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이 강건하게 됩니다! ^^

인간의 세 가지 본성...........................

우리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제 옛 사람의 본성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으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

이 말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 안에 죽어 있던 영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나고,

그로 인해 새 마음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우리의 영이 살아남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혼)도 새로워지고

그로 인해 우리의 몸도 새로워지고

거룩함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인간의 세 가지 본성]이라는

책에 보면 인간의 세 가지 본성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세 가지 본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

바로 영과 혼과 몸입니다. ^^

영은 영적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하나님을 아는 인간의 부분입니다. ^^

혼은 정신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지성과 감성과 의지, 또 논증하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

몸은 물리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우리가 사는 집입니다. ^^

이렇게 우리 인간은 세 가지의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혼을 가지고 몸 안에 사는 영이다!'라고

알아야 합니다. ^^

아멘! 

우리를 도우시는 진리의 성령님...............

지난 번... 

찰스 프라이스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

그 때 본문 말씀이...

데살로니가전서의 이 말씀

이었습니다.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신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 23-24)

아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거룩하게 하고 흠 없이 보전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

또한 그 일이 우리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가능하다는 것도 잘 알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거룩하고 

흠이 없도록 보전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도와주실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가 최우선시하고 적용해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절대로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지요! ^^

그것은 바로 나의 영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는 것입니다! ^^

또 나의 혼(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

그럴 때...

우리의 육도 함께 거룩하고 

흠이 없이 보전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온 영과 혼과 육이

흠이 없고 거룩하게 보전되는

것입니다. ^^

살아 있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영과 혼(마음)과 육이 

새롭게 되고 정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의 온 몸과 혼(마음)과 육이 

거룩하고 흠 없게 보전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하여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그 말씀을 삶에 적용하여 행하며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이것이 바로...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도우시는 최고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정결케 하고

새롭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

아멘!

오늘은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

[인간의 세 가지 본성]에 나오는 

부분 중에서 인간의 혼에 대한 말씀을

짧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원합니다~^^

아멘!

인간의 두 번째 차원 - 혼......................

우리는 이제 인간의 세 가지 본성의

두 번째 부분인 혼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전에 말했듯이, 혼(soul)은 지성(intellect)

입니다. 그것은 감성(sensibility)이며

의지(will)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reasons) 생각(thinks)하는 부분입니다.

그것은 정신적인 영역(the mental realm)

을 다룹니다.

로마서 12장 1절의 바울의 가르침에서

우리가 몸을 가지고 해야 할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바로 다음 절에서 바울은 마음(mind),

즉 사람의 지성(intellect) 또는 혼(soul)에

대해 계속 말합니다. 

그는 마음(mind)으로도 해야 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mind)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2절)

바울은 믿는 자들에게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는 세상 사람들에게가 아닌,

거듭나고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들의 체험은

육체와 정신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해

왔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몸과

마음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몸이나 마음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과 접촉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으로 하나님을 만났고,

우리의 영(속 사람, 마음의 숨은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무언가를 행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바울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말합니다.

(1) 몸을 가지고 할 일 - "몸을 산 제사로

    드려라" 그리고 

(2) 마음(mind)을 가지고 할 일 -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

오늘날 교회에 요구되는 가장 큰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의 마음(mind)을 다시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또는 성령충만하다는 이유로 그 사람이 다시

새로워진 마음(mind)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마음(mind)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새롭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교사를(진정으로

가르침을 위해 부르신 사람들) 두신 이유 중의

하나인데, 즉 우리의 마음(mind)을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가르치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성경이나 다른

근거에서 얻은 자연 지식만으로 가르칩니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주어진 사역 중에 하나인

가르침을 위해 성령으로 부르심을 받고 기름부음

받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을 주셨고, 우리는 그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mind)을

다시 새롭게 할 것입니다. 그분은 또한 마음(mind)을

새롭게 하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의

계시를 주기 위해 교회에 교사들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mind)은 두 가지 방법으로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 

(1) 우리의 개인적인 연구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

(2)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교사들에 의해

     가르침을 받음.

이러한 방법으로 말씀의 힘과 지식에서

자라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매일

마음(mind)을 새롭게 하여 빛 가운데 걸을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전에 한 번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해긴 형제 어떻게 하면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지적 동의 이상의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진정한 믿음과 지적 동의

(mental assent)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지적 동의란 성경이 진리란 것을 인정하지만,

실제로 그 말씀대로 행하지는 않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지적 동의는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옳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이 어떤 것을 약속하셨고, 아마도 나는

그것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기도한 것을 이미 받은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믿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내가 믿고 나는 지금 가졌다."라고 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 11:1). 이 절의 다른 번역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제공하고

우리는 믿음으로 "그것은 내 것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인간의 세 가지 본성] 중에서...

아멘!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통을

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는 것!'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고, 지켜 행하는 것!

이것을 충실히 하며 늘 깨어 기도한다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흠없이 거룩하고 정결하게 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의 영이 참으로 

힘들고 곤고하고

때론 지치고 낙심될 때,

그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고 세워주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친 우리에게 새 힘을 주고,

하나님의 말씀은

낙심하는 우리에게 새로운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없는 문자가 아니라,

바로 생명력 있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이 나의 영에 들어올 때,

내 속에 있는 모든 불신과 

어두움을 파쇄하기 때문에,

이 말씀은 바로 힘이고,

강력이고 능력이고,

파워풀한 생명력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알고,

이 말씀을, 나 자신이 매일

섭취하고 살 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그 말씀으로

교제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통해 새 사람으로 

변화를 받고,

말씀을 배우고 알고

행함으로 온전한 사람이 되고

열매 맺는 사람이 될 줄 

믿습니다.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될 줄 믿습니다.

항상 도우시는 진리의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행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늘 깨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도

잊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늘 말씀과 기도로 행할 때

우리의 영은 강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의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으로 나의 영을 

깨워주시고,

새 마음으로 단장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편 119편의 말씀을

더욱 묵상하면서,

말씀의 중요성과 실제를

더욱 깨닫고 믿고 

내것으로 취하는 하루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믿음으로 

모든 불신을 파쇄하고,

말씀을 믿음으로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실제로 이 일을 이루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헤사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 안에서 

모든 일이 형통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