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
요즘 주님께 기도하는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
항상 기도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간절하게,
저를 위해서 기도하는
제목입니다. ^^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진리의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해도...
그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순종하는 부드러운 마음은
하나님이 가장 귀히 보시는
마음입니다. ^^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에
순종하며 내 삶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 왕에게,
하나님께서 순종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사무엘상 15:22-23)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고,
그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도...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우리의 삶에서 행하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ㅠㅠ
깨달은 말씀 한 절이라도...
우리의 삶에서 실천하고
열매를 맺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마리아처럼 분주하게
많은 사역을 하고 많은 봉사를 하고,
(사역과 봉사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없이 이런 외적으로 드러나는
일에만 열심이고,
삶에서는 말씀의 열매를 아무 것도
맺지 못한다면 그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ㅠ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하나님이 무엇보다도 기뻐하신 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는
것은 또 이사야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
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 손에 피가 가득
함이라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1:10-17)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형식적인
신앙 생활, 사역을 보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가 교회에서 얼마나 예배드리고
또 많은 사역으로 봉사를 하느냐를
먼저 보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의 충성심을
달아보시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철저하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느냐를 보시는 것입니다. ㅠ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하며
선지자 노릇을 하고 예언을 하고,
병을 고치고, 많은 사역을 하면서도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ㅠㅠ
우리는 무슨 사역, 교회 봉사를
하기 전에 철저하게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지키며
열매 맺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선한 열매, 사랑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열매 맺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살기 위하여
오늘도 부드러운 마음을 구합니다!
옥토와 같은 마음 밭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늘 기쁨으로 받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항상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남에게 보이려고 사는 삶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산 제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나의 부르심을 따라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며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며,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열매 맺는 삶,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며
사는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 삶에 초점을
맞추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러한 삶을 사는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또 교회를 위해서 충성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24시간의 삶이
주님 앞에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산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삶의 예배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게 하옵소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들과의 관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은...
거룩한 주님의 날,
즐겁고 기쁜 주님의 날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고,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아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오늘 변승우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주실 말씀을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늘 목사님께 말씀을 주시는
성령님을 신뢰하며,
그 말씀을 받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원합니다!
주여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사 우리 모두에게 옥토와 같은
부드러운 마음을 주사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아멘으로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 받은 말씀을 또한 우리의
삶에서 실천하여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용서하고 축복하며
사랑하며 사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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