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믿음 ♡ 창고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

놀라운 주의 사랑 2018. 7. 10. 02:21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



오늘은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




먼저 사도 바울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평강해야 하는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


골로새서 3장 15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사도 바울은...

우리 마음에 그리스도의 평강,

하나님의 평강으로

충만하게 하라라고

당부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은 서신서 여러 곳에서

우리가 평강하기를 빌었습니다. ^^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로새서 1:2)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7)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3)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갈라디아서 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빌립보서 1ㅣ2)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1:1)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을지어다"

(디모데전서 1:2)



바울은 이렇게... 

모든 성도들과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기를 빌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로마서 15:13)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로마서 16:20)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버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고린도후서 13:11)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립보서 4:9)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16)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 원하시고,

항상 평강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아멘!



그래서...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그렇게도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


다른 말로...

항상 평강으로 충만하라는 

것이지요. 




평강과 같은 동의어는 무엇입니까?


바로 기쁨입니다. ^^


마음이 평강한 자는

그 속에서 기쁨이 넘쳐납니다. ^^


그 기쁨은... 

세상에서 얻는 기쁨이 아닌,

평강의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참 기쁨입니다. ^^




사도 바울은...

계속~ 일관되게 말합니다. ^^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4)



"그의 영광의 힘을 따라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골로새서 1:11)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고린도후서 13:11)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빌립보서 2:18)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 안전하니라"

(빌립보서 2:28)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아멘!




기쁨에 대한 말씀이 정말 많지요?


더 많이 있습니다. ^^



이처럼 사도 바울은

우리가 주 안에서 항상 평강하고,

항상 기뻐하기를 원했습니다. ^^


그래서 각 서신서마다

그토록 평강과 기쁨을 강조한

것입니다. ^^



그런데... 

사도 바울은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


그는 실제 행동으로도

무척 기뻐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으며 박해를 당해도

기뻐하면서 그 마음에 평강을

잃지 않았습니다. ^^


오히려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과 경배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


그리고 그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이 주신 평강과 기쁨을 

잃지 않았습니다. ^^



"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사도행전 13:50-5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감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사도행전 16:22-25)




위에 말씀이 입증해 주듯이...

사도 바울과 제자들은

그들의 환경과 형편에 상관없이

기쁨과 평강을 잃지 

않았습니다. ^^


사도 바울은...

진짜 항상 기뻐했고,

자신의 마음에 평강이 

주장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


자신이 한 말을 지켰다는

것이지요. ^^



매를 맞으며 박해를 당해도...

가난하여 굶주리고 헐벗고

세상에서 가진 것 없고 

누리지 못해도...

그는 결코 그것을 

저주로 여기거나,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직 자신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으로인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원하신

하나님으로인하여

항상 기뻐하며 평강할 수

있었다는 입니다. ^^


결코 세상에서 많이 가지고

부하게 사는 것으로는

참된 기쁨과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

(세상의 제벌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많이 가졌지만, 근심과 걱정가운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불과합니다. ^^


그 선물도 때론 하나님이 

임의로 거두시기도 하십니다. ^^


그래도 우리는 그 하나님의 

처사에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평강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


초대교회의 제자들은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박해와 가난과 고난과 죽음...

이 모든 것을 저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 십자가를 달게 지고,

예수님이 걸아가신 길을 

따라갔습니다. ^^


우리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예수님은 결코 이 땅에서 

화려한 옷을 입고, 

모든 부와 권력과 권세를 

누리며 살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오는 제자들에게도

세상 것들을 경계하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의 길을 따라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고난의 잔'을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결코 세상 것이 아니다!


세상이 주는 

돈과 부와 명예와 

권력과 성공이...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


또 한 가지는...

오직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줄 수있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


성삼위 하나님!

오직 성삼위 하나님 뿐이신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이것 뿐인 것입니다! ^^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입니다! ^^



아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을 주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시고,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면...

세상에서 가진 것 없어도,

돈과 부와 명예와 권력과 성공이

없어도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세례 요한 처럼...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장수하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죽는다해도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


우리 주 예수님처럼...

못 먹고, 못 입고, 죄인처럼

십자에게 달려 죽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


예수님의 수 제자 베드로처럼...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어도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


대 사도 바울처럼...

복음을 전하다가 매맞고,

굶주리고, 헐 벗고, 험한 일을 하고,

자연재해의 위험을 당하고,

형제들에게 위협받고 모함 받아도

기쁘고 행복한 것입니다. ^^


아멘!



우리의 참된 기쁨과 평강은... 

세상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얼만 전 주님께서 

기도할 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집도 줄 수 있고

차도 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영혼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ㅠㅠ


저는 이 음성을 듣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ㅠㅠ


정말 하나님 아버지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우리가 더 높은 단계의 영성,

이 영성을 구하기 원하시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울었습니다. ㅠㅠ


왜냐하면...

예수님의 영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ㅠ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온전히 예수님을 좇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수준 높은 영성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하나님께는 이것 보다 더 높고

더 깊은 차원의 영성이 없는 것이고,

이것 보다 더 크고 값진 선물이

없는 것입니다. ㅠㅠ


하나님이 진짜 우리에게 주고 싶은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이것입니다! 


"영혼들을 위해 죽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


왜일까요?


이것이 왜 가장 좋은 선물일까요?



왜냐하면...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길을 

따라 산 사람들이 죽어서 

천국에서 받을 상급은

그 어떤 사람의 상급보다도

크고 영원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오늘은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담임목사님의 지난 주 설교 말씀,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영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귀한 말씀 꼭 끝까지 들어보시고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떠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지 

진리를 통해 그 사랑을 믿고 신뢰하며 우리도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 아버지가 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세주와 왕이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믿음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행복한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인하여

참 평강을 누리며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이 땅에 소망도 평강도

만족도 없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진

세상 사람들이라도,

세상의 모든 부와 명예와

인기를 다 누리는 사람들이라도,

그들에게 하나님이 없어

고통하고 탄식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죽어갑니다. 

죽어서도 지옥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영원한 멸망가운데

빠집니다. 

이 사실을, 이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참된 기쁨과

평강과 만족을 주는 것은

세상에서 얻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아니라고,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기쁨이요, 평강이요,

만족이라는 것을 전하게 

하옵소서!

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얻지 못하면...

그 인생은은 불행한 것이라고

전할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조금도 

가감하지 말고,

성경 있는 그대로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신약에서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신약성경의 저자들이 강조하고 

가르쳤던 말씀을 명심하고,

그 진리의 말씀을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있다가도 없어지는

신기류와 같은,

세상 재물, 세상 명예,

세상 권력, 세상 인기,

세상 성공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좇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충만한 삶,

주님과 함께하는 삶,

주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삶,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에녹처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내 맘 속에

하나님이 주신 평강을 

지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였습니다!

참된 평강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기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더 알기 원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계시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친다고 하였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게 하옵소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계시하여 주옵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옵소서!

우리의 보화되신 예수님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