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복음 ♡ 창고

끝까지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 초심을 잃지 않는 비결~~^^

놀라운 주의 사랑 2019. 4. 5. 09:20


끝까지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

초심을 지켜야 한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끝까지 순수한 사랑,

즉 초심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


여기서 '초심'이란...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고 새롭게 거듭나면서

가졌던 순수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


마치 자신의 전부인

옥합을 깬 여인과 같은

순수한 사랑!


또 예수님의 무릎 앞에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들었던 

마리아의 순수한 사랑!


이들처럼...

아무 것도 계산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과 함께하고 싶고

주님께 드리고 싶었던 마음...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



많은 신자들이...

또 많은 목회자들이

순수한 사랑, 초심을 

잃어버리고,

주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이

변질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그러나...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 우리 자신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도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물들어서

순수한 사랑, 초심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ㅠㅠ



오래 전에...

한 12년 전 쯤, 

제가 '사랑하는교회'

오기 전에 아는 지인 중

한 집사님 부부가

자신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 때문에 마음 아파하며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1년에 4-5번 정도 여행을 

가시는데...

명목으로 '전도여행'이라는

이름만 붙였지...

실제로는 몇몇 리더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로 해외여행)


본인이 볼 때는...

'과연 그것이 옳은가?

내가 이 교회를 계속 

다녀야 하나?'라는

고민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영으로 느끼기에

성도들의 헌금으로

여행만 다니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일년에 4-5번 해외여행)

그것을 포장하고 과장하여

'전도여행'이라고 하는 것도

거짓이고 잘못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실제 전도 열매는 없고,

답사처럼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목사님을 위해

중보하며 기도해보시라고

권면해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주일 예배 때,

그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었는데,

갑사기 영안이 열려 

그 목사님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 목사님의 목에 넥타이가

순간 뱀으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뱀이 그 목사님의 목을

칭칭 감고 있었는데,

그것이 세상의 탐욕과 

쾌락의 영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집사님 부부는

주님의 응답을 받고

그 교회를 나와,

높은뜻숭의교회로

교회를 옮겼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신실한 집사님 부부시라

그 교회와 그 목회자의

실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ㅠㅠ



그런데...

이렇게 세상에 물들고

탐욕과 쾌락을 즐기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오늘날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한 번, 두 번 들은 것이 

아닙니다.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ㅠㅠ


참으로 가슴 아픈

교계의 현실입니다! 


제가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면서 제일 감사한 것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기시는

변승우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협동목사님과

모든 교역자님들의

본을 보면서 따라간다는 것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주님을 충성스럽게 섬기실 뿐 아니라,

주님을 향한 사랑이 순수하셔서

이분들을 뵙기만 해도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것입니다!


이런 귀한 분들을 '사랑하는교회'

리더로 세워주심에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정말 신실하신 목회자분들 외에

다른 분들은 왜 그렇게

변질되고 타락하는 것일까요?






참된 진리의 말씀이 영혼들을 살린다.........




수요일 오전에 

전도를 다녀와서 낮기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진숙 전도사님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오늘 제가 서두에 언급한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지 

않는 것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하고

많은 봉사를 한다 할지라도,

주님과의 첫사랑을 잃어버리면

결국 주님께 책망을 받고

버림을 받는다는 메세지였습니다. ㅠㅠ


말씀을 듣고 다함께

주님을 구하며 기도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요.

주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일에만 빠져서 살았던 것이

너무 죄송하고 죄송해서

울며 회개하며 기도하였습니다. ㅠㅠ


기도 후 주님의 위로하심에

또 감격해서 울고....ㅠㅠ

주님은 정말 사랑이십니다!


주님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우리의 순수한 사랑을 

갈구하십니다! ㅠㅠ


정말 주님을 향한 사랑,

이 초심, 첫사랑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기도할 때 

주님께서 이런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기도 중에 빵집에 빵이

가득한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빵 속에 있는 몸에 나쁜 

기름, 설탕 등...

실제로 빵이 사람들의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느끼게 

해주는 환상이었습니다.

(빵에 설탕을 쏟아 붓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빵이 맛이 좋지만 몸에 얼마나

나쁜지 알겠지?

그런 몸에 안 좋은 것을 자꾸 먹으면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이

생기는 거야!

마찬가지로, 말씀도 사람이 만든

교리, 오직 믿음,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등... 이렇게 거짓 평안을

심어주는 그런 달콤한 말씀들을 

자꾸 먹으면 영적으로 병이 든다.

영이 점점 죽어간다.

엄마들이 아이들이 몸에 좋은 밥을

안 먹는다고, 몸에 나쁜 빵, 과자,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몸에 나쁜 음식을 자꾸 먹이면

아이들도 병에 걸린다. 

그래서 아이들이 성인들이 걸리는

병에 걸리는 거야!(소아 당뇨 등...)

그런 나쁜 음식에 입맛이 들여진

아이들이 좋은 음식을 먹기 싫어하지?

성도들도 잘못된 사람이 만든

교리적인 말씀을 듣고 미혹되면,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고

배척한다.

그래서 '사랑하는교회'에서 

변승우 목사님을 통해서 전해지는

말씀이 너무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영혼들을 살리는 키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

참된 진리의 말씀!

이 말씀, 이 진리가 영혼들에게

더 전파되도록 더 기도해라!

그리고 더 열심히 나가

참된 진리의 말씀과

천국복음을 전해라! 

내가 함께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 중에서...

아이들이 몸에 좋은 밥을 

싫어한다고,

몸에 나쁜 음식을

자꾸 먹이는 엄마를,

요즘 현대 교회의 변질된 

목회자들에 비유하여

알려주셨습니다. ㅠㅠ


왜 오늘날의 성도들이

변질되고 명목상의 성도들로

전락하느냐?

심지어는 성도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까지 변질되고

타락하느냐?


그것은 바로 진리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결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

초심을 잃어버리는 이유도

진리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참된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을 세우지 못하고,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못하고,

성도들이 듣지 못해서

모두 변질되고 타락한다는

것입니다! ㅠㅠ


"주님... '사랑하는교회'를 통해서,

참된 진리의 말씀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영혼들을 살리는 이 소중한 진리의 말씀과

천국복음이 한국과 열방에 더욱 더

전파되게 하옵소서!"




한국의 수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진실로 '사랑하는교회'에서 

전파되는 참된 진리의 말씀과

천국복음을 듣고,

그 영혼이 거듭나고 새롭게 변화되어

주님이 주신 큰~~ 구원을 

끝까지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주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 초심을 잃지 않는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 보기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참된 믿음입니다!

우리의 순수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는지,

그것을 눈여겨보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충성스럽게 사역하고

봉사하되,

그 바쁜 순간에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이 사랑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님과의 첫사랑,

초심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얼마든지 우리의 마음을 

주님 아닌 다른 것에 빼앗겨,

주님을 놓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그런 위험에서 지켜주옵소서!

그 무엇보다도 주님께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는 시간을 내 삶의 최우선에 두고,

주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주님을 더욱 더 원하는,

그 한 가지를 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친밀히

동행하기 원합니다!

주님 함께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과 하나되어 사는

행복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기뻐할 뿐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기뻐하시기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어

주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다윗처럼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게

하시고,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주님과 성도들과 함께

풍성한 교제를 나누며 사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