다!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우리의 부르심의 사명을
완수합시다!
곧 나를 위하여 예비된 하늘의 상을
절대로 빼앗기지 맙시다!
구원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우리의 최종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의 힘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됩시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세례요한의 삶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세례요한처럼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부르심을 받았든지
항상 겸손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 것이 내 삶에
가장 큰 기쁨이요
가장 큰 행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례요한이 입었던
겸손의 겉옷 우리도 입게
하시고 그 겸손의 겉옷을
절대로 벗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평생 그 옷을 입고
겸손하게 주님께 순종
하면서 주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의 사명을
완수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끝까지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순종함으로
우리를 위하여 예배된
구원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최종 구원의 큰 꿈을
이루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너희가 모일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찢기시고 흘려주신
주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당신의 목숨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여 주신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주를 위하여 살게 하여
주옵소서!
나 자신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살아가기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기 원합니다.
성령님, 이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 영에 새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믿음과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임재로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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