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

놀라운 주의 사랑 2016. 3. 22. 17:08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



오늘은...

제가 어떻게 해서 

'사랑하는교회'에 오게 

되었는지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


한 8년 전인 것 같습니다. ^^


어릴 때는...

나사렛 성결 교단의 

교회에 다녔고,

결혼을 해서는 계속해서

장로교 통합 교단의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교회'에 오기 

전에는 장로교 고신 교단의

교회를 4년간 다녔었습니다. ^^


그 고신 교단의 교회에 

다닐 때, 동네에 부동산을

하는 집사님 부부가 계셨는데,

가끔 그 부동산에 가서

믿음의 교제도 나누고 같이

기도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아주 신실하고 좋은 분들입니다. ^^


어느 날...

그 부동산에 갔는데,

집사님들이 저에게 

변승우 목사님을 아느냐고

물어보셨고,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이라는

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그리고 그 당시 '선지자학교'라는

곳을 소개해 주시고,

직접 예언을 받고 녹음한 것을

들려주셨습니다. ^^

그리고 두 분이 저에게

선지자학교에 한 번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단이 아닌데

이단 소리를 듣는다'는 말에

좀 두려웠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동생 집사와 함께

화요일 날 선지자 학교를

가보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


그런데...

자꾸 이단이라는 말이 걸려서,

정말 이단이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에 좀 불안하고,

가는 것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성령님께서 가기 전에

두 가지 꿈을 꾸게

해주셨습니다. ^^


한 꿈은...

제가 그때 다니고 있던

고신 교단의 교회 식당 5층에서

밖을 내다보는데,

어느 한 교회가 건너편에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일반 빌딩에 

있었고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서점이 있었는데,

그곳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어, 저기가 내가 옮길 교회인가?

그런데 저 교회는 참 이상하다.

무슨 교회가 그냥 빌딩 건물처럼

되어 있네!'라고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나중에 정말 가보니 빌딩에

교회가 있었고, 

'천국의 도서관'이라는 

서점이 있었습니다. ^^



두 번째 꿈은...


'사랑하는교회'의 예배당

앞쪽 쯤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강대상에 서 계시던

담임목사님께서 제 쪽으로 

걸어 오셔서 제 옆에 앉으시더니

제게 "군사이십니까?"라고 질문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꿈에서

"아니요! 저 군인 아닌데요!"라고 

좀 유머스럽게 대답하며 

잠에서 깼습니다! ^^;


잠에서 깨자마자 이런 

성경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메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2:3-4)



디모데후서의 이 말씀이 

생각나면서...

'아! 이 교회는 하나님의 군사들을

키우는 그런 교회인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


그래서...

마음에 모든 의심을 물리치고

평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


처음 '사랑하는교회'의 

그 당시 했던 선지자학교에 가서 

주님께 기름부음 받은 사역자들의

예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시면 동일한 사역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그런데...

그 때 받은 예언으로 제 마음이

정말 주님의 사랑으로 녹아지고

'사랑하는교회'는 정말 이단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때 받은 예언을 잠깐

소개해 드리면,

"예수님께서 집사님의 마음에

사랑의 씨앗을 심으시고

물을 부으셔서 그것이

자라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 사랑이 변하지

않도록 시멘트를 부어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십니다!

집사님께서 주님께 순종함으로

나아올 때,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이

절대로 식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이 예언에 마음이 녹아지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선지자 학교에 

매 주 가서 예언을 받게 되었고,

갈 때 마다 예언의 말씀은

저에게 주시는 위로와 격려와

권면과 약속과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


얼마나 신앙생활을 하는데

큰 힘과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


그리고...

'사랑하는교회'의 카페 회원이 되어,

변승우 담임 목사님의 균형잡힌

인자와 엄위의 말씀을 들으며,

신선하고 새로운 충격을 받고 날마다

회개하고 변화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ㅠㅠ



한 가지 간증을 하면...

어느 날 집에서 카페를 통해

변승우 담임 목사님의 '용서'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 전부터 몇몇 사람들을 용서하는 게

힘들었던 저는 그 말씀을 듣고,

정말 용서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틀어 놓고

침대에 앉아서 듣고 있었는데,

그 말씀을 듣는 중에 어느 부분에서

그 말씀이 검이 되어 갑자기 제

심령에 꽂히면서 실제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ㅠㅠ

정말 '으읔'하고 소리를 낼 정도로 

가슴이 아팠고(주님의 임재로)

곧 회개가 터져나왔습니다. ㅠㅠ

그동안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용서하며 울며 회개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ㅠㅠ


나중에...

아는 또래 집사님과 대화를

하면서 그 집사님도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 검이 찌르는 것과

같은 동일한 느낌이 있었다고

간증을 하였습니다. 


정말 담임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의 심령을 찔러 쪼개며 회개로

이끄는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ㅠㅠ


저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이제는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깨닫고, '사랑하는교회'에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교회'

성도가 되었습니다.(지금까지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고 나서부터

누리는 영적인 축복은 정말 풍성합니다.

물질 축복을 떠나서,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누리게 된 영적인 축복은 

정말 그 어느 곳에서도 받을 수

없는 축복이었습니다. ^^


회개로 변화된 심령과 삶!

저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진리로 새로워지고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되었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화목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매 주마다 전해주시는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해서

영이 새로워지고 힘을 얻고

죄에서 자유케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진짜 참된 진리의 말씀을 통해 얻는

영적인 유익이라 생각합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말씀은 참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 우리의 영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이끄는

참된 진리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으시고

성경 그대로를,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말씀의 균형을 잡고 전해주시는 

정말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렇게 좋은 '사랑하는교회'

정말 하나님이 세우신 이 시대의

진정한 교회입니다! 

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

영혼들을 살리고 구원시킬 수 있는

구원의 방주와 같은 참된 교회입니다! ^^

많은 분들이 이 사실을 알고 오셔서,

이 모든 영적인 혜택을 누리시고

참 생명을 얻고,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을 하시기를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


꼭~ 사랑하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으시더라도, 

변승우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참된 성경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영이 살아나고, 변화되고

참된 구원을 얻기를 바랍니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사랑하는교회'의 통합 사역인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통해서,

김옥경 협동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또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


절대로 절대로...

후회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



'사랑하는교회'가 이단이라구요?


이 세상의 미친 소리 중에 

가장 미친 소리가 바로 그 소리일 것입니다! ^^


'사랑하는교회'는 정통적인 교회 중에서도

정통적인 진정한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바르게

전하는 진짜 생명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의 말씀을 

균형 있게 전하는 참된 교회입니다!


성령님이 살아 역사하셔서 영혼들을

만져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엄마 품 같은 교회입니다! ^^


아멘! 



오늘은 담임목사님이 쓰신 책,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라는 책의

일부 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우리의 사명은......................................





1. 사람들이 돌아와야 할 옳은 데는

바로 성경(진리)입니다.



사탄이 사람들을 그릇 인도하는

첫 번째 전략은 "하나님의 말씀"

공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와를 미혹할 때 

사탄이 쓴 첫 번째 전략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은 그 반대입니다.


참된 진리를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약 5:19-20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여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여기에 나오는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

를 우리는 이단 집단에 미혹된 사람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미혹'이 라는 단어는 꼭 이단에

넘어간 사람들에게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고전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탐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요일 3:7-10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마다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

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이처럼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교회 안에서도 미혹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자는 불의를 행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것, 의를 행하지 않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거듭났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분명히 미혹입니다.


왜냐하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그런 사람은 신자라 할지라도

지옥에 갑니다.


이단에 미혹된 사람을 보면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의 주장만을 펼칩니다.


구원론에 대해서 미혹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성경에 나타난

구원의 도리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자기 주장을 되풀이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대적이 됩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며칠 전 저에게 "이스라엘투데이"라는

잡지 2권이 무료로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훑어보았는데 맨 마지막에 

이동원 목사님의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면서 저는 다음과 같은

내용에 무릎을 치며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해석은 해석이고 성경은 성경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경우, 성경 해석을

성경 자체로 오해하는 스캔들의 피해자로

살아왔는지... 그렇다면 이제야말로 

신학적 전제의 안경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한 성경읽기가 필요한 때라고 믿어진다.

이른바 중세기부터 뜻있는 수도자들이

사용해온 '렉치오 디비나'(Lectio Divina)

곧 순전한 '성경 읽기'로 접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할렐루야! 정말로 중요한 지적이고

꼭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아무나 못합니다.


이 일은 

1. 배우려고 하는 겸손한 마음

2. 경직되어 있지 않은 열린 마음

3. 진리를 사랑하고 참 진리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그런 사람들이라야 '렉치오 디비나'

통해 성경에서 참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사람은

목회자 중에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 안에 미혹의 영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와 같은 책들을 쓸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 옳은 데는 교리나 신학적인 해석이

아닙니다.


성경 자체입니다.

성경적인 올바른 진리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사람들을 이끌어야 할

"옳은 데"이며, 그것이 저와 여러분과

큰믿음교회의 사명입니다.

(사랑하는교회)




- 변승우 목사님의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중에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하나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충만한 하루

되셔서 말씀대로 실천하므로 참된 행복과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


우리에게 항상 진리를 비울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을 

더 뵙고, 더 알아가고, 더 닮기 원합니다! ^^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랑하는교회'에

다니면서 참된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큰 복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동일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

우리들의 이 마음,

변치 않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항상 진리의 말씀을 

타협하지 않고 바르게 전해주시는

변승우 담임목사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존경심이 

사라지지 않게 하시옵고,

이렇게 좋은 목사님을

기름부어 세워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며 기꺼이

주님과 담임목사님께

순종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이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불을 밝히며,

생명의 닻을 내리며,

영혼들을 살리는 

이 일을 담임목사님과 함께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제 2의 종교 개혁을 위해

뒤로 물러가지 않는

불굴의 전사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용감한 군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 함께하시는

김옥경 협동 목사님께도

새 힘을 주시옵고,

날마다 강건하심으로

더 많은 사랑의 말씀을 

저희에게 풀어 주실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 말씀을 통해 저희들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는 자들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말씀에 굳게 서서

참된 진리의 말씀과 

참된 복음의 말씀을 전파하고,

강력한 중보의 기도를 통하여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수많은 영혼들을 생명의 길로 

이끄는 주님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참 평안합니다!

어떠한 고난과 박해와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의 

마음은 항상 기쁘고 평강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오는

참 평강입니다!

주님 우리가 어떤 문제로도

요동치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함께 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신뢰하므로

항상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 있는 참 평강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그래서 예수님처럼 

어떠한 고난도 순종으로

감당할 수 있는 저희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잠시 살다 가는

곳일 뿐입니다!

항상 우리의 소망을 저 영원한 나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실 그날을 예비하며,

깨어 근신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