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주님께서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십니다. ^^
무슨 믿음일까요?
바로...
나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께서
나를(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한
믿음입니다. ^^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라는
이 믿음이 없으면...
이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면,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무엇을 행하기
이 전에, 나의 존재 자체로도
사랑하셔서 내게 생명을 주시고,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지...
우리가 그것을 알기 원하고
믿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
이 믿음을 가지고
우리 영혼에 새 힘을 얻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살 때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
곧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는 것이 참된 신앙생활에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
저는 제가 너무 연약하고
부족할 때 저에게 다가오셔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느 날 이렇게
주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주님, 저는 제가 자꾸 넘어져서
주님께 죄송해서 부끄럽고
마음이 아픈데 주님은 왜 이렇게
저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네가 나의 사랑을 받아야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 줄 수 있지 않겠니?
나는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너에게 준 사랑'으로
사랑하기 원한다."
정말 주님의 사랑은 한도 끝도
없습니다. ㅠㅠ
바다보다 넓고 크신 사랑입니다. ㅠㅠ
어제 주일날, 토요일 새벽에
잠을 잘 못자고 교회에 가서
좀 많이 피곤했습니다. ^^
하루 종일 하품이 나오고
피곤하더라고요.
그래도 말씀을 들으면서
졸 수 없다라는 마음으로,
눈을 부릅 뜨고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
그런데...
3부 예배를 드리고 나서
기도를 할 때...
다른 때 보다 더 선명하게
주님께서 많은 말씀을 하시며
위로하고 다독여 주셨습니다.
(영의 음성)
갑자기 한 약 봉투를 주시는
것입니다. ^^
(그냥 미니 환상이죠.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 이게 뭐에요?"라고
여쭤보았더니...
"00 아, 피로 회복제야 먹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한다.
내가 널 늘 지켜주고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ㅠㅠ
이런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받는 것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ㅠㅠ
꼭 제가 선한 일을 하고
큰 일을 했을 때 뿐만 아니라,
제가 지쳐 있고 힘들 때에도...
주님은 언제나 이렇게
제 마음을 위로하시고
힘을 주셨습니다. ㅠㅠ
(책망을 받을 때도 있지요^^)
그리고...
한 번은 마음이 지쳐서
힘들어 하고 괴로워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너 아무래도 주사 좀 맞아야겠구나?"
"네, 무슨 주사요?"
"항상 기뻐하라 주사!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사!
범사에 감사하라 주사!
항상 기뻐해야지?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해야지?"라고
말씀하시며 위로해 주셨습니다.
성령님의 고급 유머에
웃음이 나왔지만...
이런 음성 속에서...
아빠와 같은, 엄마와 같은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ㅠㅠ
비단, 저 뿐이겠습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ㅠㅠ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두 이렇게 사랑하십니다. ㅠ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지
못할 뿐입니다. ㅠㅠ
사람들이 사랑의 하나님께 관심을
갖지 않을 뿐입니다. ㅠㅠ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또 아직 불신자인 세상 사람들에게,
이 극진한 사랑을 주고 파서
안타까워하시며 울고 계십니다. ㅠㅠ
오늘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 마음 가운데 이런
음성을 주십니다.
"믿음을 잃지 말아라!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아라!
어떤 환경 속에서도
너와 함께 하며 너를 돌보고
지킨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항상 나를 신뢰하라!"
아멘!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랑을
영혼들에게 전해서...
영혼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맛보고, 느끼고, 믿어서...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이 하나님께 올인하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씀을 지킨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영혼들이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서...
영혼들이 하나님 아버지를
너무 사랑해서...
영혼들이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너무 사랑해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아멘!
네 하나님을 신뢰하라..........................
네 하나님을 신뢰하라!
네 하나님을 신뢰하라!
"내가 주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믿음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죄를 버리고 승리할
수 있다."라는 믿음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주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라는 믿음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가운데서
나오는 것이다!
네 하나님을 신뢰하라!
네 하나님을 신뢰하라!
능치 못함이 없으신
변함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네 하나님을 신뢰하라!
네 하나님이시니라!
네 아버지이시니라!
네 구원자이시니라!
네 임금이시니라!
네 주권자이시니라!
네 반석이시니라!
네 목자이시니라!
네 친구이시니라!
네 도움이시니라!
그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아끼시며
너를 지켜 보호하신다!
두려움을 파쇄하라!
마음의 고통이 사라지리라!
네 마음 속에 있는 고통...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며 나아올 때
네 마음속에 있는
고통이 사라지고
평강이 임하게 되리라!
평강으로 만족하게 채워주리라!
나는 평강의 하나님이다!
네게 평강을 주는자다!
모든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나를 신뢰하는 것!
나를 의지하는 것!
계속 나를 신뢰하면서 나올 때
계속 나를 의지하면서 나올 때
내가 너를 붙들어 주고
너에게 승리를 안겨주리라!
네 마음 속에
참 만족과 평강으로
채워주리라!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셨습니다. ㅠㅠ
구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습니다. ㅠㅠ
또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 때문에,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ㅠㅠ
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주님, 영혼들이 이 사랑을
알기 원합니다!
영혼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이미 사형선고가 내려지고,
심판이 내려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을 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비춰주시는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크고 놀라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시며 지키시고 돌보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에 올인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늘 사랑의 일기를 쓰는
나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해서
살아가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일을 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경건 생활도 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부르심에 응답하는...
나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사랑이듯
나도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사랑은 오래 참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래 참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정의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서
우리의 삶에 정의가 넘치게
하옵소서!
참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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