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소망 ♡ 창고

나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자!

놀라운 주의 사랑 2015. 10. 26. 11:17



주의 음성을 듣는 것...........................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본다는 

찬양의 가사가 떠오릅니다. ^^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 주변의 모든 시끄러운 소리로부터

나의 주의를 내려놓고,

주님 앞에 머물면서 주님께 집중하고

주님께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가끔 나의 머리 속에...

많은 생각들로 인해 피곤하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잠시 생각을 멈추고,

주님께 나의 생각을 고정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면

마음이 평안할 뿐만 아니라,

모든 문제의 해결책도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잔잔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

양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기

원하듯이...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기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


목자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내 안에 불안과 혼동만 있을 뿐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나에게 참 평안과 안정감 그리고

자신감을 가져다 줍니다. 


바로...

믿음을 가져다 줍니다. ^^







구원의 기쁨.........................................






시편 42편의 말씀을 

읽다보면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


이 시편 기자의 마음처럼...

우리도 때론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돕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다시 우리 마음에 새 힘을 

얻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오 하나님이시여,

내 영혼이 주를 찾아 헤매입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애타게

그리워합니다. 언제 내가 하나님을

만나러 갈 수 있겠습니까?


낮이면 낮마다, 밤이면 밤마다

내 눈물이 양식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내게 말합니다.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지?"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내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는 사람들을

이끌고, 하나님의 성전을 향해 들어가곤

했습니다. 기뻐 소리를 지르고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그 행복한 사람들과

어울리곤 했습니다.


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왜 그렇게 속상해 하는가?

하나님께 희망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를 구원하신 분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마땅히 찬양해야 할 것이 아닌가?


내가 몹시 슬프지만 주를 기억하겠습니다.

요단 강이 시작되는 땅에서, 헤르몬 산에서,

미살 산에서, 내가 주를 기억할 것입니다.


주의 폭포수가 큰 소리를 내며 떨어지듯이

어렵고 괴로운 일들이 계속 나에게 찾아

옵니다. 주의 파도와 물을 부수며 파괴하는

소리가 나를 둘러 덮고 있습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사랑을 보여 주시고

밤이면 내가 주를 노래하며 나의 생명이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나는 나의 바위가 되시는 하나님께 외칩니다.

"왜 나를 잊어버리셧습니까? 

왜 내가 슬피 울면서 돌아다녀야 합니까?

왜 원수들 때문에 괴로워해야 합니까?


내 원수들의 비웃는 말을 들으면 

내 뼈가 부서지는 듯 괴롭습니다.

원수들은 늘 이렇게 말합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지?"


오 내 영혼아, 어찌하여 슬퍼하는가?

왜 그렇게 속상해 하는가?

하나님께 희망을 가져야 할 것이다.

나를 구원하신 분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마땅히 찬양해야 할 것이 아닌가?"


(시편 42:1-11 / 쉬운성경)



아멘!



이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영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원하여서

나의 생명이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낙망하지 말고...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내 마음에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며 예배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겠습니다! ^^


아멘!



오늘도 주님을 향한 소망으로 가득찬

하루 되세요! ^^


내 마음 속에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고

성령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과 

감사의 고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루 되세요! ^^



아멘!






소망의 기도




사랑의 주님!

우리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소망이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신 구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큰~~ 구원입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구원하여

주신 것을 생각하고,

다시금 우리 마음 속이

이 구원의 기쁨이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구원....

늘 이 구원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그 아들을 내어주신 

아버지께서 그 아들과 함께

그 모든 것을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주님께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을 신뢰하면서

주님께 감사하면서 

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며 살기

원합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묵상하면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는 감사의

고백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그 아들을

보내주셔서 우리 대신

화목제물로 삼으시고 

우리 죄를 대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을 이 땅에서 누리며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늘 언제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우리를

외면치 않으시고 

당신의 방법대로 인도하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을 신뢰합니다!

늘 주님을 믿습니다!

늘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 주옵소서!"

우리 마음 속에서

구원에 대한 감사의

고백이 늘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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