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

오늘 제 마음 가운데 이런 질문을

해봅니다. 

'내가 아무리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놓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참된 평안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또 깨닫는 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예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실 뿐만 아니라,

나의 신랑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다 헛된 것입니다.

나의 신랑이신 예수님을 

잃어버리고,

그 무슨 일을 한들...

그것이 내게 영화롭고 유익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신랑 되신 

예수님을 놓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하고 

그 부분에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께 집중하기~

예수님을 놓치지 않기 위해

깨어 기도하기~

이렇게 하면... 

예수님께 초점을 맞출 수 있고,

늘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주님과 함께 동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 가운데 어떤 성과가 

나타나든지, 

교만해지거나 탈선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주님께 집중하고 기도하면서

행하기 때문에 실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순수한 마음 잃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면서,

주님과 동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에녹처럼~~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랑되신 나의 주님,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의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즉흥설교

[무엇을 영화롭다고 할 것인가?]라는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귀한 말씀 끝까지 들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는 것,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이것보다 중요하고 

값진 것은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영화로운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영화로우신 주님을 원하고 갈망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가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우리가 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을 갖고,

함께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너무 바쁜

일상으로,

주님을 놓치고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가 항상 이 점을 

체크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주님을 놓치지 않았는지?

혹, 주님과의 교제가

소흘해지지는 않았는지?

늘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께로 다시 나의 초점을

맞추게 하시고,

주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영화롭고

복된 삶입니다!

나의 전부가 되신 예수님을

잃지 않고 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은...

기쁘고 행복한 

주님의 날입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로

예배하며 나아갑니다!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우리들이 드리는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신령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회개하고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이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배로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을 주시고,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께 온전한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새 계명을 따라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으로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