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은 저의 상황이

꼭~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교훈을 위해 주신

비유의 꿈 같습니다. ^^

꿈에서 제가 무슨 일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서는 마귀가 저를

넘어뜨리려고 저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서...

저는 마음에 두려움을 가지고

어찌할 바를 몰라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한 천사가 내려와서

(흰 옷을 입고 날개가 달리고

가슴에서 빛이 나고, 저 보다 

키가 좀 더 큰 천사였습니다.

꿈이지만 멋있었어요~)

그 천사가 급하게 내려와서

제 뒤에 딱 방패처럼 서더니...

"당신을 도우려고 왔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꿈에서 저는 좀 놀라면서...

'어! 천사? 근데 좀 힘이나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나를 해하려던

마귀가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제 상황이 좀

나아졌습니다. 

꿈에서 깨자마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는 네가 힘들어 할 때,

너를 돕기 위해 천사까지 파송한다!

하나님은 너희들이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내가 왜 일곱 번을 일흔 번씩

용서해 준다고 했는지 아느냐?

너희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너희의 믿음을 지키기

원해서이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서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 내 뜻이다!"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주님은 이렇게 우리가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죄의 문제에 있어서도...

의롭게 사는 문제에 있어서도...

순종의 문제에 있어서도...

사명을 완수하는 일에 있어서도...

구원을 지켜나가는 일에 있어서도...

그 일이 무슨 일이든지...

주님은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위해 천군 천사까지

파송하시며 지켜 주시고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ㅠㅠ

아멘!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를 건지시는도다"

(시편 34:7)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11)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다니엘 6:22)

그런데...

반대로 사단을 다릅니다.

사단을 우리가 포기하기 원하고,

우리가 무엇이든지 중단하고

자포자기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사단의 계략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공격하고...

우리의 실수를 들먹이고...

우리의 죄를 정죄하고 참소하면서...

"너는 할 수 없어!

너는 안 돼!

너는 자격이 없어!

너는 이제 그만 포기해!

하나님도 너를 싫어해!

너 같은 건 아무 쓸데가 없어!

그냥 이쯤하면 그냥 네

마음대로 살아!"

라고 속삭이면서 

우리를 두렵게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는 다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다릅니다!

보혜사 성령님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꿈과 새 소망을 주십니다!

그리고...

"너는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힘을 주시고

격려하시고 응원해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마귀의 차이점입니다!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모두... 

이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하나님의 응원에 힘을 내어

무엇이든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힘을 내어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

또한 우리 주변에 있는...

연약한 믿음 때문에 힘들어하고 

낙심한 가운데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힘을 주고, 용기를 줄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응원과

위로와 소망을 그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아멘!

오늘도 선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응원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우리 보혜사 성령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무엇이든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

내 앞, 뒤, 좌, 우에서 주님이 함께하시고 지켜 주실

뿐만 아니라~~ 또 천군 천사들을 보내시어 나를 

지켜주고 계심을 믿고~~ 오늘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사랑의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 ^^

나를 끝까지 응원하시는 주님을 믿고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눈을 뜨고

새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이렇게 

우리에게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ㅠㅠ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닌데... 우리가 무슨 잘 한 일이

있어 당당한 것도 아닌데...

주님은 항상 우리를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응원하시며

새 힘을 주십니다!

우리가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셔서...

우리가 낙심가운데 있지 않기를

바라셔서...

우리가 자포자기하지 않기를

바라셔서...

언제나 우리를 도우십니다!

하늘의 천군 천사들까지 

파송하시면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주님, 우리가 이 믿음을 잃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아무리 우리 자신을

하찮게 생각할지라도...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소중히 여기시는지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무슨 사도나 선지자나

복음전도자 목사 교사나...

무슨 크게 쓰임받는 사역자나...

위대하게 보이는 사람들만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은 그들이나 우리나

다 모두 똑같이 동일한 사랑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믿고 힘을 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가 신앙생활을

오래 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더 특별하게

사랑하신다는 착각에서도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고 그 안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정말 똑같이 동일하게 사랑한다는

것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지금 막 신앙 생활을

시작한 어린 신자라 할지라도...

부족한 신자라 할지라도

그들을 정말 귀히 보고

(그들 안에 계신 성령님 때문에라도)

사랑스럽게 보고,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ㅠㅠ

주님 정말 우리에게 이 진실된

마음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교만한 마음을 낮춰 주옵소서!

높아진 마음을 끌어 내려 주옵소서!

겸손으로 옷 입게 하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낮은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살 수 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서

사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주님의 날입니다!

영혼들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동일하게 사랑해주시고

복음을 주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를 믿는 자는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차별이 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복음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앉은뱅이 거지도~~

소경 바디매오도~~

귀신 들렸던 막달라 마리아도~~

저주 받아 문둥병이 걸렸던 사람도~~

탐욕스러운 세리들도~~

음란했던 창녀들도~~

모두 복음의 기쁜 소식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모두 예수님의 훌륭한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주님, 하나님은 이렇게 아무

차별이 없이 우리 모두를 동일하게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의심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이것을 안 다면

절대로 교만해지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입니다~~ㅠㅠ

우리가 이 것을 안 다면

절대로 마음이 높아지지 않고

낮고 천해 보이는 형제들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을

것입니다~~ㅠㅠ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우월감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을 것입니다~~ㅠㅠ

우리에게 주님의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ㅠㅠ

오늘도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마음을~~

겸손한 마음을~~ 

진실된 마음을~~

폭포수 같이 부어 주옵소서~~

무엇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인지

알 수 있는 계시를 부어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쏟아 부어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목사님이 되실 수 있도록 

함께하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다가 천국에 다 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